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거의 2달 기다리라고 했다가 만나기 싫다는 전남친

.... 조회수 : 3,290
작성일 : 2019-03-28 18:39:21
전에 잠깐 사귄 사란인데,
구질구질하지만 1월 말에 연락했어요. 그리고
나랑 연락하고 싶지읺으면 연락하지 말자 했더니 한번 만나자 하면서
다음주에 시간 되면 알려준다 하고 그렇게 하기를 이전주까지
이번주엔 제가 사정이 있어서 못 만났어요(독감)
그리고 저한테 못마땅한 일이 있었고
다음주에 만나기로 했는데
만나기 싫다네요.

그리고 자기한테 문자하지 말래요

막상 만나자고 할때는 저도 만날까 말까 할 정도로
저고 별로 인데 막상 저렇게 나오니 너무너무 괘씸해요
어떻게 해야 제 기분이 나아질까요?
IP : 223.39.xxx.13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28 6:40 PM (125.132.xxx.156)

    푹 자고 일어나 재밌는 예능 몰아보고 맛있는거 먹고 그렇게 주말 지냄 괜찮을듯요
    앞으론 구질구질한 만남도 연락도 절대! 마시구요

  • 2. ..
    '19.3.28 6:42 PM (106.255.xxx.9)

    어 사실 나도 만나기 싫었는데 ...우리 통했네?

  • 3. 히구
    '19.3.28 6:51 PM (223.62.xxx.65)

    세상엔 남자가 많고도 많은데
    안맞는 남자를 굳이 왜 자꾸 맞출려고 해요.
    딱! 톡 도 딱 끊어요.
    그리고
    그 쪽서 연락 와도 응대 말고요.

    나 랑 딱 맞는다고 생각 하는 사람도
    결혼 하면 맞네 안맞네 하는데
    애초 안맞는 남잘 뭐하러요!

    아셨죠?딱! 끊음! ㅎㅎ

  • 4.
    '19.3.28 6:58 PM (117.111.xxx.217)

    애초에 구질구질하게 연락한 게 실수
    여친 생겼나본데 미련버리세요

  • 5. ㅇㅇ
    '19.3.28 7:01 PM (223.62.xxx.21)

    여친이 생겼거나 만나서 다시 뭘하기도 귀찮으니 연락하지 말라는거죠.그쪽에서 먼저 연락한거면 열받아서 뭐라하겠지만 원글님이 한거지..딱히 뭘 할수도 없는데요..

  • 6. ... ...
    '19.3.28 7:07 PM (125.132.xxx.105)

    원글님, 때론 이유없이 만나기 싫은 여자 친구 있으시죠?
    그냥 만나도 재미없고 그 시간에 차라리 집에서 티비나 보던가 밀린 잠이라도 푹 자는게 차라리 나은 친구? 연락 받으면 할 말이 없어서 한번 만나자 하고 정확한 일시 안 정하고 대충 그렇게 통화 끊어 본 적 있으시죠?
    그 사람에게 님이 그런 사람이에요. 제발 연락하지 마세요. 괘씸해 하지도 마세요.
    사람 좋아하고 싫어하는데 이유없어요. 그냥 그런 거에요. 서로 인연이 아닌 거 뿐이에요.

  • 7. ...
    '19.3.28 8:09 PM (175.113.xxx.252)

    애초에 원글님이 1월말에 연락하셨어요..??? 뭐하러 하셨어요..??ㅠㅠㅠ

  • 8. ㅁㅁㅁㅁ
    '19.3.28 8:11 PM (119.70.xxx.213)

    그래. 아무래도 인연이 아닌거 같다. 하세요~

  • 9. 무례한
    '19.3.28 8:19 PM (211.227.xxx.2)

    사람이네요. 그냥 만나기 싫다 하면되지.
    그런 사람이니...아 내가 사람보는 눈이 없었네 생각하세요.

    앞으로 좋은 사람 만날거에요.

  • 10. ...
    '19.3.29 9:53 AM (1.215.xxx.109)

    애초에 다른 사람 생긴 거예요... 나중에 만나자는 이야길 믿고 기다리신 게.. 좀 순진하신 듯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6930 원하는 만큼 살아지질 않네요. 14 000 2019/03/28 4,451
916929 요양보호사 궁금한거 여쭤봅니다 4 .. 2019/03/28 2,012
916928 칼퇴근 하시나요? 4 Aa 2019/03/28 1,249
916927 급질문)pc잘 아시는분~~~인스타그램 자동로그인 해제 방법 3 도움절실 2019/03/28 9,969
916926 위로가 필요하신 분 계신가요? 95 .. 2019/03/28 8,217
916925 6살 남자아이 요새 어떤 장난감 좋아하나요 6 Dddd 2019/03/28 1,298
916924 중학생 진단평가 1 제발 2019/03/28 1,553
916923 남편의 이런 행동 이해 가능 범주인가요? 14 ㅜㅜ 2019/03/28 4,313
916922 튼튼한 원목행거 추천 부탁드려요 1 행거 2019/03/28 1,329
916921 치매보험 드셨나요??진단금 간병비 고민입니다 8 예진 2019/03/28 3,443
916920 내일9시부터-교학사 상대 1만 시민 집단소송 참가자 모집안내 6 ... 2019/03/28 1,089
916919 숙제 하다보면 초저학년인데도 10시 전엔 못재우겠어요 7 아아 2019/03/28 1,949
916918 좌변기(양변기)보다 수세식 변기가 편하신 분 있나요? 8 ㅇㅇ 2019/03/28 2,072
916917 쫄면.유명한 데가 월미도 맞나요. 10 .. 2019/03/28 2,050
916916 제가 한 요리를 먹으면 소화가 안되요 요리요리 2019/03/28 665
916915 아이가 자폐면... 미국에서 키우는게 낫겠죠? 18 ㅜㅜ 2019/03/28 7,492
916914 [단독] 박영선 ‘황교안 만날때 법무부 기조실장도 동석’ 12 .. 2019/03/28 3,634
916913 거리감이 인간관계의 비결같아요 10 영원 2019/03/28 6,900
916912 직장 다시다니면서 짜증나는거 2 ㅡㅡ 2019/03/28 1,587
916911 욕실 바닥 재시공 업체 선정 기준이 있을까요? 2 2019/03/28 846
916910 배수아소설가의 제목들은 늘 가슴에 와닿아요. 17 오늘하루 2019/03/28 2,397
916909 디스크수술 잘되신분들 계세요? 7 사바하 2019/03/28 1,494
916908 [단독] 윤중천 ‘김학의 사건, 최순실과도 관계 있다’ 8 .. 2019/03/28 2,887
916907 거의 2달 기다리라고 했다가 만나기 싫다는 전남친 10 .... 2019/03/28 3,290
916906 남편분들 트렌치코트 뭐 사주셨어요? 3 남편 2019/03/28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