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결혼생활 제 기억에 가장 남는건
한사람이 대삽 꼬나쥐고 마당에서 부부싸움하던 장면 입니다. 유혈극도 한두번이 아닌...
그런 두 사람이 금혼식...기적적이긴 하네요
이젠 적당히 싸우시라고 모종삽 하나씩 사드리세요~
너무 웃기고도 슬픈 얘기네요.
대삽 드리면 그삽으로 밎으실라나....
싸울땐 자식 가슴에 피멍이 들건 말건 잔인하게 싸우는데 거리낌이 없고
이득을 위해선 자식 상황이 어찌되건 말건 쥐어짜는데 거리낌이 없고.
최근 본 사연 중 가장 슬프네요.
우리시부모같은 사람들 많군요.
결혼1년만에 환갑기념 유럽가신다고 경비내라 해서
20년전 200
환갑두분 따로 행사
칠순 두분 따로 행사
팔순 시부행사
그사이 시동생 결혼.
저때마다 주위 모든 친지에게 다 연락...
우리야 자식이니 그렇다치고
주위 친천 조카들은 무슨 죄래요?
쥐어짜고 또 쥐어짜고
그러더니 이젠 누구아들은 부모 집을 사줬다나?
아무것도 안해준 아들이 이만큼 살면
대견하다는 못할망정 이젠 비교...
이번달에도 급당뇨성 뇌경색으로 대학병원입원
형제들 각 100씩 내라네요...
징글징글 지겨워요...
케이크 위에 예쁜 대삽을 데코해서 선물하세요.
축 기적! 이라고 초코 글짜 올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