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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 우아래로 훑어보는건 왜 그런건가요?

ㅇㅇ 조회수 : 3,368
작성일 : 2019-03-31 14:52:45
방금 강아지 슬링백에 담아서 동네 편의점 갔다왔는데요 어떤 할머니랑 정면으로 마주쳤는데 사람을 우아래로 훑어보네요 기분나쁘더라고요 인상쓰며 훑어보네요 왜저래요?
IP : 211.36.xxx.20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음에
    '19.3.31 2:53 PM (49.1.xxx.168)

    안들어서요 저도 그런 시선폭행 당한적 있어서
    ㅠㅠ

  • 2. 여자들
    '19.3.31 2:55 PM (116.45.xxx.45)

    저는 주로 여자들이 아래 위로 훑는데
    그런 날은 친구들이 옷 예쁘게 입었다고 해요.

  • 3. 산과물
    '19.3.31 3:00 PM (112.144.xxx.42)

    여자는 옷차림을 훑는 거지요. 남자는 몸매 훑는 가구요

  • 4. ..
    '19.3.31 3:04 PM (112.153.xxx.134)

    며칠전 고2 딸네미 상담하러갔는데 남자담임이 노골적으로 위아래를 훑어보더라구요.. 자기보다 키큰여자라 그런건지 기분나빴어요.. 상담할때도 정말 성의없고 무지하더군요

  • 5. ..
    '19.3.31 3:05 PM (223.38.xxx.87) - 삭제된댓글

    유난히 그런사람이 있더라구요

    저는 오래전 웃기는 경험있었어요
    남편이 지방근무를 몇년 발령받아서 내려갔는데 회사 사택은 아니지만 한동짜리 아파트를 배정받아서 내려갔지요
    어느날 딱 한군데 슈퍼에서 유난히 저만 보면 위아래로 훝어보며 째려보는 아줌마가 있었어요
    어찌나 째려보는지 하루는 작정하고 따져물은적도 있었어요
    그랬더니 서울에서 오셨냐고 한마디 하고 또 훝어보고 가더라구요
    미친 여자구나 하고 말았는데
    그날밤 회사 부부동반 회식에 그 여자가 나타난거예요
    저희는 전무부부였고
    그 사람의 과장부인...
    얼굴이 빨갛게 되서 사모님 처음뵙겠습니다 하고 인사를 하는데
    참...
    기가 막혀서

    나중에 조용히 그가족은 이사나갔더라구요ㅋ

  • 6. 그런 행동이
    '19.3.31 3:12 PM (112.150.xxx.190)

    내가 이동네 터줏대감이다~~~내가 갑이다~~이런 심리가 깔려있어야 나오는거죠.

    못보던 사람이 자기 시야에 나타나면, 자기가 무슨 조사할 권리가 있다는듯이...갑질이죠.

  • 7.
    '19.3.31 3:18 PM (124.50.xxx.3)

    한마디로 사람 무시하는거죠

  • 8. 저는
    '19.3.31 3:30 PM (223.39.xxx.59) - 삭제된댓글

    며칠전에 도서관에서 책반납하고 카트(책이많서)끌고 걸어 나오는데 어떤 젊은처자 (취업시험준비생같은)가 내얼굴 오랫동안 보더니 내바지(일반적 검정색주부들바지)로 시선꽂고 기분나쁘게 보더군요 나도 같이 계속 얼굴 빤히 봐줬네요 건방져서 그래요 상대가 우스운 마음이 있을거예요

  • 9. 옛날사람이라
    '19.3.31 4:19 PM (221.143.xxx.149)

    강아지를 간난아기 들쳐업고 다니듯 다니니 삶의 경험과 생소해서 정신이 이상한가 훑어봤나보죠. 옛날 사극에 많이 나오잖아요. 자기 아기가 죽은 여자가 정신이 나가서 허전하다고 배개를 등에 들쳐업고 다니는 모습이오. 요즘이나 애완견 개념이나 두루 퍼졌지, 옛날에야 동물은 인간 아래인 동물일 뿐이고 애지중지하는 개념이 적어서 집에 귀한 손님이 오면 개들이 짖고 손님을 물려고 들면 주인이 "저놈의 똥강아지 새끼가 사람을 물어? " 하면서 개를 몽둥이로 한대 후려치거나 발로 냅다 걷어찼다는 아련한 문학소설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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