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목 수정합니다.

. 조회수 : 4,479
작성일 : 2019-03-28 19:54:34
자세한 내용 수정합니다.
IP : 14.4.xxx.22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8 7:58 PM (27.100.xxx.86)

    그런 사소한 걸로 사람 빈정 상하게 하면 더 큰 것 잃습니다.

  • 2.
    '19.3.28 7:59 PM (211.54.xxx.232)

    그 정도는 해 줘도 되는데 왜 그럴까요?

    이제 더워지니까 차라리 생수 작은 패트병 준비했다 손님이나 방문하는 사람에게 주는 게 더 좋을 거 같네요.

  • 3. 원글이
    '19.3.28 8:00 PM (14.4.xxx.220) - 삭제된댓글

    누가 잃는건가요?
    제가요?
    협력업체 직원은 커피 드리면 고마워하시고 가는 모습도 다른데,
    그분은 사실 사장님이에여..
    커피가 아까운것 같지는 않고,
    손님과 업체직원은 다르다 생각하나봐요..

  • 4. 저도
    '19.3.28 8:00 PM (220.89.xxx.135) - 삭제된댓글

    다른 사무실 방문시 차한잔 대접해주면 당연하게 아니고 참 고맙던데...
    저라면 눈치안보고 소신껏 대접해줄래요.

  • 5. ...
    '19.3.28 8:00 PM (220.75.xxx.108)

    내 구역에 온 손님한테 커피 정도야 사람도리 아닌가요?

  • 6. 원글이
    '19.3.28 8:02 PM (14.4.xxx.220)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커피라도 드리고 싶은데,
    사장님은 굳이 커피심부름? 같다 생각하는지,

    제가 눈치보여요ㅠ

  • 7. ㅇㅇ
    '19.3.28 8:05 PM (211.36.xxx.122)

    커피가 아까운게 아니라
    업무집중력 떨어지게 협력업체까지 커피 타줄필요 없다는거지요?

  • 8. 직급이 높은
    '19.3.28 8:06 PM (42.147.xxx.246)

    사람은 님이 그 사람에게 묻지 않고 커피를 타는 것을 보고 마음에 안들어서 그런 것 같아요.
    협력업체 직원이 오면
    님 보다 위에 직급인 사람에게 물어 보세요.
    커피를 타줄까요?하고요.

    그러면 타주라고 할 것 같아요.한 70% 긍정적인 대답이 나올 겁니다.

    이런 사람 저런 사람들이 있어요.
    윗사람의 비위 좀 맞춰 주세요.

  • 9. 원글이
    '19.3.28 8:07 PM (14.4.xxx.220) - 삭제된댓글

    손님오는 매장인데 업무집중력이 그리 필요하진 않아요..
    손님있을땐 손님부터 신경쓰죠..

    그게 아니고 무뚝뚝한 ? 성격 같아요,,
    손님한테는 억지로라도? 잘하지만,
    업체직원한테는 굳이 그럴필요없단 건지..
    저도 모르겠어요..

  • 10. ㅇㅇ
    '19.3.28 8:08 PM (121.168.xxx.236)

    커피 타줄 필요 없다고 사장이 먼저 말 꺼낸 거죠?
    원글님이 탈까요 말까요 라고 먼저 물어본 게 아니고.

  • 11. 원글이
    '19.3.28 8:08 PM (14.4.xxx.220) - 삭제된댓글

    믹스 커피 타주는것도 윗분 허락 받는게 더 비참하게 느껴지는데요ㅠ

  • 12. ㅇㅇ
    '19.3.28 8:12 PM (121.168.xxx.236)

    우리는 그냥 서비스라고 생각하는데
    사장은 대접이라고 생각하나봐요

    다른 분 말씀처럼 커피 탈까요? 라고 묻는 게 나을 듯 해요
    근데 나중에 물어보지도 타주지도 말라고 하면 어쩌죠ㅠㅜ

  • 13. ....
    '19.3.28 8:13 PM (221.164.xxx.72)

    손님들은 직접 타먹나요? 원글이 타주나요?
    손님들도 직접 타먹는다면 협력업체 직원분한테 우리 회사는 커피가 셀프라고 알려주면 될테고
    원글이 손님들한테 타준다면 협력업체 직원분께도 타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셀프가 아니라면..
    협력업체가 을이죠? 그러니 상사가 그따위로 말하는 겁니다.
    갑이었으면 원글보고 당장 타오라고 했겠죠.
    상사가 예의가 없네요.
    자기 집에 누가 오면 물한잔이라도 내어 놓는 것이 예의죠.

