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현실적으로 한달 식비 150만원도 모자라요

모모아 조회수 : 9,070
작성일 : 2019-03-28 13:11:25

네식구 주말마다 장보면 특별한거 안담아도 20만원이구요.

한우 좀 담으면 25만원이에요.  한달 100만원이죠.

물론 그렇게 장을 봐도 그걸로 전부 1주일내내 밥 못해먹구요.

1주일에 외식 1번에 아주 싼거먹어도 3-5만원이구요. 좀 비싸다싶으면 15만원 나와요.

치킨,피자 1주일에 두번정도 배달시켜먹으면 최소 3만원-5만원이구요. 

그러니까 외식비는 한달에 최소 50만원인셈이죠.


동네마트에서 사는 생활용품이라고 해봐야 치약같은 자잘한 것들뿐이고 대부분 코스트코에서 대량으로 구매하기때문에..

음식재료값만 1주일에 20-25만원 드는셈이죠.


그래서 한달에 식비로 150만원도 모자라요.

그런데 현실적으로 다 이렇게 살지않나요?

저희가 특별히 비싼 음식을 많이 사먹는다고 생각하지않거든요.





IP : 180.65.xxx.94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명이면
    '19.3.28 1:14 PM (39.113.xxx.112)

    그렇죠. 애 어림 더 많이 들어갈거고요

  • 2. ....
    '19.3.28 1:15 PM (114.200.xxx.117)

    절약하고 사시는 거죠.
    하지만 곧 어마무시한 사람들이 몰려올겁니다. ㅋ

  • 3. ㅇㅇ
    '19.3.28 1:16 PM (118.32.xxx.54)

    저희 세식구인데도 저 빼고 둘은 집에서 거의 밥을 안먹는데도 식비가 두배로 올랐어요. 고기 장바구니 넣는순간 십만원은 우습죠. 한참 잘먹는 아들 둔 집들은 다들 일주일에 이삼십만원 식비 우습다너라구요

  • 4. 울집
    '19.3.28 1:17 PM (39.118.xxx.224)

    작년엔 100-80에 막었어요
    올해 130찍네요

  • 5. ㅠ ㅠ
    '19.3.28 1:18 PM (14.32.xxx.166)

    저흰 애가 셋 중고등남자애들이고 식비는 200정도 써요
    소고기도 잘 안 먹고 주로 돼지고기..
    외식도 비싼건 진짜 무슨 날이라도 되야 먹지
    치킨 햄버거 정도죠 그것도 자주 먹지도 않네요 ㅜ ㅜ

  • 6. ...
    '19.3.28 1:19 PM (220.75.xxx.108)

    식비만큼 정직한 게 있을까 싶어요.
    금방 사온 생고기가 맛있는 거 다 알지만 그때그때 사먹으면 비싸니까 세일할 때 대량으로 사서 소분냉동해서 먹고 피자 치킨 중국집배달 편하고 좋은데 돈드니까 한달에 두번 정도 사먹어요.
    저희집은 빵 커피 배달 다 합쳐서 외식비로 한달에 30 잡고
    식비총액 100에서 안 넘으면 따로 모아 저축하는데 한달평균 70 들어요.
    결국 엄마의 수고를 갈아넣고 가족들이 맛의 차이를 수용하는 댓가지요.

  • 7. 모모아
    '19.3.28 1:23 PM (180.65.xxx.94)

    한국 물가가 너무 비싸요. 물가를 내리던지.. 임금을 올리던지... 초봉 5000은 되어야된다고 봐요.

