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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뒷담화 vs 상대방 타박 뭐가 더 견디기 힘드세요??

이런 사람 조회수 : 1,265
작성일 : 2019-03-28 21:09:23

농담으로

내 욕할까봐 화장실 못 간다고 하잖아요.


그 자리에 없는 사람

누구 있잖아..그러면서 뒷담화하는 사람이

최고로 저질(?) 이라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취미 모임에서 뜻밖의 인물을 만났어요.


일단

그 자리에 없는 사람 이야기는 안 하는데

무슨 말만 하면

그래서 남편이 그런거야~~!

그러니까 아이들이 그렇지..


정확히 워딩을 옮기기가 어려운데...

뭐랄까,

그 때는 그냥 여럿이 호르르 웃느라 몰랐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를 엄청 타박하고 무시한다랄까요.?


혹시 저한테만 그런가 싶어

다음 모임에 가만히 보니

진짜 말버릇이더군요.


정작 본인 이야기는 극도로 공개 안 하면서

누가 무슨 이야기하면

자긴 말 너무 많아..

좋은 성과물 같은 거 이야기하면

밥 사.. 소리를 수차례 반복.

뭐 안 좋은 소식 전하면

인생 다 그래..


글로 그 늬양스가 전달이 될 지 모르겠는데

대화라는 게

뭐. 듣기 좋은 소리, 원하는 답만 있는 건 아니지요

별별 사람에게 다 다른 소리 들으니

사람 만나는 재미가 있는 거긴 한데..


참 별루죠? 그쵸?

IP : 221.141.xxx.21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0
    '19.3.28 9:21 PM (118.45.xxx.101)

    둘 다 최악....그런 모임 왜 할까 싶네요???

  • 2. ...
    '19.3.28 9:24 PM (1.235.xxx.248)

    이거든 저거든 말 많은 여자들은 뒷통수를 한대 치고 싶다는
    제발 그 입좀 다물어라고

    어제 식사하러 갔는데 옆테이블 제 또래 중년녀 셋이서 없는 사람 미친듯이 뒷담화 까는데
    소리도 엄청 크고 신나서 발까지 동동 구르면서 사람 까던데
    생판 모르는 남이 듣기에도 민망하고 황당하고

    시끄럽기는 기차화통 삶아 먹었는지 진짜지
    그런여자들 한심하다 못해 어제는 욱해서 뒷통수 한대 치고 싶더군요
    조용히 밥 처먹고 입다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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