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윗집공사 내일부터 26일까지

싸인안해 조회수 : 2,398
작성일 : 2019-03-30 17:13:16
한다고 인테리어업체에서 사인을 받으러 왔어요.

조용했던 윗집이 어제 이사나가고 아무도 안들어오길래
공사하고 들어오나보다 예상은 했었지만
26일까지 거의 한달을 공사한다는 소리에
걱정을 넘어 화가납니다.

사람이야 음 공사소리야 하고 참을수있는데
우리 냥이는 벽 부수는 소리 날때마다 엄청 공포스러울텐데
거기다 가족 모두 등교 출근하고 혼자있을때
벽을 부수고 엄청 큰소리가 날텐데
먼지는 또 어쩌고요....

본인가족들은 이런 괴로움 하나도 체험않고
주변 이웃들만 괴롭히고 들어온다는 생각하니
화가나요...
거기다 대부분 저렇게 대규모 공사하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애기가진 사람들인데
얼마나 뛸까
아 암울합니다.
공부는 안하지만 고3아들도 있는데...

지금 싸인받으러 온 업체직원에게 사인 못해드리겠다고
하니까 표정이 싹 변해서 가네요.
저희집은 갑자기 분위게 우울해졌어요
IP : 61.77.xxx.11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사
    '19.3.30 5:15 PM (116.127.xxx.146)

    어차피
    평일 활동시간에만 할거예요
    6시이후에는 아무 못할걸요
    아침에도 7시이후에나 할거고...

    한달은 길긴합니다만...저 그런공사 몇번 겪었는데...뭐 그러려니 합니다.

  • 2. 망치
    '19.3.30 5:18 PM (118.39.xxx.76)

    부수고 소리 크게 나는 건
    이틀이면 되요
    그냥 그러려니 해야지 어쩌겠어요
    님도 오래된 집 들어가면 공사하고 들어 가셔야 하는 데

  • 3. ㅇㅇ
    '19.3.30 5:20 PM (223.39.xxx.135)

    한달 길긴하네요..ㅡㅡ

  • 4. 처음봄
    '19.3.30 5:20 PM (218.37.xxx.213)

    싸인 안해주는 사람이 있구나........

  • 5. ...
    '19.3.30 5:21 PM (1.235.xxx.119)

    바로 위면 진짜 머리 뽀개질 겁니다. 그래도 하루나 이틀이면 제일 심하고 오후 5시면 끝나니까 제일 심한 기간 물어봐서 그날 나가계세요. 문제는 고양이네요. 어디 맡길 데 없나요? 데리고 친정 가 계시면 어떨지.. 저는 늘 제일 심한 날은 카페나 도서관에 종일 가 있어요.

  • 6. ...
    '19.3.30 5:22 PM (220.75.xxx.108)

    인테리어 업자가 사인 받으러 다닐 때 어차피 아래윗집은 피하고 먼 집부터 가는 거 같던데요. 다들 공사한다면 반응이 좋게 안 나오니까 소음 상관없는 집부터 공략...

  • 7. ...
    '19.3.30 6:01 PM (223.38.xxx.54)

    이웃집공사 때문에 방광염 걸린 고양이 봤어요.
    무사히 지나가길 바랍니다.

  • 8. ...
    '19.3.30 6:09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인테리어 공사로 피해받은적도 피해준적도 있는데요.
    원글님 동의없어도 공사에 아무 문제 없어요.
    좋게 협의를 보시죠.
    저는 철거 이틀에 나눠서 한다는거 하루에 다 몰아서 끝냈구요
    공사일정표에 소음 심한날 표시해서 나눠드렸었어요.
    알아서들 피하시라구요

  • 9. ...
    '19.3.30 6:13 PM (122.38.xxx.110)

    인테리어 공사로 피해받은적도 피해준적도 있는데요.
    원글님 동의없어도 공사에 아무 문제 없어요.

