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 우아래로 훑어보는건 왜 그런건가요?

ㅇㅇ 조회수 : 3,402
작성일 : 2019-03-31 14:52:45
방금 강아지 슬링백에 담아서 동네 편의점 갔다왔는데요 어떤 할머니랑 정면으로 마주쳤는데 사람을 우아래로 훑어보네요 기분나쁘더라고요 인상쓰며 훑어보네요 왜저래요?
IP : 211.36.xxx.20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음에
    '19.3.31 2:53 PM (49.1.xxx.168)

    안들어서요 저도 그런 시선폭행 당한적 있어서
    ㅠㅠ

  • 2. 여자들
    '19.3.31 2:55 PM (116.45.xxx.45)

    저는 주로 여자들이 아래 위로 훑는데
    그런 날은 친구들이 옷 예쁘게 입었다고 해요.

  • 3. 산과물
    '19.3.31 3:00 PM (112.144.xxx.42)

    여자는 옷차림을 훑는 거지요. 남자는 몸매 훑는 가구요

  • 4. ..
    '19.3.31 3:04 PM (112.153.xxx.134)

    며칠전 고2 딸네미 상담하러갔는데 남자담임이 노골적으로 위아래를 훑어보더라구요.. 자기보다 키큰여자라 그런건지 기분나빴어요.. 상담할때도 정말 성의없고 무지하더군요

  • 5. ..
    '19.3.31 3:05 PM (223.38.xxx.87) - 삭제된댓글

    유난히 그런사람이 있더라구요

    저는 오래전 웃기는 경험있었어요
    남편이 지방근무를 몇년 발령받아서 내려갔는데 회사 사택은 아니지만 한동짜리 아파트를 배정받아서 내려갔지요
    어느날 딱 한군데 슈퍼에서 유난히 저만 보면 위아래로 훝어보며 째려보는 아줌마가 있었어요
    어찌나 째려보는지 하루는 작정하고 따져물은적도 있었어요
    그랬더니 서울에서 오셨냐고 한마디 하고 또 훝어보고 가더라구요
    미친 여자구나 하고 말았는데
    그날밤 회사 부부동반 회식에 그 여자가 나타난거예요
    저희는 전무부부였고
    그 사람의 과장부인...
    얼굴이 빨갛게 되서 사모님 처음뵙겠습니다 하고 인사를 하는데
    참...
    기가 막혀서

    나중에 조용히 그가족은 이사나갔더라구요ㅋ

  • 6. 그런 행동이
    '19.3.31 3:12 PM (112.150.xxx.190)

    내가 이동네 터줏대감이다~~~내가 갑이다~~이런 심리가 깔려있어야 나오는거죠.

    못보던 사람이 자기 시야에 나타나면, 자기가 무슨 조사할 권리가 있다는듯이...갑질이죠.

  • 7.
    '19.3.31 3:18 PM (124.50.xxx.3)

    한마디로 사람 무시하는거죠

  • 8. 저는
    '19.3.31 3:30 PM (223.39.xxx.59) - 삭제된댓글

    며칠전에 도서관에서 책반납하고 카트(책이많서)끌고 걸어 나오는데 어떤 젊은처자 (취업시험준비생같은)가 내얼굴 오랫동안 보더니 내바지(일반적 검정색주부들바지)로 시선꽂고 기분나쁘게 보더군요 나도 같이 계속 얼굴 빤히 봐줬네요 건방져서 그래요 상대가 우스운 마음이 있을거예요

  • 9. 옛날사람이라
    '19.3.31 4:19 PM (221.143.xxx.149)

    강아지를 간난아기 들쳐업고 다니듯 다니니 삶의 경험과 생소해서 정신이 이상한가 훑어봤나보죠. 옛날 사극에 많이 나오잖아요. 자기 아기가 죽은 여자가 정신이 나가서 허전하다고 배개를 등에 들쳐업고 다니는 모습이오. 요즘이나 애완견 개념이나 두루 퍼졌지, 옛날에야 동물은 인간 아래인 동물일 뿐이고 애지중지하는 개념이 적어서 집에 귀한 손님이 오면 개들이 짖고 손님을 물려고 들면 주인이 "저놈의 똥강아지 새끼가 사람을 물어? " 하면서 개를 몽둥이로 한대 후려치거나 발로 냅다 걷어찼다는 아련한 문학소설 전설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7253 내용삭제했어요 7 늙는다 2019/03/31 1,450
917252 밥 안한지 두달째 7 ... 2019/03/31 6,782
917251 광파오븐 위에 닦는데 반짝거리는게 뭍어나요. 2 ... 2019/03/31 1,503
917250 샴프 1000미리 혼자 쓰면 얼마나 걸릴까요? 6 .. 2019/03/31 1,925
917249 워킹머신 어떤가요? 운동부족 2019/03/31 687
917248 15년 몸매유지비결(인증샷 곧 내립니다) 31 ..... 2019/03/31 27,593
917247 잡티 제거 ipl 좋은가요? 3 ㆍㆍ 2019/03/31 3,859
917246 아래 대학신입생 아이들 용돈에 대한 사견 3 용돈 2019/03/31 2,499
917245 ..돼지갈비찜 간장베이스로 맛있게 하는곳(남대문) qweras.. 2019/03/31 842
917244 직장에서 자기 개인사 너무 많이 얘기하는 상사땜에 피곤한데 5 아오 2019/03/31 3,794
917243 경남FC 경기에 등장한 자유한국당, 선거 운동 지침 위반 ‘논란.. 8 ㅇㅇㅇ 2019/03/31 1,187
917242 뇌척수액 검사 1 ㅠㅠ 2019/03/31 1,364
917241 108배 첨부터 끝날 때까지 호흡을 이어도 되나요? 4 108배 2019/03/31 1,576
917240 버스에서 양보 어디까지 22 양보 2019/03/31 2,995
917239 혹시 충남 당진시 는분 계신가요? 2 82cook.. 2019/03/31 1,231
917238 초등 중등과 유럽여행~~ 영국 프랑스 또 하나는 어디갈까요? 12 뮤뮤 2019/03/31 2,761
917237 올리브오일 매일한잔 먹을때..빈속에 먼저 마셔도 되나요? 4 식단 2019/03/31 5,375
917236 옷장 냄새요. 3 살빼자^^ 2019/03/31 1,700
917235 조선일보 방용훈 13 ... 2019/03/31 5,072
917234 급여 안들어오면 얼마 기다렸다 전화해야할까요? 4 .. 2019/03/31 2,011
917233 베벌리힐즈 아이들 보신분 질문요.. 3 ㅇㅇ 2019/03/31 1,515
917232 광파오븐 안에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1 ... 2019/03/31 1,538
917231 어젯밤 자다가 소름돋은 얘기 32 .... 2019/03/31 25,853
917230 대청소 하자고 말했는데 다 도망갔어요ㅠ 10 a 2019/03/31 4,872
917229 사람 우아래로 훑어보는건 왜 그런건가요? 8 ㅇㅇ 2019/03/31 3,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