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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가족자유여행해보신분

여행 조회수 : 2,358
작성일 : 2019-03-31 14:23:57
가보신분 존경을표합니다
제가 영어가되 예약도 알아서 착착하면 아무 문제없을꺼 같은데 도통몰겠고 협조도 겨우 애기해야 하고 다들 자기할일 바쁘면서 왜 자유여행가자했는지 ㅠㅠ 이러다 화가나 싸우면 안간다고 취소하라고하고 또 그나라생각하면 가고싶어 취소못하고ㅠㅠ 여튼 가신분들 우여곡절 많았나요
IP : 180.70.xxx.8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9.3.31 2:32 PM (1.227.xxx.171) - 삭제된댓글

    남편과 대학생 아이가 영어 능통이라 저는 따라만 다녀요.
    대신 어디 어디 갈건지 여행 스케줄을 제가 짜요.
    물론 애랑 의견일치가 안되어서 많이 싸우긴 해요.
    남편 없이 애랑 둘만 여행은 안가는걸로 결론 내렸어요.

  • 2.
    '19.3.31 2:38 PM (180.70.xxx.84)

    닦는 마음으로 준비하면서 담앤 절대로 자유여행 안간다에요 가기도전에 지쳐 거기가서 싸우고 오는건 아닌지

  • 3. 지금이라도
    '19.3.31 2:38 PM (112.153.xxx.100)

    패키지로 바꾸세요.
    5년 넘게 자유여행으로만 여러나라 다녔어요.
    비용 많이 들고, 서로 양보와 협조가 없음 싸울 일도 많답니다.

    여행가지전부터 취소 어쩌고 얘기나오면
    막상 가사 싸울 일 천지에요.

    일단 기상이변으로 결항..지연되면 일정 다 꼬이게 되죠. 사실 왕왕 있는 일이고요.

  • 4. 예약은
    '19.3.31 2:40 PM (112.153.xxx.100) - 삭제된댓글

    전부 환불 가능하고..취소 페널티 없거나 적은 걸로 하세요.

  • 5. 새우깡45
    '19.3.31 2:43 PM (182.222.xxx.70)

    편했어요
    영어 몰라서 불편한건 어쩔 수 없구요
    그 나라 규칙 렌트하면 교통 규칙은 꼭 알고 가고
    주차 등 몇몇 주의사항만 습득하고 갔어요
    영어 몰라도 삼주 넘게 가족들과 자유여행한게
    평생 추억으로 남을 거 같아요
    동선 잘짜서 다녀오세요
    싸우기도 싸우는데 타지에서 싸워봤자더라구요
    서로가 영얼 못하니 ㅋ

  • 6. 영어
    '19.3.31 2:57 PM (61.102.xxx.228)

    영어 못해도 예약에는 전혀 문제가 없어요,
    워낙 현지에 한인업체들도 요즘은 많고
    또 호텔도 한국에서 한국어로 다 예약 가능 하구요.
    가보면 우리 중고등대학때 배운 영어면 다 통해요.
    유창하지 않아도 다 살아 집니다.

    그냥 블로그나 지역 여행 카페 같은데 가입 하셔서 원하는 루트를 일정 정하고
    예산에 맞는 호텔들 검색해서 예약 하시고 하세요.

    가족뿐 아니라 친구들도 마찬가지고 자유여행 갈때 그냥 나누거나 아님 알아서 진행 해야지
    그거 다 조율 하려고 하면 머리 깨지고 사이 나빠지고 여행 깨집니다.

    저는 그냥 제가 즐겁게 준비 해서 갑니다.
    여행은 준비 부터가 즐거운 일이더라구요.

  • 7.
    '19.3.31 3:11 PM (112.153.xxx.100)

    제가 늘 예약을 하는데
    항공권.숙소. 기차.오페라나 뮤지컬 티켓.유명 레스토랑.현지 투어 정도만 예약하고 세부일정은 짜지는 않아요. 만약의 경우 생각해서 다 환불가능한 타입으로 예약진행하고요.

