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아이가 이중국적이고 아버지가 능력이 돼서 보냈는데 이것과 서민을 위한 정책이 무슨 상관이 있나요?
민주당이나 정의당 소속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서민을 위한 정책을 하니 같이 못 살아야 된다는 건가요?
제가 청문회 봤는데, 국제학교 등록금은 남편 회사에서 부담한거 같아요.
남편이 당시 미국 국적으로 미국 회사에 근무하면서 한국 파견으로 나와 있던 때라, 그 회사에서 제공하는 비용에 아이 학비까지 포함된거.
그걸 가지고 저렇게 프레임을 만드네요. 서민이 아님에도 서민,중산층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각종 정책 펴는 사람들 공격하는 용으로.
부자들이 모여있는 자한당 자기들은 절대로 서민들을 위해서 일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닐까 싶네요.
자기들이 서민을 위해 일하지 않다보니 민주당도 그렇다고 생각하는 모양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