  • 10. 당연히 한둘 동의
    '19.3.30 6:27 PM (61.77.xxx.113)

    없어도 공사 딘행하겠죠...
    제마음이 싫은데 동의한다고 동그라미하기가
    거짓말같아서 안한거구요....

    저는 지금 지역맘카페에 고양이캎 문의글 올렸어요.
    그런데 고양이카페에서 하루종일 있어도 되나요?
    수요일까지 문서만들어 전송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고 괜히 마음이 바빠집니다 ㅠㅠ

  • 11. 우리옆집
    '19.3.30 6:32 PM (211.36.xxx.134)

    한달간공사하고 어제 이사왔어요.
    심하게 시끄러운건 2-3일 맞아요.
    근데 복도 먼지 심하게 나고...도장하는날은 복도에 냄새 안빠지고..ㅜㅜ
    이사왔으면 공사하는동안 죄송했다. 한번 인사는 와야되지 않나..싶은데 안오네요..
    싫지만 어쩌나요.
    저도 어딘가 이사가게 되면 공사하게 될지 모르니 싫어도 이해해야죠ㅜ

  • 12. 원글님
    '19.3.30 6:34 PM (211.179.xxx.23)

    살다보면 내가 사인을 받아야할일이 생긱기도 합니다.
    지금은 당장 일이 난감하고 걱정많으시겠습니다만,
    내 일이 될수도 있다생각하시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잘 견뎌가시면 좋겠습니다.

  • 13. 그냥
    '19.3.30 6:46 PM (110.70.xxx.39) - 삭제된댓글

    스트레스는 오늘로 풀어버리시고 윗님 말씀처럼 생각하시고 넘어가세요 ㅠㅠ
    나도 나중에 이사하거나 집 노후되면 언젠가 인테리어 할수도 잇고 말씀하신 아드님 장성해서 결혼하면 또 인테리어 할수도 있는데 싶은거죠 ㅠㅠ
    내 힘으로 해결 안될 일은 생각해봐야 스트레스가 또 다른 스트레스를 낳아요 ㅠㅠ
    어짜피 기약있는 공사고 길지 않은 공사니 조금만 참으세요~~!

  • 14. 제가 좀 예민
    '19.3.30 6:56 PM (61.77.xxx.113)

    한가봐요.
    예전에 살던 아파트에서 윗집이랑 층간소음으로 싸웠던
    기억도 나고, 그때 남편이 전화했더니.어쩌라고 하면서 그집여자가 반말했다길래 (남편이 순둥이에 체격조건도 빈약해서) 제가 그 다음부턴 윗집을 전담마크했던 기억, 항의해도 안먹히고 부들불했던 기억이 떠올라서 벌써부터 애기들 있는 딥이 이사올까봐 불안해집니다...아흑

  • 15.
    '19.3.30 7:07 PM (223.62.xxx.62)

    인테리어중인데...
    저도 언젠가 할 수 있겠거니.. 하면서 사인 잘해줬었는데...
    벌써부터 옆집에서 먼지로 항의가 엄청 들어오네요..;
    아파트 청소하시는분이 복도 엄청 열심히 닦으신다고 하더라고요..
    이사들어감 위 아래 옆집 인사하려했었는데...
    원글님 글 보니...;; 무서워서.. 못가겠네요...;;;

  • 16. 참..
    '19.3.30 8:15 PM (180.66.xxx.161)

    좋기야 하겠냐마는 어쩔수 없으니 대부분 사인 해 두지않나요?
    저희도 10년이 되어가니 작년 한 해만 해도 우리 바로 아랫집 포함해서 우리 라인에서만 세 집이 공사했어요.
    아랫집은 하필 아이 여름방학에 공사를 시작해서,
    저 출근한 사이 동네 커피빈으로 피난 가서 공부하라고 커피빈카드 충전해 주고 출근했죠..
    이사 들어온 분은 그 난리를 모르셔서 그런건지,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쳐도 인사한번 없긴 하더라구요..
    뭐 어쩌겠어요. 언젠가 입장이 바뀔 수도 있으니 다들 며칠간씩은 그러고 참는거죠.
    윗님, 무서워 마시고 진심으로 인사하시면 됩니다...