    시간이 임박하면 호텔.항공권.기차표.공연티켓이 비싼 것만 남을 확률이 크니 여유 두고 예약하심 좋고, 성수기에는 헌지 투어도 빨리 마감되더라고요.

    식당 예약은 취소만 제때하면 보통 페널티가 없으니..가보고 싶은 곳 있음 예약해 두시고요

    머리아프긴 해도 또 계획짤때만의 재미는 있죠.

    개인적으로 저렴하다고 출발일.리턴일 변경안되고 환불안되는 항공권은 구매 안하는 편이고요. 몇 번이나 가슴 졸이는 일 많이 겪어서요. ^^

  • 8. 댓글
    '19.3.31 3:11 PM (180.70.xxx.84)

    감사해요 작년10월 ?부터 준비해왔는데 출발일자 얼마 안남았어요 그래도 세세하게 예약이 많네요 더군다나 소매치가 많아 신경쓸게ㅠㅠ 막상가면 황홀해서 눈물이나오기보단 이거보려고 속썩은거 생각나 펑펑 하는건 아닌지

  • 9.
    '19.3.31 3:24 PM (112.153.xxx.100) - 삭제된댓글

    너무 완벽하게 준비하셨나보네요.
    아무쪼로 즐거운 여행하시고..너무 혼잡한 곳이나 늦은 시간은 우버나 택시타는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저흰 남편줄 놓고 있다가
    삼천 유로 이상든 제 크로스 백을 쇼핑몰 의자에 두고 화장실을 다녀온 일이 발생했는데..매장 직원이 봐 놓았다가 보관해 놓았더군요.

    저 또한 공항에서 택스 리폰드 보여준 물품이 든 기내 트렁크를
    탑승게이트에 두고 비행기에 타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고..경유지 화장실에 면세 쇼핑물품을 두고 내리는 사건. 공항 시스텀 마비로 5ㅡ6시간 전 항공기 결항사는 사태. 공항 태업. 수하물 분실건 등 진짜 셀 수도 없을 정도로 일도 많았어요.

    그래도 늘 대행인 편이었지만..솔직히 매번 조마조마 합니다. 그 또한 재미었죠.

    즐건 여행 되세요.

  • 10. 아마
    '19.3.31 3:28 PM (112.153.xxx.100) - 삭제된댓글

    덜렁이인 저와는 달리 차분한 성격이시고 꼼꼼히 여정을 잘 짜셨을거 같네요.
    즐건 여행 되시고요. ^^

  • 11. zzz
    '19.3.31 3:36 PM (119.70.xxx.175)

    미국 여행은 늘 자유로 다녔는데요
    호텔예약이며 야구티켓, 렌터카 등등 다 제가 인터넷에서 예약했어요.
    저는 자유여행이 패키지보다 훨 좋더라구요.

    인터넷 여행후기를 잘 읽어보거나 카페 가입을 해서 질문하면 답변 잘 해줘요.

  • 12.
    '19.3.31 3:40 PM (112.153.xxx.100)

    여행지가 어딘지 모르지만
    찬찬한 성격이신듯 해서..잘 해내실거예요.
    식구들끼리 분산해서 경비 보관하고
    적절히 택시.우버 이용하고 국제 현금 체크등 사용하심 소매치기
    위험으로도 조금 안심이 되실거예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 13. ...
    '19.3.31 3:55 PM (220.123.xxx.65) - 삭제된댓글

    가족자유여행가면
    각자 가고자하는곳이 달라서 티격태격하다가
    이틀째 되는날 부터는 각자 알아서 다녀요
    저녁에 숙소에서 만나는 ㅎㅎ

    지금 군대간 아들아이 초 4때부터
    자유여행 데리고 다녔는데
    중2때부터 자기가고싶은곳 찾아다니더라구요
    지금은 알아서 세계를 돌아다녀요

  • 14.
    '19.3.31 4:04 PM (110.70.xxx.1)

    해외여행은 늘 자유여행으로만 다녔지 한번도 패키지 한적 없는데요. 여행가서 왜 싸우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가족이 각자 자신이 원하는것과 다름 사람을 배려하는것의 균형을 잡아야하고 원하는걸 스스럼없이 편히 얘기할수 있다면 더 관계가 끈끈해자는게 여행이예요.
    그리고 중요한건 일정을 좀 느슨하게 잡고 중간마다 카페에서 뭐 마시거나 광장에 그냥 앉아 있는거 같이 휴식시간이 있어야 해요.

