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학의씨, 지금이야 말로 당신이 결단할 때이다.

꺾은붓 조회수 : 801
작성일 : 2019-03-29 07:19:59

김학의씨, 지금이야 말로 당신이 결단할 때이다.

 

당신이 아무리 오리발을 내밀며 잡아떼도, 자유한국당이 아무리 당신을 감싸고 돌아도 진실은 밝혀지고야 만다.

도저히 오리발을 내밀 수 없는 동영상(CD)이 존재하고 복사가 여럿 되었음이 이미 밝혀졌고, 수많은 증인이 존재하고, 지금까지는 진실을 증언하기 꺼리던 사람들도 당신이 막다른 골목으로 몰리는 순간 빼도 박도 못할 증거를 들이대며 당신의 죄를 증언하고 나올 것이다.

 

혹시라도 2~3년 옥살이를 하다 황교안이 정권을 잡을 때를 기다린다면 그건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이다.

황교안이 다음 대선에서 제1야당의 후보가 된다는 것도 장담할 수 없으려니와, 설사 제1야당 대선후보가 된다 해도 이번 당신사건에 연루되어 치명타를 입어 똥물을 흠씬 뒤집어쓰고 대선마당이 나서는 꼴이 될 것이다.

그래도 혹시나 하고 황교안의 당선을 바라며 버틴다는 것은 세살 박이보다도 더 어리석은 판단이다.

 

천보 만보 양보해서 황교안이 다음 대통령이 되었다고 칩시다!

황교안이 왜 그 시한폭탄이나 다름없는 더러운 과거를 말끔히 소각시키지 않고 끌어 안고가려 할 것인가?

만에 하나 황교안이 당선되어 청와대로 들어간다면 가장 먼저 할 일이 황교안으로서는 시한폭탄과도 같은 당신의 머릿속에 있는 그 기억을 말끔히 소각시키는 일이다.

그것이 어떻게 하는 것인지는 당신이 더 잘 알 터이니 설명은 생략한다.

트럼프가 러시아스캔들에 휘말려 절름발이 대통령하는 것을 보지 안 했나.

 

또 하나 덧붙일 것은 이명박이 당선인 시절 청와대로 당선인사차 들어가서 현직대통령인 노무현 대통령을 면담하고 나오면서 한 말이 “전임대통령을 깍듯이 모시겠습니다.”였고, 이명박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어떻게 깍듯이 모셨는지는 5천만이 다 보고 겪은 바이니 설명은 생략한다.

아주 심지가 대쪽같이 올곧지 않은 사람인 이상 이렇게 똥 누기 전과 똥 뒷간에서 “푸지직”하고 똥 싸고 난 다음은 180도 달라지는 것이 더러운 인간들의 진면목이다.

군사정권시절 간첩에 대한 자수를 권유하는 표어가 “자수하여 광명 찾자!”였음은 당신이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김학의씨!

자수하여 광명 찾으시오!

당신의 자복으로 당신과- 당신과 이리 얽히고 저리 설킨 공범들의 죄를 치죄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당신이 지은 죄를 스스로 이실직고함으로서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 저 지긋지긋한 친일매국세력을 일망타진하고 나아가 켜켜이 쌓인 적폐를 뿌리째 뽑아 활활 타는 장작불에 집어 던질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죄는 밉고 용서할 수 없지만, 당신의 자복으로 이 나라 민주주의가 몇 단계 성숙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자- 김학의씨 어떤가?

내 법에 밝지 못해 당신이 죄를 100% 자복한다한들 얼마의 형을 받을지는 모르지만, 당신의 자복으로 이 나라 민주주의가 얻게 되는 어마어마한 이득의 정상참작이 왜 없겠나?

주저하고 망설일 것 없이 빨리 당신의 죄를 있는 대로 털어 놓으시라!

 

내 당신이 그리만 한다면 모든 촛불들을 일깨워 당신의 죄를 감형하고 나아가 속히 자유의 몸이 되게 해 달라고 광화문광장을 촛불로 밝힐 것이오!

 

김학의씨!

서두르시오!

그렇게 해서 남은여생이나 편케 살다 가시오!

 

IP : 119.149.xxx.8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9366 유선 마우스 전자파 때문에 손이 너무 아파요. 마우스 추천해주세.. 8 sos 2019/04/02 1,734
    919365 양문석 여영국 후보지원유세 (이해찬대표 트윗) 18 ... 2019/04/02 1,131
    919364 결혼이란 제도가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요? 29 ... 2019/04/02 3,492
    919363 카톡 프사에 온통 성경구절뿐인 소개남 20 hap 2019/04/02 5,970
    919362 중학생 아이 감기인데 수액맞혀도 되나요? 4 살빼자^^ 2019/04/02 2,756
    919361 여수 숙박 추천요 3 나마야 2019/04/02 1,639
    919360 화판? 화판가방? 알려주세요 5 미술대회 2019/04/02 710
    919359 그 많던 제비는 다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17 보고싶다. 2019/04/02 3,076
    919358 일본 트와이스 인기 5 2019/04/02 2,253
    919357 중1 수학문제집중 문제가 많은 것좀 추천해주세요 2 도와주세요 2019/04/02 1,482
    919356 '장자연 사건 피의자' 방상훈, 기자 배석 '황제조사' 받았다 4 뉴스 2019/04/02 1,380
    919355 보스턴에 서브렛 놓으려면 어디에 광고해야 하는지 2 참나 2019/04/02 653
    919354 KBS클래식라디오 장일범씨 나와요 4 꺄아 2019/04/02 1,097
    919353 팝송 제목을 찾아요 8 음악 2019/04/02 760
    919352 수십만원 정도 주로 현금만 쓰는 사람들은 어떤 이유가 있나요? 12 ... 2019/04/02 6,885
    919351 내용 펑 13 남자복 2019/04/02 2,610
    919350 부평지하상가 첨가는데요 주차요 부평 2019/04/02 647
    919349 이사할때 우체국 홈택스? 글을 못찾겠네요 ㅠㅠ 3 ........ 2019/04/02 601
    919348 위아랫집 비둘기때문에 넘 스트레스 받아요. 3 ㅠㅠ 2019/04/02 2,178
    919347 '윤지오 신변보호 소홀' 경찰관들 검찰에 고발.."직무.. 4 뉴스 2019/04/02 1,603
    919346 우리집 뱅갈고무나무는 왜 안자랄까요 11 .. 2019/04/02 4,624
    919345 소방관이 되고 싶은 고3 6 고삼 2019/04/02 1,304
    919344 저기 아래 명품백 친구.. 비슷한 친구 ㅋㅋ 18 ........ 2019/04/02 7,201
    919343 1만돌파-노무현 재단,교학사 상대 집단 소송참가자 8 토요일 오전.. 2019/04/02 716
    919342 이맘때쯤 옛 우리조상님들은 어떻게 사셨을까? 2 꺾은붓 2019/04/02 1,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