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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글들 읽다가 넘넘 가슴이 아파서요

조회수 : 3,086
작성일 : 2019-03-29 03:28:10
아래 힘들게한 선생들 글 읽다가 어린 학생의 목에 줄을 묶어서 짐승처럼 끌고다녔다는 글때문에 눈물이 나서 잠이 오지않네요.
어찌 사람이 되어서 특히 교사씩이나 되어서 그런 만행을 저질렀는지 또 교장까지 되었다고 하니 그 면상 한번 보고싶네요..
아울러 그런 수모를 당한 그 학생도 지금 열심히 잘 살고 있길 바래봅니다.
혹시라도 지금도 어이없는 차별을 받고있는 학생들이 있다면 꼭 도와주고 싶은 밤입니다.
IP : 123.111.xxx.2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9.3.29 3:14 AM (58.234.xxx.173)

    석관동 떡볶이?

  • 2. 개같은 교사들
    '19.3.29 4:42 AM (175.201.xxx.200)

    세상에..
    엄마 제삿날 두들겨 팬ㄴ도 있네요. 그 어린것을.. 엄마 제사에 가겠다는데
    자살 까지 한 동생.. 정말 가슴 아프네요. 그 선생도 죽었다지만
    교사 미투요? 했다 하면 온 나라가 뒤집어 질걸요
    개같은 교사들이 반성이나 할까요
    그 좋은일 하는 유튜버 고소한 교사 보세요.

  • 3. 00
    '19.3.29 4:53 AM (124.50.xxx.185) - 삭제된댓글

    정말 교사 미투했으면 좋겠어요.

  • 4. robles
    '19.3.29 6:01 AM (181.164.xxx.232)

    저도 답글 읽고 마음이 넘 아팠네요. 특히 아빠없이 풀빵장사 하는 아이, 절에서 다니는 부모없는 아이에 대한 선생들의 막 대하는 것이 힘듭니다. 그런 애들 보면 맘 아파서 더 잘해주고 싶던데 왜 그랬을까요? 아무런 방어막도 없고 뒷배도 없는 애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지금 어디선가 잘 살고 있기를 바래봅니다. 또 밤하늘의 별보고 돈이길 바랬다는 시를 쓴 아이를 구타한 선생도 . 그 시 참 멋있고 진솔한데 너 참 좋은 시 썼구나 했으면 그는 시인이 되었을텐데...새삼 제 학교 다닐때 저에게 용기를 줬던 선생님들께 감사하네요. 신명옥, 김순자, 신은경 선생님들께 감사해요. 다들 잘 계시길 바래요.

  • 5. 체육교사가
    '19.3.29 7:47 AM (223.62.xxx.137)

    여고생 배를 주먹으로 구타해서
    영구적 불임 만든 경우도있어요.
    사립고 이사장 사위였죠.
    저는 교사미투하면 이자가 제일먼저 저단될듯 해요.
    그학교재단 출신 남자 아이돌도 오죽하면 방송에서도
    언급했었어요.70년대 후반생부터 80넌대생 아이들까지 피해
    다한걸로 알아요.
    저도뺨맞고 붕 떠서 복도에 내팽겨쳐지고 했죠.
    미친놈이에요.교사는 무슨.
    이사장 사위아니었음 어디가서 밥한그릇 못빌어먹을 인간이.

  • 6. 너트메그
    '19.3.29 9:32 AM (211.221.xxx.81) - 삭제된댓글

    중학 동창모임 새로시작해서,
    담임선생님 찾아서 연락드렸더니
    다른 선생님들은 요즘 미투때문에
    제자들에게 연락처 안알려주신다고 하셨대요.
    (담임선생님 본인도 놀라서 하신말씀이세요)

    제자들 연락에 떨고 계신분들 많나봐요.

  • 7. ..
    '19.3.29 10:21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교사중에 개또라이들 엄청 많아요. 어린애들 작은 집단에서 지가 왕인줄 알고 군림하다 또라이되는듯.

  • 8. 11
    '19.3.29 10:35 AM (211.193.xxx.140)

    돈이 별처럼 많았으면 좋겠다는 동시 쓴 학생, 무딘 제 마음을 움직이는 동시를 썼는데 정말 잘 썼는데 칭찬은 못해줄망정 때리다니 너무 가슴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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