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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학의씨, 지금이야 말로 당신이 결단할 때이다.

꺾은붓 조회수 : 820
작성일 : 2019-03-29 07:19:59

김학의씨, 지금이야 말로 당신이 결단할 때이다.

 

당신이 아무리 오리발을 내밀며 잡아떼도, 자유한국당이 아무리 당신을 감싸고 돌아도 진실은 밝혀지고야 만다.

도저히 오리발을 내밀 수 없는 동영상(CD)이 존재하고 복사가 여럿 되었음이 이미 밝혀졌고, 수많은 증인이 존재하고, 지금까지는 진실을 증언하기 꺼리던 사람들도 당신이 막다른 골목으로 몰리는 순간 빼도 박도 못할 증거를 들이대며 당신의 죄를 증언하고 나올 것이다.

 

혹시라도 2~3년 옥살이를 하다 황교안이 정권을 잡을 때를 기다린다면 그건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이다.

황교안이 다음 대선에서 제1야당의 후보가 된다는 것도 장담할 수 없으려니와, 설사 제1야당 대선후보가 된다 해도 이번 당신사건에 연루되어 치명타를 입어 똥물을 흠씬 뒤집어쓰고 대선마당이 나서는 꼴이 될 것이다.

그래도 혹시나 하고 황교안의 당선을 바라며 버틴다는 것은 세살 박이보다도 더 어리석은 판단이다.

 

천보 만보 양보해서 황교안이 다음 대통령이 되었다고 칩시다!

황교안이 왜 그 시한폭탄이나 다름없는 더러운 과거를 말끔히 소각시키지 않고 끌어 안고가려 할 것인가?

만에 하나 황교안이 당선되어 청와대로 들어간다면 가장 먼저 할 일이 황교안으로서는 시한폭탄과도 같은 당신의 머릿속에 있는 그 기억을 말끔히 소각시키는 일이다.

그것이 어떻게 하는 것인지는 당신이 더 잘 알 터이니 설명은 생략한다.

트럼프가 러시아스캔들에 휘말려 절름발이 대통령하는 것을 보지 안 했나.

 

또 하나 덧붙일 것은 이명박이 당선인 시절 청와대로 당선인사차 들어가서 현직대통령인 노무현 대통령을 면담하고 나오면서 한 말이 “전임대통령을 깍듯이 모시겠습니다.”였고, 이명박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어떻게 깍듯이 모셨는지는 5천만이 다 보고 겪은 바이니 설명은 생략한다.

아주 심지가 대쪽같이 올곧지 않은 사람인 이상 이렇게 똥 누기 전과 똥 뒷간에서 “푸지직”하고 똥 싸고 난 다음은 180도 달라지는 것이 더러운 인간들의 진면목이다.

군사정권시절 간첩에 대한 자수를 권유하는 표어가 “자수하여 광명 찾자!”였음은 당신이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김학의씨!

자수하여 광명 찾으시오!

당신의 자복으로 당신과- 당신과 이리 얽히고 저리 설킨 공범들의 죄를 치죄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당신이 지은 죄를 스스로 이실직고함으로서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 저 지긋지긋한 친일매국세력을 일망타진하고 나아가 켜켜이 쌓인 적폐를 뿌리째 뽑아 활활 타는 장작불에 집어 던질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죄는 밉고 용서할 수 없지만, 당신의 자복으로 이 나라 민주주의가 몇 단계 성숙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자- 김학의씨 어떤가?

내 법에 밝지 못해 당신이 죄를 100% 자복한다한들 얼마의 형을 받을지는 모르지만, 당신의 자복으로 이 나라 민주주의가 얻게 되는 어마어마한 이득의 정상참작이 왜 없겠나?

주저하고 망설일 것 없이 빨리 당신의 죄를 있는 대로 털어 놓으시라!

 

내 당신이 그리만 한다면 모든 촛불들을 일깨워 당신의 죄를 감형하고 나아가 속히 자유의 몸이 되게 해 달라고 광화문광장을 촛불로 밝힐 것이오!

 

김학의씨!

서두르시오!

그렇게 해서 남은여생이나 편케 살다 가시오!

 

IP : 119.149.xxx.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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