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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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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사람들이 다들 잘살았으니까 참 좋다는 생각이 나이들수록..???

... 조회수 : 2,178
작성일 : 2019-03-30 14:00:36
어제 오랜만에 사촌오빠가 안부전화 왔더라구요...외국이랑 자주 왔다갔다 하는 직종이라서...
자주 볼수 없는 오빠인데... 다른사촌들은 개인적으로 
서로 종종 보니까.. 일년에 1-2번은 보는편이구요 
근데 오랜만에 안부 전화 통화하니까.... 참 주변사람들 다들 잘살고 있다는 있구나...ㅋㅋ
그런생각들면서... 이상하게 전 나이들수록 주변이 평온하게 참 고마운 느낌마져 들어요 
친동생을 비롯해서.. 사촌들도 다잘살고 있다는 소식 들려오면 기분 참 좋더라구요....
어릴떄는 잘살고 좋은 소식에 막 참 좋네..ㅋㅋ 그런 생각까지는 안들었던것 같거든요 
그냥 무덤덤한 느낌이었던것 같아요... 
근데 나이가 들수록... 진심으로 주변사람들이 다들 잘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 들어요 
근데 여러분들도 나이들수록 좋은것만 보고 살고 싶다는 생각 드시는편인가요.???


IP : 175.113.xxx.25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고
    '19.3.30 2:06 PM (1.231.xxx.157)

    싶어요
    몇년전까진 다 무탈하고 무난하게 살아 좋았는데
    부모님이 고령이 되시고 형제들도 나이먹고 하니 건강이 참 문제네요

    그런 평온함.. 누리실수 있을때 누리세요 ㅜㅜ

  • 2. ㅇㅇ
    '19.3.30 2:08 PM (223.38.xxx.178)

    당연한 거 아닌가요 ㅠ
    동생이나 사촌이 잘살아야 명절에 만나도 부담없고 반갑고
    대소사에 서로 도움이 되죠..
    힘들게 살면 서로 부담스럽고 그렇죠

  • 3.
    '19.3.30 3:26 PM (175.223.xxx.207)

    주변이 다들 힘들어하니,
    나 아닌 누구라도 잘산다는게 그렇게 좋아요.

  • 4. 당연
    '19.3.30 3:32 PM (121.160.xxx.56)

    나만 잘살고 주변 못살면 지옥 이예요 못견뎌요 진짜 주변 잘사는게 좋아요

  • 5. ..
    '19.3.30 4:01 PM (223.62.xxx.60) - 삭제된댓글

    그럼요
    주변 다들 잘사는게 얼마나 큰복인데요
    친정오빠랑 남동생들 다들 큰 부자로 잘살고 친정조카들은 좋은학교 좋은직장만 쑥쑥 잘들어가서 너무 좋아요
    반면 시댁쪽 시누이.시동생들...ㅜㅜ
    이혼에 재혼에 삼혼에..
    백수에
    매번 사업부도에 사기에...ㅠㅠ
    끝없이 저희부부에게 도와달라고 하니 미칩니다ㅠ

  • 6. ㅇㅇ
    '19.3.30 5:34 PM (211.36.xxx.114)

    저희는 교육수준은 높고 도전정신은 적어
    큰 성공한 이는 없어요.
    크게 벌인 거 없어 큰실패 없고, 나이 드니 가정 평온하고,
    그냥 가진 집 한 두 채 값 올라 자산은 꽤 되고
    많지 않은 월급으로 다들 무난히 사네요.
    큰 걱정 없으니, 외모도 다들 곱게 점잖게 나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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