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란 직업 잘 아시는 분
얘길 들어보니 해외유학 다녀오고
건축사로 일하고 있다는데요.
음...3년정도 바쁘고 한동안 좀 쉬다가
또 그런 식으로 일한다네요.
건축물이 완공 되기까지 매달려서 총럭을
다하는 생활이 된다는 건가요?
그럼 신랑감으로 생각할때
집에서도 잘 못보고 공사 끝나야 보는 상황?
가족들끼리 주말에 오손도손 여행 간다든지
같이 육아에 동참한다든지 그런 것도
기대하기 힘든건지?
가정적인 남편상을 기대하긴 어려운가요?
정년은 라이센스 있으니 따로 없나요?
1. ....
'19.3.31 11:46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건축사 면허를 갖고 있으면 건축설계직일텐데
그건 주기 없이 바빠요
3년 주기로 바쁘다면 공사쪽 아닌가요. 공기 3년정도인 프로젝트 현장 쪽 일 하나보네요
가정적인 사람도 있고, 바쁜 사람도 있고...직업이나 직장이 결정적이지는 않은데요...2. 건축사
'19.3.31 11:51 AM (223.62.xxx.111) - 삭제된댓글질문에만 답하자면
우리 남편은 님이 우려하는 게 하나도 없어요
가정적이고 예술적?이고
세상 좋은 아빠로 아이들 키웠어요
전문직이니 자기 사무실 가지고 정년없이 일하죠
그런데 이런 경우가 거의 드물다고 하네요
아이도 건축 전공하고 있어요
큰돈은 못벌어도 늘 아름다움 합리성을 추구하는 마인드라
사는게 늘 재미있어요
건축하는 사람중 건축사 아닌 사람이 많아요
그건 알아보세요
여기서는 건축 관련해서
좋은 얘기 하는 사람 본 적이 없네요 ^^3. 원글
'19.3.31 11:54 AM (115.161.xxx.11)자기 말로는 잘 나간다고(?) ㅎㅎ
뭐 우스갠지 몰라도 암튼 자기 분야서
일을 잘한다는 말인거 같은데...
공기중엔 꼼짝마라 수준인지가
궁금했어요.
사람나름이라고 댓글 주시니
각오하고 봐야하나 싶네요.4. 그게
'19.3.31 11:56 AM (221.148.xxx.14)건축사사무소 운영하는 사람들이죠
개인역량에따라 수입은 천차만별이구요
설계 잘못하면 손해배상해주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가정적인고 말고는
그사람의 성향이 더 영향을 끼치는거같아요5. 원글
'19.3.31 11:57 AM (115.161.xxx.11)아네 그러시군요.
이사람도 자기 사무실 갖고 있어요.
가정적인 생활 자체를 못할 직업은
아닌듯도 싶어 기대가 생기네요.
댓글들 감사해요.6. ...
'19.3.31 12:04 PM (175.113.xxx.252)그냥 그남자 자체를 봐요... 직업이랑은 딱히 상관없을것 같아요..어느직종이나...
7. 건축사
'19.3.31 12:16 PM (211.218.xxx.43)하고도 나름 열심 일해서 가정을 따뜻하게 꾸려 나가는 분들도
있고요 반면에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고요
요는 사람 됨됨이 인성에 따라서요
티브에서 본건데요 남자분이 부모 사랑 못받았지만 부인 자기 자식한테 따뜻한 남편 사랑 아버지의 사랑으로 가정을 꾸려 나가는걸 보구 참 부럽드라구요 정말 가정에 잘하며 살던데요
가정에서 부인한테 질히는 사람이 자식들 한테도 잘해요8. ..
'19.3.31 12:46 PM (223.62.xxx.26) - 삭제된댓글건축 전공이고 저는 아니지만 주변에 많습니다.
건축사라는 사실 자체로 결혼생활이 좌지우지될만큼 극단적인 직업은 아닙니다. 설계사무소 직원이라거나 건설회사 지방,해외현장 근무자와는 달라요. 사무소 운영하는 전문직 자영업자죠.
전 가끔 여기 게시판에서 건축관련 직업에 대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보며 실소할때가 많아요. 무슨 노예처럼 생각하던데 그렇게 따지면 대학병원 인턴들이 더 노예생활일겁니다.9. 글쎄요
'19.3.31 2:19 PM (1.225.xxx.79) - 삭제된댓글그 분이 건축사 직업이 맞으신가요??
공기중에 꼼짝못하는 직업은 건축소장일거 같은데요
건축사는 보통 프로젝트를 6개월정도 수행하고,
허가도서 납품전애 바짝 바쁘시던데요
그리고 본인 개인 사무실 가지고 계시면,
집안이 넉넉하지 않은 이상, 많이 넉넉하지 않을수 있어요
우리 나라 평균설계단가가 그리 넉넉한 편이 아니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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