    우린 역할분담을 해요.
    전 비행기와 호텔은 제가 하고
    어디를 구경갈지는 다 같이 원하는거 얘기한 후에 남편이 일정을 구체적으로 세우고요
    애들이 유적 같은 곳에 대해서 우리에게 더 설명 해주게 알아보고 또 식당과 지역 안에서의 교통편 알아보고요.
    종종 반나절 동안은 애들과 저희 부부 보고 싶은게 달라서 따로 일정 잡아서 놀았어요.
    하여간에 애들이 다 크면 함께 여랭갈수도 없으니 지금 함께 거는게 큰 행복이예요.
    전 우리 애들하고 로마 유유자적 다니던 거 다시 사진만 봐도 좋고 평생 추억으로 남을거 같아요.

  • 15. ..
    '19.3.31 4:44 PM (220.120.xxx.207)

    저희는 자유여행만 다니는데 사실 거의 모든 준비는 제가 다해요.
    남편은 관심없고 아이는 지가 먹고싶은 음식만 서치하는 정도?ㅠㅠ
    비행기 숙소 최저가 알아보고 동선짜고 교통편 티켓 예약 자잘한거 알아보면 하루종일 인터넷 들여다봐야해요.
    근데 전 그게 힘들긴한데 재밌고 좋아요.
    사실 아무 준비없이 이틀전에 항공권 예약해서 떠난적도 있는데 그런경우는 여행지에서 매일매일 계획짜느라 숙소에서 잠을 거의 못잤어요.ㅠ

  • 16. 친정시댁 부모님
    '19.3.31 4:45 PM (203.142.xxx.71) - 삭제된댓글

    모시고 가족여행 갔었어요.
    보라카이였었고, 양가 아버님들 칠순 기념으로 갔어요.

    보라카이는 미리 다녀왔던 경험이 있어서 너무 좋아서 모시고 올 생각이었고요.

    영어도 제대로 못하지만 다녀왔던 경험과 동생의 도움으로 성공적으로 다녀왔어요.

    계획도 다 짜고 나름 완벽하게 준비했지만 준비하는 과정에서 대상포진 걸릴만큼 심적 부담이 컸고요.

    결론은 성공적이었어요.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다시 양쪽 부모님 모시고 자유여행 나가라 하면 고개는 절레절래... 안할래요..으하하하

  • 17. 친정시댁 부모님
    '19.3.31 4:47 PM (203.142.xxx.71)

    모시고 가족여행 갔었어요.
    보라카이였었고, 양가 아버님들 칠순 기념으로 갔어요.

    보라카이는 미리 다녀왔던 경험이 있어서 너무 좋아서 모시고 올 생각이었고요.

    영어도 제대로 못하지만 다녀왔던 경험과 동생의 도움으로 성공적으로 다녀왔어요.

    계획도 다 짜고 나름 완벽하게 준비했지만 준비하는 과정에서 대상포진 걸릴만큼 심적 부담이 컸고요.

    결론은 성공적이었어요.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다시 양쪽 부모님 모시고 자유여행 나가라 하면 고개는 절레절래... 안할래요..으하하하


    그 밖에는 우리가족 셋과 동생과 함께 매년 자유여행으로 해외여행 다녀오곤 합니다.

