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윗집공사 내일부터 26일까지
조용했던 윗집이 어제 이사나가고 아무도 안들어오길래
공사하고 들어오나보다 예상은 했었지만
26일까지 거의 한달을 공사한다는 소리에
걱정을 넘어 화가납니다.
사람이야 음 공사소리야 하고 참을수있는데
우리 냥이는 벽 부수는 소리 날때마다 엄청 공포스러울텐데
거기다 가족 모두 등교 출근하고 혼자있을때
벽을 부수고 엄청 큰소리가 날텐데
먼지는 또 어쩌고요....
본인가족들은 이런 괴로움 하나도 체험않고
주변 이웃들만 괴롭히고 들어온다는 생각하니
화가나요...
거기다 대부분 저렇게 대규모 공사하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애기가진 사람들인데
얼마나 뛸까
아 암울합니다.
공부는 안하지만 고3아들도 있는데...
지금 싸인받으러 온 업체직원에게 사인 못해드리겠다고
하니까 표정이 싹 변해서 가네요.
저희집은 갑자기 분위게 우울해졌어요
1. 공사
'19.3.30 5:15 PM (116.127.xxx.146)어차피
평일 활동시간에만 할거예요
6시이후에는 아무 못할걸요
아침에도 7시이후에나 할거고...
한달은 길긴합니다만...저 그런공사 몇번 겪었는데...뭐 그러려니 합니다.2. 망치
'19.3.30 5:18 PM (118.39.xxx.76)부수고 소리 크게 나는 건
이틀이면 되요
그냥 그러려니 해야지 어쩌겠어요
님도 오래된 집 들어가면 공사하고 들어 가셔야 하는 데3. ㅇㅇ
'19.3.30 5:20 PM (223.39.xxx.135)한달 길긴하네요..ㅡㅡ
4. 처음봄
'19.3.30 5:20 PM (218.37.xxx.213)싸인 안해주는 사람이 있구나........
5. ...
'19.3.30 5:21 PM (1.235.xxx.119)바로 위면 진짜 머리 뽀개질 겁니다. 그래도 하루나 이틀이면 제일 심하고 오후 5시면 끝나니까 제일 심한 기간 물어봐서 그날 나가계세요. 문제는 고양이네요. 어디 맡길 데 없나요? 데리고 친정 가 계시면 어떨지.. 저는 늘 제일 심한 날은 카페나 도서관에 종일 가 있어요.
6. ...
'19.3.30 5:22 PM (220.75.xxx.108)인테리어 업자가 사인 받으러 다닐 때 어차피 아래윗집은 피하고 먼 집부터 가는 거 같던데요. 다들 공사한다면 반응이 좋게 안 나오니까 소음 상관없는 집부터 공략...
7. ...
'19.3.30 6:01 PM (223.38.xxx.54)이웃집공사 때문에 방광염 걸린 고양이 봤어요.
무사히 지나가길 바랍니다.8. ...
'19.3.30 6:09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인테리어 공사로 피해받은적도 피해준적도 있는데요.
원글님 동의없어도 공사에 아무 문제 없어요.
좋게 협의를 보시죠.
저는 철거 이틀에 나눠서 한다는거 하루에 다 몰아서 끝냈구요
공사일정표에 소음 심한날 표시해서 나눠드렸었어요.
알아서들 피하시라구요9. ...
'19.3.30 6:13 PM (122.38.xxx.110)인테리어 공사로 피해받은적도 피해준적도 있는데요.
원글님 동의없어도 공사에 아무 문제 없어요.10. 당연히 한둘 동의
'19.3.30 6:27 PM (61.77.xxx.113)없어도 공사 딘행하겠죠...
제마음이 싫은데 동의한다고 동그라미하기가
거짓말같아서 안한거구요....
저는 지금 지역맘카페에 고양이캎 문의글 올렸어요.
그런데 고양이카페에서 하루종일 있어도 되나요?
수요일까지 문서만들어 전송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고 괜히 마음이 바빠집니다 ㅠㅠ11. 우리옆집
'19.3.30 6:32 PM (211.36.xxx.134)한달간공사하고 어제 이사왔어요.
심하게 시끄러운건 2-3일 맞아요.
