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에게 이거 하나는 정성껏 해준다' 하는거 있으세요?
귀찮아도 딱 그거 하나 정성껏 해줍니다.
나머지는 빵점이구요..ㅋ
1. 저는
'19.3.29 1:50 PM (117.110.xxx.20)집밥, 핸드드립커피, 양질의 간식 = 식생활
제가 음식하는것도 좋아하고 남편이 가리지 않고 다 잘 먹구요
늘 맛있다고 고맙다고 하네요2. ....
'19.3.29 1:50 PM (119.69.xxx.115)음.... 뭐가 있을까? 출근할때 잘다녀와라.. 일찍와라. 퇴근할때 엄청 반가워 해줍니다. 엄청보고싶었다.
3. ??
'19.3.29 1:54 PM (180.224.xxx.155)밥. 간식.
넘 바빠서 거의 밖에서 먹는 사람이라 집에서 밥 먹는 날엔 본인이 좋아하는거 잔뜩 해줘요
저리 좋아하는걸 자주 못 먹는것도 좀 안스럽고 그래요4. 립서비스
'19.3.29 2:04 PM (175.223.xxx.61)립서비요
왜케 잘생겼냐
우리 자기가 최고다
넘 멋있어서 불안하다
보고싶다 빨리와라 등등
진짜 잘생긴줄 아는 부작용이 생김5. 존재
'19.3.29 2:10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나의 존재 자체가 남편한테 행운이고 큰 복이고 기쁨..
6. 아침밥.
'19.3.29 2:17 PM (125.130.xxx.169)주말 끼니 집밥 차려줘요 외식 싫어해서...가급적 양가 집안 대소사부터 육아까지 제가 전담했네요 20년차 입니다.
7. wisdomH
'19.3.29 2:20 PM (211.36.xxx.63)돈 벌어다 주는 거요.
8. ...
'19.3.29 2:22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아침밥, 옷 세탁과 다림질, 출근인사,
계절마다 질 좋은 브랜드 옷(저는 보세옷 사입어요^^)9. 주말마다
'19.3.29 2:47 PM (116.120.xxx.27)등산이나 트레킹 가이드해서
건강 챙기고
휴가땐 최적의 코스 검색10. ㅇ
'19.3.29 2:47 PM (110.70.xxx.122) - 삭제된댓글출근할때 잘 다녀오세요 하는거 외엔....
11. --
'19.3.29 2:53 PM (220.118.xxx.157)다른 것도 많지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속옷과 양말.
조금이라도 늘어지거나 누래지거나 깔끔하지 못하다 싶으면 바로 새 걸로 교체합니다.12. 남편 출근할때나
'19.3.29 2:55 PM (203.142.xxx.71) - 삭제된댓글퇴근시 꼭 문 앞에서 맞이하면서 뽀뽀해줍니다.
나갈땐 잘 다녀오라고, 들어올땐 고생했다고.. 아이에게도 꼭 아버지 들어오시면 하시게 시킵니다.
가장으로 가족을 위해 사회에 부딪히며 돈 벌어오기가 쉽지 않은데 다른 건 몰라도 저건 꼭 합니다.
(지금은 저도 잠시 실직중이지만 저도 맞벌이 했어서 사회생활하며 얼마나 힘들지 알기 때문에요.)
가족이 웃으면서 맞아주고 기다리고 있다는 느낌이 남편이 집에 들어올때 겉돌지 않고 덜 힘들게 할 것 같지 않을까 하는 작은 소망에서요.
그리고 아이 어릴때부터 생일선물을 전해줄때나 작은 선물을 줄 경우 남편이 출근하고 없게되면 꼭 아이에게 아빠에게 감사전화라도 시켰습니다.
이건 엄마만 네게 주는 선물이 아니고 아빠랑 함께 주는 선물이다라고요.
아빠가 돈벌어오는 기계가 아니고 함께하는 공동체임을 느끼게 해주려고요.
덕분에 사춘기인데도 아빠한테는 애교가 넘치는 아들래미입니다.13. ???