  • 18. 자유여행
    '19.3.31 4:52 PM (79.206.xxx.21) - 삭제된댓글

    저도 제가 다 계획 예약하고
    남편과 아이들은 군말없이 따라오는데,
    자유여행일때는 일정을 하루에 하나만 잡았었어요.
    식사도 크게 예약하는건 한두번 정도에
    발길 닿는대로 끌리는대로 식사~
    영어를 그닥 잘하지는 않지만
    조금 가능한 영어에 조금 가능한 중국어~

    돈이 아까와도, 한번 여행에 뽕을 뽑겠다 생각말고
    그냥 여유롭게 여행지를 산책만 했던것도
    가족들에게 큰 추억이 되더라구요.

    저희는 가끔 시부모님과도 여행을 갔었는데
    다행히 대접만 받으시려는 분들이 아니라
    저녁에는 아이들을 잘 봐주셔서
    남편과 여행지에서 둘이 밤에 쏘다닐수 있었었고,
    자유여행이 항상 편하고 좋더라구요.
    여유롭게 와봤으니 나중에 또 오자고 기약하면서.

  • 19. ...
    '19.3.31 7:03 PM (49.143.xxx.69)

    하와이 7박9일
    대만 6박7일 가족자유여행으로 다녀와봤어요.
    두 번 다 비행기표 끊고 숙소 에어비앤비로 했고요.
    하와이카페, 대만카페 도움 받아 갈 곳 정했구요.
    영어단어로 소통 다 되구요.
    구글맵, 파파고도움 받아 했어요.
    할 수 있어요!

  • 20. 여행
    '19.3.31 8:05 PM (121.154.xxx.39)

    위에 전 님 이상적인 가족이시네요 정말 부러워요 여행가서 안 싸운다는게 제 경험으로는 더 이상하거든요

  • 21. 다들 부럽게사시네
    '19.3.31 9:47 PM (59.28.xxx.210)

    꿈같은 야그여

  • 22. 영어 몰라도
    '19.4.1 5:23 PM (110.12.xxx.136)

    60대중반 영어 단어 몇개 알고 전혀 몰라도 유럽도 가고 자유여행은 잘 다닙니다.

    시간있고 돈 있으면 자유여행 너무 좋아요.
    자유여행은 준비하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돈도 패키지 보다 많이 씁니다만 그래도 패키지는 안가고 자유여행 가고 싶어요..

    주위에 대학생 자녀나 조카 있으면 도움 받으실수 있으면...요즘은 스마트폰 시대라 영어 몰라도 길 몰라도 치안이 안전한 나라면 자신감만 있으면 어느나라라도 갈수 있어요.

    영어는 여행영어 조금 들어보면 묻는말이 뻔하더라구요...

    어짜피 그사람들 빨리 말하면 아무리 알아들으려 해도 무슨말인지 모르니까
    자세히 들어보고 눈치것 How로 시작하는 물장이면 얼마나 있다 갈거니 물어보는거니까 5day 라든지
    날짜만 간단히 말하고
    addres라는 말리 나오면 호텔주소 물어보는 거니까 호텔주소 보여주면 되고...


    첫째 스마트폰에 번역앱 깔고 (단어로 말해도 안될경우 앱으로 번역해서 보여주면 됨)
    둘째 구글 GPS앱으로 네비가 되게 깔고.
    셋째 몇만원주면 한국에서 유럽이면 유럽 그 나라 핸드폰 칩을 주문할수 있어요..

    비행기타고 핸드폰 끄고 이륙하면서 그나라 칩으로 갈아끼우면 내려서 핸드폰 켜면 한국에도 소식전하고 또 구글네비에 주소 입력해서 네비가 알려주는 대로 찾아 다니면 됩니다....

    (자신없으면 자유여행 첫번째에는 숙소를 한국민박으로 잡으셔요... 카톡으로 미리 주소 보내달라 하면 네비로 찾아오게 지도를 보내줍니다...집에서도 정류장에 내리면 어떻게 찾아가는지 봐두시고.
    내리면 칩를 미리 갈아놔서 현지 전화니까 정 모르면 통화도 가능 하구요)


    그리고 입국심사 할때 단어로 간단히 대답해도 되니까 유창하지 않은 영어로 문장으로 더듬거리며 대답하는것 보다 단어로 짧게 대답하는것을 더 잘 알아들어요.