    생활비를 줄이고 아껴먹고 살자는건 정말 아니에요

  • 8. ㅋㅋㅋㅋ
    '19.3.28 1:23 P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

    곧 어마무시한 사람들이 몰려올겁니다22

  • 9. ...
    '19.3.28 1:26 PM (121.179.xxx.151)

    곧 어마무시한 사람들이 몰려올겁니다3333

    맞아요. 4식구에 그 정도면 정말 기본이랄 수 있죠.
    저흰 딩크라 집에서 식사는 주말 제외하고
    평일엔 저녁 한끼도 먹을까말까한데
    한달에 70정도... 외식하면 더 뛰구요

  • 10. 근데
    '19.3.28 1:26 PM (219.165.xxx.160)

    매번 좋은재료 먹으면 식비 감당 못하죠.
    좋은 재료 집착하면 제철 싼 채소가 최고고
    고기는 세일할때 사죠.
    식비만큼 정직한게 없어서 세일 안들어가는 거는 잘 안 집게 돼요.

  • 11. ㅇㅇ
    '19.3.28 1:30 PM (118.32.xxx.54)

    웃프네요. 82에선 물가 올랐다 비싸다 푸념도 그분들 몰려오실까 눈치 보며 해야하는게 ㅋ 어떻게 더 나빠지기만 하네요

  • 12. 프린
    '19.3.28 1:31 PM (210.97.xxx.128)

    한끼 아주 싸구려로 5천원 잡고 4명 하루 2끼 이렇게 사먹어도 120만원예요
    150에 음식 퀄리티로 보면 적게 들어가는거죠
    요즘 물가도 그렇고 국산으로만 먹고 살려면 더더 많이 들어요
    선방하고 계신거라봐요

  • 13. 맞아요
    '19.3.28 1:38 PM (124.5.xxx.78)

    결국 엄마의 수고를 갈아넣고 가족들이 맛의 차이를 수용하는 댓가지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이제 저는 엄마의 수고를 전만큼 갈아넣고 싶지 않아요 ㅠ
    그리고 가족들이 맛의 차이를 수용도 안하고요 ㅠ
    어떤분은 국이나 찌개 끓이면 몇끼니 먹던데 저희집은 한번 밥상에 올라온 음식은 다음끼니에 주면 난리납니다 ㅠ
    깨작대다가 안먹고 결국 배달음식 시키던데요. 저 막 째려보면서요 ㅋㅋㅋ


    엄마의 수고를 덜 갈아넣으니 제가 살겠더라구요
    한식은 진짜 너무 주부의 노동력을 많이 요구해요

  • 14. 맞아요.
    '19.3.28 1:39 PM (210.217.xxx.103)

    중고등 애들 키우는 집인데 200 은 넘게 들어요.
    제가 입만 살아서 비싸고 유명한 빵집 빵도 사 와야 하고
    대형마트에서 장 거의 안 보고 집앞 총각네에서 조금씩사다 먹어서
    더욱 그래요.
    근데 이걸 줄이면 삶이 너무 퍽퍽한 기분이라 (애들 학원비도 많이쓰는데 그거 때문에 내 입의 즐거움을 버린다 이런건 너무슬퍼요) 줄일 순 없어요.

  • 15. 산과물
    '19.3.28 1:39 PM (112.144.xxx.42)

    식비 많이 드네요. 에효 2끼만 먹어야 할듯..

  • 16. 그 정도는
    '19.3.28 1:40 PM (110.70.xxx.136)

    애 중딩 둘이고 입 짧고 잘안 먹어요.
    근데도 식비 100은 그냥 나가요.
    친구 아들네 둘 키 180인데
    식비 250넘어요.

  • 17. ..
    '19.3.28 1:42 PM (125.176.xxx.235) - 삭제된댓글

    저도 윗분과 같아요. 아이들 어릴 적엔 유기농과 국산으로 신선함을 기준으로 장을 봤어요. 간식도 그렇구요. 그러니 식비는 많이 드는데 딱히 잘 해 먹는다는 느낌도 없어 절약해도 물가가 비싸서 이렇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근데 아이들이 크면서 교육비도 많이 들고 먹는양도 많아지면서 이젠 덜 신선하지만 할인폭이 큰 거 냉동실에 쟁여놓고 꺼내먹기, 양이 많으면서 활용도가 높은 채소구입, 직접 간식 만들기 등 엄마의 수고가 들어가면서 아이들 어릴 때보다 지금 식비가 더 줄었어요. 가끔 답답할 때도 있지만 한번씩 괜찮은 뷔페도 가기도 하면서 풀고 있어요. 식비로 줄일 수 있는 생활비가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 18. ㅇㅇ
    '19.3.28 1:43 PM (119.198.xxx.247)

