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변사람들이 다들 잘살았으니까 참 좋다는 생각이 나이들수록..???

... 조회수 : 2,150
작성일 : 2019-03-30 14:00:36
어제 오랜만에 사촌오빠가 안부전화 왔더라구요...외국이랑 자주 왔다갔다 하는 직종이라서...
자주 볼수 없는 오빠인데... 다른사촌들은 개인적으로 
서로 종종 보니까.. 일년에 1-2번은 보는편이구요 
근데 오랜만에 안부 전화 통화하니까.... 참 주변사람들 다들 잘살고 있다는 있구나...ㅋㅋ
그런생각들면서... 이상하게 전 나이들수록 주변이 평온하게 참 고마운 느낌마져 들어요 
친동생을 비롯해서.. 사촌들도 다잘살고 있다는 소식 들려오면 기분 참 좋더라구요....
어릴떄는 잘살고 좋은 소식에 막 참 좋네..ㅋㅋ 그런 생각까지는 안들었던것 같거든요 
그냥 무덤덤한 느낌이었던것 같아요... 
근데 나이가 들수록... 진심으로 주변사람들이 다들 잘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 들어요 
근데 여러분들도 나이들수록 좋은것만 보고 살고 싶다는 생각 드시는편인가요.???


IP : 175.113.xxx.25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고
    '19.3.30 2:06 PM (1.231.xxx.157)

    싶어요
    몇년전까진 다 무탈하고 무난하게 살아 좋았는데
    부모님이 고령이 되시고 형제들도 나이먹고 하니 건강이 참 문제네요

    그런 평온함.. 누리실수 있을때 누리세요 ㅜㅜ

  • 2. ㅇㅇ
    '19.3.30 2:08 PM (223.38.xxx.178)

    당연한 거 아닌가요 ㅠ
    동생이나 사촌이 잘살아야 명절에 만나도 부담없고 반갑고
    대소사에 서로 도움이 되죠..
    힘들게 살면 서로 부담스럽고 그렇죠

  • 3.
    '19.3.30 3:26 PM (175.223.xxx.207)

    주변이 다들 힘들어하니,
    나 아닌 누구라도 잘산다는게 그렇게 좋아요.

  • 4. 당연
    '19.3.30 3:32 PM (121.160.xxx.56)

    나만 잘살고 주변 못살면 지옥 이예요 못견뎌요 진짜 주변 잘사는게 좋아요

  • 5. ..
    '19.3.30 4:01 PM (223.62.xxx.60) - 삭제된댓글

    그럼요
    주변 다들 잘사는게 얼마나 큰복인데요
    친정오빠랑 남동생들 다들 큰 부자로 잘살고 친정조카들은 좋은학교 좋은직장만 쑥쑥 잘들어가서 너무 좋아요
    반면 시댁쪽 시누이.시동생들...ㅜㅜ
    이혼에 재혼에 삼혼에..
    백수에
    매번 사업부도에 사기에...ㅠㅠ
    끝없이 저희부부에게 도와달라고 하니 미칩니다ㅠ

  • 6. ㅇㅇ
    '19.3.30 5:34 PM (211.36.xxx.114)

    저희는 교육수준은 높고 도전정신은 적어
    큰 성공한 이는 없어요.
    크게 벌인 거 없어 큰실패 없고, 나이 드니 가정 평온하고,
    그냥 가진 집 한 두 채 값 올라 자산은 꽤 되고
    많지 않은 월급으로 다들 무난히 사네요.
    큰 걱정 없으니, 외모도 다들 곱게 점잖게 나이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7576 등급외판정 2 장기요양 2019/03/30 798
917575 29세 연금 추천 6 연금보험 2019/03/30 1,511
917574 요리 유투브 소개해주세요 5 혀니 2019/03/30 1,500
917573 여쭤볼게요 2 로그인 2019/03/30 659
917572 파자마 파티 때 4 ,,, 2019/03/30 996
917571 식기세척기 구입 추천해주세요 7 ... 2019/03/30 1,317
917570 중고 영어챕터북 1 ... 2019/03/30 641
917569 카카오뱅크 캐쉬카드에 대한.질문이요 2 주말 2019/03/30 919
917568 연예인에 빠지는 것은 왜 그럴까요 30 ㅇㅇ 2019/03/30 6,625
917567 '세월호 영상조작 의혹' 조사 청신호.."제보 들어왔다.. 19 뉴스 2019/03/30 2,398
917566 예전에.여기 아이학원샘이.머리길고 하얀.남자분이랬는데 1 ........ 2019/03/30 1,237
917565 1946년 한국 고화질 컬러사진 발견..jpg 39 .... 2019/03/30 7,073
917564 인스타g 음란물 신고했더니 3 인스타 2019/03/30 2,069
917563 보세 원피스 얼마주고 사세요? 16 가격 2019/03/30 5,510
917562 증상으로 맥박 빨리 뛰는 분 계세요? 3 갱년기 2019/03/30 1,765
917561 패딩입고 외출했어요 1 춥다 2019/03/30 1,166
917560 11월 같네요;; 3 ㅇㅇㅇ 2019/03/30 1,544
917559 최근에 셔츠원피스 사신분 어디서 사셨나요? 2 쇼핑 2019/03/30 1,291
917558 놀러가서 자기셀카 남편과투샷 늘 보내는 친구 10 제목없음 2019/03/30 4,265
917557 최근에 북한강 이디야 가보신분 2 나마야 2019/03/30 1,731
917556 스페인하숙 그릇 어디껀지 아시나요 16 2019/03/30 7,656
917555 밑에 일본어 얘기가 나와서요..일본관련학과 질문드릴게요 17 ... 2019/03/30 2,487
917554 학교에서 열리는 학부모특강 가시나요? 5 학부모특강 2019/03/30 1,217
917553 6킬로 건조기에 수건 몇 장 말릴 수 있을까요? 1 666 2019/03/30 1,611
917552 혹시 딸기우유 좋아하세요? 1 맛나요 2019/03/30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