  • 14. 원글이
    '19.3.28 8:13 PM (14.4.xxx.220)

    협력업체 직원이 매일 오는것도 아니고,
    가끔 와서 매장에 필요한거 살펴보고 갖다주거든요..
    머무는 시간이 있으니
    차라리 제가 커피한잔 안타먹고 드리고 싶은 심정이에요..

  • 15. ㅋㅋ
    '19.3.28 8:13 PM (211.36.xxx.122)

    슈퍼리치의 습관이란 책보니까 냅킨도 반만 쓰는 부자가 있긴ㅈ하더라구요. 그냥 극강의 자리고비 사장 체험기
    라 여기심이. 나중에 후기부탁요.

  • 16. 원글이
    '19.3.28 8:15 PM (14.4.xxx.220) - 삭제된댓글

    손님은 셀프에요..
    협력업체 직원은 셀프로 타먹기 그러신거 같아요..
    갑과 을이죠..
    저도 그느낌인데,
    제 소신껏 하는게 윗분 맘에 안들것 같아요 ㅠ

  • 17. 아니?
    '19.3.28 8:21 PM (42.147.xxx.246)

    믹스커피 타주는 것을 윗분에게 허락 받는 게 비참하다뇨?
    윗 사람은 그걸 원하는데요.
    님의 윗사람은 님이 윗사람의 허락을 안 받고 나서는 걸 싫어하는데요.
    어떻게 보면 님이 윗 사람 보다 더 나서는 경향이 있어 보입니다.

    님 윗사람은 질서를 확실히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고 님은 그 아랫 사람입니다.
    유도리있게 생각하세요.
    모든 게 내 뜻대로 못하는게 사회생활입니다.
    그게 비참하다고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그건 비참한게 아니고 당연한 일입니다.
    님이 마음대로 판단하시지 마시고 그 회사의 분위기에 맞추세요.

  • 18. ..
    '19.3.28 8:23 PM (218.238.xxx.123)

    사장님이라면 그냥 말씀 따라드리세요 협력업체 직원이 월급주는거 아니잖아요

  • 19. ???
    '19.3.28 8:23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믹스커피 한봉지가 아까워서 그런가 보네요.
    인색한것도 갑질하는 것도 참 재수없는 사장입니다.

  • 20. ....
    '19.3.28 8:24 PM (221.164.xxx.72)

    손님은 갑이니깐 손님 스스로 타먹어도 아무 꺼리낌이 없지만,
    을인 협력업체 직원은 갑 앞에서 조심스럽겠죠.
    그러니 손님들처럼 막 타먹기도 그렇겠네요.
    상사가 예의가 없는 건 확실하네요.

  • 21. 원글이
    '19.3.28 8:25 PM (14.4.xxx.220) - 삭제된댓글

    윗분은 그렇게 안해도 된다고 했으니,
    제가 커피타주냐고 물어보면 안해도 된다하겠죠..

    그런데 저는 마음이 불편해요..
    그분들 어쩌다 매장 오셔서 필요한거 갖다주시는데,
    또 볼 사이니까요..

    사장님 성격이 무뚝뚝하긴해요..
    커피를 아까워 할분은 아닌데,

    사장님따라 저도 업체 직원에 무뚝뚝해야 하나요??

  • 22. ㅇㅇ
    '19.3.28 8:27 PM (211.36.xxx.122)

    님도 안드심 적어도 커피 마시고 있는 도중에
    협력업체 직원와서
    미안할 일도 없고
    님의 휴머니즘도 충족되고.
    여러 매장 돌아다니니 커피 많이 마실 수도 있구요.

    착한 원글님, 고민그만 이제 업무 집중!!!

  • 23. 원글이
    '19.3.28 8:35 PM (14.4.xxx.220) - 삭제된댓글

    업체직원은 커피드리면 고마워하세요..
    제가 갈팔질팡이네요..

  • 24. 봄봄
    '19.3.28 8:37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사장님것이니 사장님 맘대로 하는거지요.

    비참하게 느껴지는 건 오바중의 오바입니다.

    외판직 다니는 분들 음료수 대접 받는거 고역이신 분들 많아요.
    어디 가던지 우리나라 여자들 커피를 대접하거든요.

    안 마실수도 없고...

    사장님이 결정권자이니까 그냥 따르세요.