    식대랑 자잘한 생필품으로 백에서 끊어보자고 정해놓긴하지만
    삼주차에 벌써 무너져요
    그래도 다시 다잡고 남은건 내용돈이다 생각하고 열심히 집밥해먹여요

  • 19. 나옹
    '19.3.28 1:45 PM (112.168.xxx.69) - 삭제된댓글

    한우 비싸서 잘 안 먹어요. 호주산 먹어요.
    식료품 발품팔아서 한군데 아니고 여러군데 비교해 보고 사는데 화장실 휴지같은 생필품 포함해서 월 평균 60인데 3인이니까 4인으로 환산하면 월 80이네요.

    외식비는 월 35만? 4인으로 환산하면 월 50이고 저흰 맞벌이라 외식은 그래도 하는 편이지만 치킨 피자는 별로 안 좋아해서 한달에 한두번. 짜장면배달같은건 격주? 주말 에 2회정도 외식해요. 한우 안먹는 것 생각하면 원글님보다 20만원 정도 안쓰고 사는 거네요. 최소는 아니고 평균이요.

    먹는거 잘먹어야 한다는 가치관이면 원글님 정도는 평범에서 약간 더 쓰시는 거 정도?

  • 20. 나옹
    '19.3.28 1:46 PM (112.168.xxx.69)

    한우 비싸서 잘 안 먹어요. 호주산 먹어요. 
    식료품 발품팔아서 한군데 아니고 여러군데 비교해 보고 사는데 화장실 휴지같은 생필품 포함해서 월 평균 60인데 3인이니까 4인으로 환산하면 월 80이네요. 

    외식비는 월 35만? 4인으로 환산하면 월 50이고 저흰 맞벌이라 외식은 그래도 하는 편이지만 치킨 피자는 별로 안 좋아해서 한달에 한두번. 짜장면배달같은건 격주? 주말 에 2회정도 외식해요. 한우 안먹는 것 생각하면 원글님보다 20만원 정도 안쓰고 사는 거네요. 최소는 아니고 평균이요. 

    먹는거 잘먹어야 한다는 가치관이면 원글님 정도는 평범에서 약간 더 쓰시는 거 정도?
    한우먹고 한살림 유기농 채소 먹고 그러면 원글님보다 훨씬 더 쓸 수 밖에 없을 듯.

    각자 수입이나 가치관에 맞게 사는 거지 정답이 어디 있나요.

  • 21. ..
    '19.3.28 1:53 PM (221.138.xxx.195)

    예전에 어느 분
    아침일찍 동네 수퍼 가서 ( 원래도 싸지만) 세일하는 돼지 뒷다리살 그거 몇키로 사서 냉동해놓고 한달 내내 먹는다고
    계란도 한판에 2천원대 전단지에 가끔 뜬다고.
    자기도 고기며 다 먹이는데 식비 거의 안 든다고 자랑ㅋ

    한우 사서 구워먹고. 동물복지유정란 사먹는 사람들과 비교불가죠.
    주스도 설탕덩어리 주황색 액체부터 백프로 착즙된 것까지.식비 얼마 안 쓴다는 사람 중에는 비싸다고 과일 자체를 안 사는 사람도 있고요.
    적당히 맛있고 다양하게 편하게 먹으려면 200도 부족할 듯 해요.