'19.3.29 2:56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새벽에 아침 차려 주고,
와이셔츠 다려 주는거~14. 남편 출근할때나
'19.3.29 2:56 PM (203.142.xxx.71)퇴근시 꼭 문 앞에서 맞이하면서 뽀뽀해줍니다.
나갈땐 잘 다녀오라고, 들어올땐 고생했다고.. 아이에게도 꼭 아버지 들어오시면 하게 시킵니다.
가장으로 가족을 위해 사회에 부딪히며 돈 벌어오기가 쉽지 않은데 다른 건 몰라도 저건 꼭 합니다.
(지금은 저도 잠시 실직중이지만 저도 맞벌이 했어서 사회생활하며 얼마나 힘들지 알기 때문에요.)
가족이 웃으면서 맞아주고 기다리고 있다는 느낌이 남편이 집에 들어올때 겉돌지 않고 덜 힘들게 할 것 같지 않을까 하는 작은 소망에서요.
그리고 아이 어릴때부터 생일선물을 전해줄때나 작은 선물을 줄 경우 남편이 출근하고 없게되면 꼭 아이에게 아빠에게 감사전화라도 시켰습니다.
이건 엄마만 네게 주는 선물이 아니고 아빠랑 함께 주는 선물이다라고요.
아빠가 돈벌어오는 기계가 아니고 함께하는 공동체임을 느끼게 해주려고요.
덕분에 사춘기인데도 아빠한테는 애교가 넘치는 아들래미입니다.15. 저도
'19.3.29 3:07 PM (223.62.xxx.183)출근할때 배웅, 퇴근할때 꼭 수고했다고 한마디 해주는거
그리고 일관련 갈등이나 불만말할때 무조건 남편 편되주기16. ..
'19.3.29 3:47 PM (223.62.xxx.221)정성껏
최대한
남편보다 더 많이 돈을 벌어다줍니다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닙니다ㅜ17. ..
'19.3.29 4:25 PM (218.237.xxx.210)아침밥 꼭 챙겨줘요
18. 음
'19.3.29 4:45 PM (183.107.xxx.125)아침밥 한번도 거른적 없어요
19. 저도
'19.3.29 5:00 PM (223.39.xxx.87)돈벌어 오고
육아휴직 3년 써서 아기 혼자 키워놓고
최대한 맛있는 거 해줘요20. .....
'19.3.29 5:13 PM (221.149.xxx.80) - 삭제된댓글저녁은 꼭 집에서 먹는 사람이라서
저녁 식단에 신경써서 밥해줘요
월~토요일까지는 하루도 안빼놓고 집밥에 디저트, 과일까지 풀코스로 준비해요
단, 일요일은 저도 쉬는 날이예요
아침 건너뛰고 점심 외식 저녁은 대충 빵이나 과일로 해결~~~21. 식사 옷
'19.3.29 5:25 PM (112.166.xxx.61)대충 (저는 최선)인데
아이들에게 아빠가 정말 좋은 아빠,존경할만한 아빠라는 것
남편에게는 아이에게 가장 존경받는 아빠라는 것을 알려주는데 정성을 다합니다 ~22. ...
'19.3.29 5:42 PM (211.247.xxx.19)최고의 음식. 간식 다 만들어 먹이고
최고의 여행 가이드로 전 세계를 다 데꼬 다닙니다
ㅎㅎㅎ 나도 같이 먹고 여행도 같이 다니니까 결국 나도 개이득.23. 음
'19.3.29 5:54 PM (125.132.xxx.156)립서비스요
지상 최대의 립서비스를 늘 창의적으로 해줍니다24. 출근준비요
'19.3.29 7:01 PM (61.82.xxx.207)아침에 속옷과 와이셔츠 챙겨주고, 밥과 국으로 아침 챙겨줍니다.
나가서 돈벌어야하니 든든히 먹이고, 옷 깨끗이 챙겨 입혀보네요.
아우~ 근데 이 남자는 맛있는거 해주면 제게 19금 해주려 애쓰네요.
원글님 표현대로 정성껏(??), 남편 출근후엔 제 온몸이 얼얼(?)해요. 신혼아닙니당.
그래서 가끔 일부러 아픈척하고 아침 안챙겨줘요. 아침챙겨주기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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