    꼭 친절을 표현하고 싶다면 조그맣게 포장된 과자나 사탕 사두었다
    가실때 드리던지요.

    하루에 커피 한잔 마시는 저는 원하지 않은 시간에 커피 대접 받는거 싫어요.
    억지로 먹어야 하니까요.

  • 25.
    '19.3.28 8:40 PM (211.36.xxx.122)

    협력업체 직원은... 원가 200원하는 믹스커피를 줘서
    좋아하는게 아니라,

    젊고 이쁜 아가씨가 웃으면서
    타 주는 커피라 좋아하는 거예요.

    커피 대접이 업무의 핵심은 아니죠,
    그냥 친절하게 대하심 됩니다.

  • 26. 원글이
    '19.3.28 8:44 PM (14.4.xxx.220) - 삭제된댓글

    저 안젊어요ㅠ

    참고로, 셋 다 동성입니다.

  • 27. ^^
    '19.3.28 8:45 PM (223.33.xxx.202)

    그런 분위기에서는 가끔 오는 그분이
    직접 커피근처로 거의 발길 안가질듯~

    주윗분들한테 묻지알고
    립써비스 차원에 차 한잔하시지요~
    그분께 해보면 어떨지요

    제가 어느 사무실로 일보러갈때 가끔
    그런 인사성 말이라도 하면 좋게 들려요

    모른척 한마디도 안하는 것보다는 백만번 나을것 같아요
    누구나 느낌이라는 게 있거든요

  • 28. 원글이
    '19.3.28 8:45 PM (14.4.xxx.220)

    참고로 셋 다 동성입니다.

    그리고 저 안 젊어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6829 고등학교 2학년 3월 모의고사 성적 좀 봐주세요.. 22 고2맘 2019/03/30 3,206
916828 윤중천 딸 결혼식도 '성폭행 별장'에서..별장 차명소유 의혹 22 ㅇㅇㅇ 2019/03/30 17,511
916827 위대한개츠비가 왜 유명해졌나요? 27 개츠비 2019/03/30 7,340
916826 독일, 아시안 여성 폄하 광고 논란 ... 2019/03/30 892
916825 '아이돌 성폭행 피소' 혐의 김형준 "사실 아니다.. 9 오잉2 2019/03/30 4,640
916824 출발장 입장제한 시간이 있나요? 1 김포공항 2019/03/30 1,733
916823 저는 20km는 걸어봤어요. 9 ㅇㅇ 2019/03/30 4,094
916822 중국산 냉장고 바지도 가격에 따라 질이 다른가요. 2 .. 2019/03/30 1,774
916821 개인사업자 고용직원이 없는데 산재보험료 내라고 왔어요 1 ㅠㅠ 2019/03/30 2,280
916820 마라톤 인증 사진 줌인줌아웃 25 60 2019/03/30 3,402
916819 국민대,숭실대 가는거보다 지거국이 나을까요 34 대학가기 2019/03/30 15,692
916818 회사 다니며 공무원 시험에 합격할 수 있을까? 1 ... 2019/03/29 2,330
916817 프랑스 한인교회 목사 여신도 성폭행 혐의 피소 3 뉴스 2019/03/29 2,273
916816 버터는 왜 이렇게 맛있는걸까요? 37 찌는소리가들.. 2019/03/29 8,308
916815 건강보험에 부양가족 올리면 금액 오르나요? 3 건강보험 2019/03/29 5,621
916814 스스로 위선적인 면을 어떻게 받아들이시나요 13 해별 2019/03/29 2,272
916813 이게 사실이면 - 문무일 7 2019/03/29 3,287
916812 막돼먹은 영애씨 질문있어요. 4 라미란 2019/03/29 2,786
916811 치아 조금 갈고 싶은데 방법있을까요? 4 ㅡ.ㅡ 2019/03/29 2,170
916810 정말 디톡스효과있는 사우나 어디가면될까요 디톡스 2019/03/29 899
916809 간헐적 단식 금요일 이시간에 가장 힘드네요 ㅠ 4 oo 2019/03/29 2,023
916808 주변에서 대학 늦게 간 케이스 보신 적 있으신가요? 16 ... 2019/03/29 10,462
916807 넷플릭스 영드 추천해요~ 13 주말좋아 2019/03/29 5,633
916806 오늘의 일기 8 제주 2019/03/29 1,269
916805 기간제 교사는 8 ... 2019/03/29 4,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