  • 22. 제발이런거가지고
    '19.3.28 1:53 PM (14.40.xxx.73)

    어마무시하다느니 평균이 얼마냐느니
    고민하고 자책하고 혹은 자부심 가지고 그러지 않았음해요.
    그냥 본인이 감당가능한범위내에서 행복하게 해드세요
    돈을 써야 행복한 사람이 있고
    돈을 절약해서 저축해야 행복한 사람이 있지요
    다 달라요.
    빚은 지지 말구요 해드시고 싶은거 해드세요
    궁상이라 불행하다 느끼지만 않으시면
    또 절약하실 분들은 절약하세요.
    배달음식먹어도 일안하니 만족하신분들도 있고
    나 힘들어도 집에서 해먹어야 만족스러운 분들도 있고
    다 좋아요.좋고 나쁜게 있나요.
    이 도도리표 같은 이질문들. .
    평균 생활비 평균 사교육비 평균 식비. .
    나이 50넘어가니 부질없다 싶네요.
    그냥 하루하루 행복하게 드세요

  • 23.
    '19.3.28 1:59 PM (210.217.xxx.103)

    아침일찍 동네 수퍼 가서 ( 원래도 싸지만) 세일하는 돼지 뒷다리살 그거 몇키로 사서 냉동해놓고 한달 내내 먹는다고
    계란도 한판에 2천원대 전단지에 가끔 뜬다고.

    식료품 발품팔아서 한군데 아니고 여러군데 비교해 보고 사는데 화장실 휴지같은 생필품 포함해서 월 평균 60인데 3인이니까 4인으로 환산하면 월 80이네요.


    이런거에 드는 주부의 품 소위 회색노동을 돈으로 환산하면 결국 비슷해지겠지요.
    더구나 맞벌이시라면 노동력을 이런데 들이는 시간이 더 소중할텐데.
    제가 엉뚱한데 꽂혀서.. 과연 저렇게 사는 걸 단순히 지출되는 돈이 적다고 싸다 할 수 있는가.
    노동의 가치가 너무 존중되지 않는다는게 좀 슬프네요.

  • 24. 동감!
    '19.3.28 2:01 PM (121.137.xxx.231)

    진짜 때마다 올라오는 이야기.
    이건 수입, 지출...삶의 방식까지 다 다른데
    옳고 그른거 없잖아요
    다 자기 상황에 맞게 소비하고 살면 되는거죠

    비교할 것도 못돼고요. 따질 것도 못돼고요.

    제발 이런거 가지고님 말씀 백만배 동감!!!

  • 25. 그래서 어쩌라구요
    '19.3.28 2:09 PM (118.131.xxx.115) - 삭제된댓글

    한달에 200이 넘어갈수도 500이 넘어갈수도 있는거지요.
    다 나름이고 사는 처지에 따라 다른것 아이겠어요.
    아무리 네식구 다섯식구여도 월수입이 300이안되고 200이 안되면
    거기에 맞춰서 사는 것이지 이게 무슨 기준이 있겠냐고요

  • 26. 모모아
    '19.3.28 2:20 PM (180.65.xxx.94)

    다른건 몰라도 사람이 먹는데는 기본이라는게 있어야한다고 보구요.

    그 기본을 충족하는 삶을 추구해야한다고 봐요. 그렇지못하면 불만을 가지고 그걸 충족시키기위해 노력해야한다고 보구요.

    주어진 것에 맞추어 살아가며 만족하는 삶에 최소한 먹는것을 포함시키면 안된다는거죠

  • 27. 555
    '19.3.28 2:22 PM (218.234.xxx.42)

    그게 성인가정과 성장기 아이가 있는 가정 간에 근본적으로 식자재 종류와 양이 차이가 나는 거 같아요.
    입 짧은 자식들 키우면 더 그렇구요.
    옷 한 벌 덜 사 입히고 좋은 거 먹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 28. 근데
    '19.3.28 2:28 PM (220.123.xxx.111)

    치킨이나 피자는 일주일에 2번씩 먹어요???