    가시기전에 호텔주소나 자기집 주소를 영문으로 써가면 입국심사서를 편리하게 작성할수 있구요.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홧팅 홧팅!!!

  • 23. 영어 몰라도
    '19.4.1 5:33 PM (110.12.xxx.136)

    유럽 같은 경우도 한국인 민박은 요즘엔 카톡으로 대화하며 숙소 잡고 현금으로 계산하니까 한국에 있는것 처럼 편리하니 걱정 없구요....도착해서 여행지 다니는것도 그렇고 자유여행 초보는 한국민박 괜찮아요.

    그리고 유럽 중요한 관광지는 당일여행으로 유로자전거나라 검색한다음 신청해서 아침에 나가서 같이 다니고 들어오면 되고 나머지 날짜는 자유여행 하곤 합니다.

    호텔이나 외국숙소는 대학생 자녀나 조카나 젊은 사람들한테 미리 예약해두고 카톡으로 지도를 카톡으로 받아두면...현지에서 네비로 켜고 가서 계산은 카드로 하면 됩니다.

    또한가지...공항에서 숙소까지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해야 하니 그것도 검색해서 알아두세요.
    나라마다 지하철 티켓을 기계로 해야하니까 그게 제일 번거로운데 유럽에서도 영어버전으로 선택해서 사는게 편해요...영 모르면 앞사람이나 뒷사람한테 지하철역 이야기하면 뽑아주더라구요.

  • 24. 영어 몰라도
    '19.4.1 5:43 PM (110.12.xxx.136)

    요즘은 검색하면 여행지 사진도 많고 알려주는 유투브도 많고...며칠 붙어서 구경을 어디를 갈거고 교통편을 어떻게 가야 편리하며 저렴한지 식사는 어떤게 맛힜는지 미리미리 검색해가셔요.
    그리고 숙소에 와이파이 되니까 담날 나가기전에 다시 보시고...

    패키지는 짧은 시간에 차타고 휙 돌아 관광지를 더 많이 볼수있어 편하고 비용이 절감되지만....나중에 생각해보면 내려 잠깐 시진찍은 기억만 나더라구요...

    자유여행은 멋있는곳에 도착하면 차도 한잔하며 낭만도 즐기고
    또 누가 정해준 밥 먹는것이 아니라 내가 거기가면 먹어보고 싶은것도 사먹어 보고....

    가족끼리 친구끼리 다니며 고생도 해봐야 추억도 많이 쌓이고...또
    천천히 걷기도 하고 버스도 타고 지하철 타고 다녀봐야 골목골목 생각도 나고....훨씬 재미 있어요.

  • 25. 영어 몰라도
    '19.4.1 5:53 PM (110.12.xxx.136)

    패키지에 길들여진 사람들은 일정대로 안되면 짜증날수 있어요.
    자주 여행 다니실것 같으면 앞으로 자유여행 다니게 요번에 잘 안되고 실패해도 부딪쳐 보자 그러 마인드면 자유여행 가시고 아니면 패키지 다녀오셔요.

    우리 부부는 여행 떠나기 전에 몇번 다짐 받았어요....
    만약에 길을 가다가 못찾으면 다시 찾아가면 되니까 옆에서 짜증 안내기로...

    이제는 자유여행 많이 다녀서 요번에 어디어디 갈거다 이정도만 찾아놓고 몇시에 나가고 그런 시간표를 안짜요...일어나서 나가고 싶은 시간에 나가서 밤까지 즐기고 들어와요..
    다 못보면 어때 이런 마인드...그래도 티비에서 나오면 골목골목 기억나서 즐거워요.

    가족이나 여행객 2인 이상되면 에어비앤비로 숙소 얻어서 슈퍼마켓에서 장봐서 해먹어요.
    유럽쪽이나 캐나다쪽은 스테이크용 쇠고기 저렴해서 돌고 들어오다 쇠고기 사다 스테이크에 와인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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