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혈압약을 복용중이예요.
실비청구했다가 못했다가 했었는데
요번에 꼬박 신청하려고 하니
실비내용에 면책기간이란게 있더라구요
예를들어 내가 5/1일자로 혈압약을 처방받아 실비청구됐다면
그로부터 365일간 보장후 180일동안 면책기간으로 청구해도 실비안나오고
끝나면 다시 365일간 보장된다는 내용같은데 맞나요?
그렇다면.. 왠만함 다 보장받으려면...
청구일수를 늘이거나 요령껏 앞당겨서 미리 받으면 될것같은데
그렇게 할수있는지요..
아님 포기하고 생각없이 병원가서 처방받고 다 청구한다음
되면 받고 아님 안받고 하나요..^^?
병원진료비는 면제금액이 높아 아예 실비보전안되고
약값은 한번에 7만원이상(5개월치) 나오다보니..
꽤청구금액이 올라가는 편입니다.
자주 청구하시는 분 따로 요령있는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