    전 치킨은 한달에 1-2번? 피자는 석달에 한번? 정도 시켜주거든요.

    초딩중딩 애둘있는 4인가족이구요..

  • 29. 여러분
    '19.3.28 2:28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경동시장 가 보세요.
    문화적 충격 받았습니다.

    농산물 등이 동네 시장, 마트 물가의 반의 반 가격이예요.

  • 30.
    '19.3.28 2:32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코스트코에서 장보면 그게 다 필요한것 같은 착각에 빠지죠..
    코스트코 사장이 인터뷰에서 한국만 생각하면 눈물을 나온대요ㅋㅋㅋㅋ
    거기 직원들은 한국은 몰라도 양재는 안다고ㅎ

  • 31. 근데
    '19.3.28 2:34 PM (210.217.xxx.103)

    경동시장 물건이야말로 물건 볼 줄 아는 사람이 사야지
    싸기만 한 쓰레기 같은 것도 있고..시장은 참 많은 모험을 해야 해요.
    속이는 사람 여전히 많고.
    아주 고급 품종은 안 들어가고 당도 들쭉날쭉하고.

  • 32. 코스트코
    '19.3.28 2:37 PM (211.36.xxx.122)

    끊고,
    동네마트나 시장이용하면 100 이하 되는데요.
    적정 돈에 맞추느냐, 애들 입맛에 맞추느냐죠.

    외식도 자주 하는데
    배달음식도 자주시키네요.
    원글님 댁은 애들 발언권이 센가봐요.

  • 33.
    '19.3.28 2:39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입에 털어넣기를ᆢ싼거만 먹는 입도 입고 한우만 먹는입도
    벌이따라 틀리죠 나쁠것이 있나요 물가비싸요 진짜

  • 34.
    '19.3.28 2:43 PM (175.117.xxx.158)

    싸게먹으려면ᆢ그저 여자가 다듬고 하루종일 종종거려야죠ᆢ결국 인건비 몸으로 때워서 싼식재료에 ᆢ

  • 35. 애들 스타일
    '19.3.28 2:46 PM (211.36.xxx.122)

    주위에 시금치만 무쳐도 맛있게 하는 사람이 있잖아요.
    애들도 까다롭지 않고. 그럼 돈 적게 들어가는데

    반대로 애들도 주장이 강하고 입맛 까다롭고,
    엄마도 요리 평범하고 하면,
    200도 모자라죠,
    돈도 많이 들고 정크푸드도 많이 먹게되고.

  • 36. 근데
    '19.3.28 2:59 PM (119.70.xxx.204)

    싼게어딨어요 ? 1일1식합시다

  • 37. 형편껏
    '19.3.28 3:08 PM (124.50.xxx.71)

    애들 성장기땐 잘먹이는게 좋아요.

  • 38. ....
    '19.3.28 3:23 PM (114.200.xxx.117)

    식비 많이 드는게 내가 음식을 평범하게 하고
    애들 까다로와서 그렇다니 .....ㅋㅋ
    진짜 이건 뭔 신박한 이론인지.
    여보세요.
    자기 수준안에서 식비드는걸 뭐랄일도 아니고
    잘먹고 사는 집들이 뭘먹고 사는지 알지 못한다고
    뭐랄일은 물론 아니지만,
    말도 안되는 무슨촌구석 노인네같은 소리를 당당하게써놔서
    놀라고는 가네요.