근데 복도 먼지 심하게 나고...도장하는날은 복도에 냄새 안빠지고..ㅜㅜ
이사왔으면 공사하는동안 죄송했다. 한번 인사는 와야되지 않나..싶은데 안오네요..
싫지만 어쩌나요.
저도 어딘가 이사가게 되면 공사하게 될지 모르니 싫어도 이해해야죠ㅜ12. 원글님
'19.3.30 6:34 PM (211.179.xxx.23)살다보면 내가 사인을 받아야할일이 생긱기도 합니다.
지금은 당장 일이 난감하고 걱정많으시겠습니다만,
내 일이 될수도 있다생각하시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잘 견뎌가시면 좋겠습니다.13. 그냥
'19.3.30 6:46 PM (110.70.xxx.39) - 삭제된댓글스트레스는 오늘로 풀어버리시고 윗님 말씀처럼 생각하시고 넘어가세요 ㅠㅠ
나도 나중에 이사하거나 집 노후되면 언젠가 인테리어 할수도 잇고 말씀하신 아드님 장성해서 결혼하면 또 인테리어 할수도 있는데 싶은거죠 ㅠㅠ
내 힘으로 해결 안될 일은 생각해봐야 스트레스가 또 다른 스트레스를 낳아요 ㅠㅠ
어짜피 기약있는 공사고 길지 않은 공사니 조금만 참으세요~~!14. 제가 좀 예민
'19.3.30 6:56 PM (61.77.xxx.113)한가봐요.
예전에 살던 아파트에서 윗집이랑 층간소음으로 싸웠던
기억도 나고, 그때 남편이 전화했더니.어쩌라고 하면서 그집여자가 반말했다길래 (남편이 순둥이에 체격조건도 빈약해서) 제가 그 다음부턴 윗집을 전담마크했던 기억, 항의해도 안먹히고 부들불했던 기억이 떠올라서 벌써부터 애기들 있는 딥이 이사올까봐 불안해집니다...아흑15. 쩝
'19.3.30 7:07 PM (223.62.xxx.62)인테리어중인데...
저도 언젠가 할 수 있겠거니.. 하면서 사인 잘해줬었는데...
벌써부터 옆집에서 먼지로 항의가 엄청 들어오네요..;
아파트 청소하시는분이 복도 엄청 열심히 닦으신다고 하더라고요..
이사들어감 위 아래 옆집 인사하려했었는데...
원글님 글 보니...;; 무서워서.. 못가겠네요...;;;16. 참..
'19.3.30 8:15 PM (180.66.xxx.161)좋기야 하겠냐마는 어쩔수 없으니 대부분 사인 해 두지않나요?
저희도 10년이 되어가니 작년 한 해만 해도 우리 바로 아랫집 포함해서 우리 라인에서만 세 집이 공사했어요.
아랫집은 하필 아이 여름방학에 공사를 시작해서,
저 출근한 사이 동네 커피빈으로 피난 가서 공부하라고 커피빈카드 충전해 주고 출근했죠..
이사 들어온 분은 그 난리를 모르셔서 그런건지,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쳐도 인사한번 없긴 하더라구요..
뭐 어쩌겠어요. 언젠가 입장이 바뀔 수도 있으니 다들 며칠간씩은 그러고 참는거죠.
윗님, 무서워 마시고 진심으로 인사하시면 됩니다...17. 맞아요
'19.3.30 9:28 PM (211.52.xxx.52)이해됩니다. 님도 윗집도.
싸인하기싫은 마음도.
바로 윗짐이면 ㅠㅠ
소음은 참을수 있으나
베란다 페인트 냄새인가 ,냄새와 부실때 먼지 장난아닙니다.
나도 언젠가 공사할수 있으니까 남도 이해는 가지만 너무 불편하죠.18. 보통은
'19.3.31 3:01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그렇게 공사 뜯고 헐고 크게하는 사람들이 이사와서도 소음 크게내죠.
완전 이해해요.
내동의 없어도 공사할거면 사인은 왜받아요.
그리고 동의 하는 사인 하기싫으면 안하는 거죠.
사인해줄 의무는 없어요.
봄 날 짜증나네요.19. ...
'19.3.31 7:32 AM (14.54.xxx.217) - 삭제된댓글나도 언젠가 공사할수 있잖아요
이해하고 살아야죠
한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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