  • 17. 맞아요
    '19.3.30 9:28 PM (211.52.xxx.52)

    이해됩니다. 님도 윗집도.
    싸인하기싫은 마음도.
    바로 윗짐이면 ㅠㅠ
    소음은 참을수 있으나
    베란다 페인트 냄새인가 ,냄새와 부실때 먼지 장난아닙니다.
    나도 언젠가 공사할수 있으니까 남도 이해는 가지만 너무 불편하죠.

  • 18. 보통은
    '19.3.31 3:01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그렇게 공사 뜯고 헐고 크게하는 사람들이 이사와서도 소음 크게내죠.
    완전 이해해요.
    내동의 없어도 공사할거면 사인은 왜받아요.
    그리고 동의 하는 사인 하기싫으면 안하는 거죠.
    사인해줄 의무는 없어요.
    봄 날 짜증나네요.

  • 19. ...
    '19.3.31 7:32 AM (14.54.xxx.217) - 삭제된댓글

    나도 언젠가 공사할수 있잖아요
    이해하고 살아야죠
    한달인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9680 한복을 새로 하고 싶은데요 9 모모 2019/05/14 1,650
929679 실크100% 블라우스 더울까요? 5 ,,, 2019/05/14 2,658
929678 월세 아파트 가격좀 알려주세요(보증금 변경시) 1 이사 2019/05/14 1,050
929677 애정의 조건 보고 있는데요. 3 .. 2019/05/14 1,352
929676 바비브라운 모이스처 밤 절판 되었는데ㅜ대신 뭘 써야할지 2 df 2019/05/14 1,594
929675 제가 하는 걸 계속 물어보는 지인 1 .. 2019/05/14 2,127
929674 카페 창업 8 판교 2019/05/14 2,710
929673 돈 많은 동생이 일을 저질렀어요. 14 언니 2019/05/14 9,381
929672 서울에서 가까운 시골 아파트 16 ^^ 2019/05/14 4,441
929671 낼모레 50. 샤넬 프리미에르 산다? 안산다? 19 고민중 2019/05/14 3,956
929670 1~2번 입은 옷도 드라이 해서 보관하시나요? 2 ... 2019/05/14 1,758
929669 게임 방해된다고…생후 2개월 아들 때려 숨지게 한 잔혹한 아빠 2 미친인간들 2019/05/14 1,413
929668 문대통령님 식사하신 청국장집 갔는데.. 6 실망 2019/05/14 4,183
929667 오일 바르고 염색 알려주신 분 정말 감사합니다 26 감사 2019/05/14 9,114
929666 갑자기 궁금해서요 직장에서 개인컵사용 6 궁금 2019/05/14 1,380
929665 박해미 이혼은 좀 너무한거 같네요. 75 aaa 2019/05/14 31,045
929664 홍삼이나 녹용같은 2 ........ 2019/05/14 1,253
929663 "조선일보, '방상훈 조사 말아라' 요청" 강.. 1 뉴스 2019/05/14 974
929662 경기도 일반고 선택과목 고민이에요. 6 고1 2019/05/14 1,477
929661 이마트에 고소한 달걀 있음 추천해주세요 2 맛있는 달걀.. 2019/05/14 874
929660 한약 버리기 3 .. 2019/05/14 4,479
929659 힘들어서 점 보러 가고 싶은데 .. 4 ㅠㅠ 2019/05/14 1,712
929658 폰카어플 중에 소다가 제일 낫네요 .,,, 2019/05/14 1,116
929657 숫자로 보는 문재인 정부 2년 .jpg 6 강추합니다... 2019/05/14 1,030
929656 마자켓 얼마 주고 사세요? 4 질문 2019/05/14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