  • 39.
    '19.3.28 3:56 PM (125.132.xxx.156)

    한우 담음 그렇죠 뭐
    호주산 드시고 코스코 끊고 외식 줄이면 100정도로 될텐데
    많이 버심 애들 잘먹이는게 좋죠 뭐
    저흰 형편상 100 안넘기려구요

  • 40.
    '19.3.28 4:20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애들은 큰 것 같은데 살림이 서투신 듯
    일주일 장볼것 사려면 일주일 식사 메뉴가 정해져있어야합니다.
    그래야 일주일 식재료를 살수 있는거고요 삼일 뒤 뭐 먹을지도 모르는데 당연 그 재료가 장바구니에 들어가있진 않겠죠 하루 이틀 해먹을것만 사놓고 나머지는 각자 좋아하는 간식 음료로 꽉 채우면 20만원 넘겠죠
    애들은 습관적으로 치킨 피자 노래부르고 며칠있다 식재료도 없고 귀찮으니 배달시키고요
    초중고등학교 홈페이지 보면 한달 식단 나오는데 있어요 그거 보고 따라 만들어보세요 영양사들이 신경써서 만든 식단이니 영양소 골고루 갖췄습니다. 글구 코스트코 끊으세요

  • 41.
    '19.3.28 4:27 PM (203.142.xxx.241)

    일주일 장볼것 사려면 일주일 식사 메뉴가 정해져있어야합니다.
    그래야 일주일 식재료를 살수 있는거고요 삼일 뒤 뭐 먹을지도 모르는데 당연 그 재료가 장바구니에 들어가있진 않겠죠 하루 이틀 해먹을것만 사놓고 나머지는 각자 좋아하는 간식 음료로 꽉 채우면 20만원 넘겠죠
    애들은 습관적으로 치킨 피자 노래부르고 며칠있다 식재료도 없고 귀찮으니 배달시키고요
    식비 좋은 재료로 많이 쓰는거 흉볼일은 아닙니다. 근데 쓰신거 보면 배달음식도 자주 먹고 그런 타입은 아닌것 같아요 식단을 짜서 좋은 재료로 구입하세요 배달음식은 좀 줄이시고요

  • 42. 많은데요
    '19.3.28 4:31 PM (124.188.xxx.74)

    일주일에 치킨 피자를 두번이요..
    한달에 한번 먹기도 싫던데
    치킨도 집에서 튀겨먹고 식재료도 계획 세워서 구매하면 그리 많이 안들겠죠.. 외식 배달로 한달 50이 안많다며 별로 안쓴다고 정신승리 하는데 기절하고 갑니다...

  • 43.
    '19.3.28 4:56 PM (211.36.xxx.122)

    학원비로 200, 300
    쓰는 것보다는 실속 있다고 봅니다.

    근데 돈이 문제가 아니라
    코스트코 가면 몸에 나쁜
    기호식품이 너무 많아서요, 트랜스지방 이빠이 패스트리,
    수입 과자, 대용량 감자칩.... 보면 안 사기 힘들잖아요.
    언니는 자기 말로는
    코스트코, 대형마트 끊고 50은 덜 쓴다고.
    몇 년 간 300은 날린거 같다고,ㅋ

  • 44. ㅡㅡ
    '19.3.28 5:09 PM (223.39.xxx.180) - 삭제된댓글

    계란도 동물복지 유정란과 30개든 판란 가격은 천지 차이에요
    뭐든 다 그런거죠
    피자도 비싼 브랜드 피자 있고 저렴한 피자 있는 거구요
    저희는 동물복지 유정란에 한우등심에 국산돼지등갈비에
    먹고 살아도 3명 100만원 이에요
    하다못해 파 한단을 사도 1000원 할때가 있고 1700원 할때가 있는 겁니다
    불평불만해서 물가가 내리면 좋겠지만 그럴 가능성 단1도
    없으니 형편에서 오버다 생각하면 줄일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세요
    어떤 정권도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주진 않아요
    내가 나를 살릴 뿐

  • 45. ...
    '19.3.29 12:34 AM (65.110.xxx.41)

    초중 아들 둘 식비 한 달에 150 넘게 쓰게 되네요. 순전히 장 보고 외식하는 걸로만 이래요 남편이 점심을 집에서 먹고요 자잘한 칼국수 김밥 같은 외식 말고 갈비나 해물 종류 좀 비싼 외식은 한달에 한두 번? 김치나 밑반찬은 친정서 얻어먹고 쌀 과일은 시집서 보내주시고요 양가가 다 장손에 어머니들이 젊어서부터 큰 살림 하시던 가락들이 있으셔서 뭐든 많이 하시니 그거 좀 도와드리고 부식 얻어먹으러 갑니다...
    고기 생선이나 계란 없는 밥상 차려주면 반응이 시무룩해서 단백질 많이 차려주고요 대신 고기 계란 두부 생선 뭘 해줘도 그저 맛있다고 싹싹 먹습니다 덕분에 잔병치레 안 하고 체격 좋으니 호르몬 주사나 한약 해줄 돈으로 밥상에 투자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형편따라 쓰기 나름인데요 성장기 아들들 있고 다른 건 몰라도 잘 먹는 거에 애착이 있는 남편인지라 (다른 사치 안 해요) 이 정도는 써줘야 한다고 느껴요 대신 남편이나 애들이 이미용 관련해서는 거의 안 쓰고요.. 한참 클 때라 옷도 좋은 거 안 사줘요 봄에 산 옷 가을에 입으면 작아졌고 하니 그냥 기본만 해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7797 방탄팬만) 김남준 뭐예염????^^ 17 소확행 2019/03/28 3,470
917796 토플 인강 뭐 들으면 되나요? 3 토플 2019/03/28 1,163
917795 잘못하고 꼼꼼하지 않은 아이는 일대일 소규모인가요? 3 일대일 2019/03/28 958
917794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룸살롱 공화국′ 2 jtbc 2019/03/28 1,515
917793 충북대 근처 피부과 잘 하는곳 있을까요? 3 피부과 2019/03/28 1,340
917792 얼굴 쳐짐 방지..이거 효과 있나요? 5 ㄹㄹ 2019/03/28 3,558
917791 박주호 잘 생겼다고 생각하시는 분 14 ㅇㅇ 2019/03/28 4,443
917790 마음에 드는 의자가 너무 비싸요 11 너무 비싸서.. 2019/03/28 3,638
917789 어린이집에서 교우관계문제.. 3 2019/03/28 1,803
917788 한끼줍쇼에서 이휘향씨 11 이쁨 2019/03/28 7,938
917787 저 오늘 경차타봤어요. 23 .. 2019/03/28 6,554
917786 '가해' 역사를 교묘하게 '피해'로 둔갑시켜 뉴스 2019/03/28 786
917785 허리에대해 아시는분 하반신 마비오는 줄알았어요 3 공포 2019/03/28 1,714
917784 한의원에서 비염치료 하신분 계세요? 9 어쩔지 2019/03/28 1,944
917783 미술 입시관련 잡지 구독하려는데 어디 출판사가 좋은가요? 3 잡지 2019/03/28 1,069
917782 어깨뼈 도수치료 얼마나 받아야 하는지? 에이프릴 2019/03/28 816
917781 창작의 기쁨과 고통 - 노년의 건강에 좋을까요? 나쁠까요? 4 건강 2019/03/28 1,140
917780 청와대 김의겸대변인 11억 대출 받아 흑석동 재개발 투자 ㅋㅋ 104 ㅇㅇ 2019/03/28 5,590
917779 현실적으로 한달 식비 150만원도 모자라요 36 모모아 2019/03/28 9,070
917778 자꾸자꾸 맴도는 노래가 있는데요. 2 이게 2019/03/28 993
917777 박창진 사무장 인터뷰 8 .. 2019/03/28 2,151
917776 여러분 대통령기사에 악플한번 보세요.ㅠㅠ 17 음.. 2019/03/28 2,815
917775 남궁민 나온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13 ..... 2019/03/28 3,844
917774 주 52시간제 계도기간 끝나자 음료제조업 초과근로 13.7시간 .. 2 뉴스 2019/03/28 990
917773 민트젤리소스 어디가면살수있을까요 3 요리조리 2019/03/28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