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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식습관 정녕 못고치나요?

ㅠㅠ 조회수 : 2,462
작성일 : 2019-03-28 12:21:48

인터넷 여기저기 서핑하다가 어떤 글을 봤는데 그집 남편 식습관이 저희남편이랑 완전 똑같네요

저도 진짜 욱해서 요즘 밥먹을때마다 스트레스 받고요

같이 밥 최대한 안먹으려고 회피하고 있고 신경안쓰려고 마인드컨트롤하는데

남편 식습관을 애가 배우는거 같기도 하고 정말 이혼까지 생각날 정도로 스트레스 받아요

남편은 이제 40대 진입했는데요.

이제 못고치는건가요?

이상한 식습관으로 나가서 밥먹다가 손가락질 당할거 같아서 미치겠어요

제가 마음을 비우는 수밖에 없나요? ㅠㅠ


http://www.momsblock.com/talk.php?mid=125&r=view&uid=5995

IP : 106.250.xxx.16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9.3.28 12:21 PM (106.250.xxx.162)

    http://www.momsblock.com/talk.php?mid=125&r=view&uid=5995

  • 2. ㅠㅠ
    '19.3.28 12:23 PM (106.250.xxx.162)

    이혼생각나네요 진짜 ㅠ 진짜 미칠거같아요

  • 3. 밖에선
    '19.3.28 12:24 PM (183.98.xxx.142)

    어찌 먹는대요?
    직장동료나 접대차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도 그런대요????

  • 4. ㅠㅠ
    '19.3.28 12:28 PM (106.250.xxx.162)

    나가서 먹는거 보지 못했는데요. 분명히 저럴거 같아요.
    또한가지 거슬리는건 보통 식사하면서 대화를 하는데 어려운 어른들이랑 대화를 하더라도
    우선 먹고 대화하더라구요.
    젓가락으로 예를 들어 생선을 집으려는 순간 누가 말을 걸면
    보통 대화 먼저 하고 생선 먹는게 일반적인데
    남편은 말거는 사람 무시하고 먹으려던 생선 집어서 우선 먹고 대화해요.
    소시오패스같고 정말 미치겠어요 ㅠㅠ

  • 5. 아유~
    '19.3.28 12:51 PM (223.62.xxx.197)

    걸근대는거 울시부보니 80되도 당뇨라 안먹어야해도
    저래요
    저러곤 응급가 입원하고 자식돈으로 병원비쓰죠

  • 6. ..
    '19.3.28 1:28 PM (223.62.xxx.128)

    자기본능에 충실한 사람이죠. 고치고 싶은가요? 남 고치는게 쉬운게 아니니 마음 단단히 드셔야죠. 잔소리는 절대 안고쳐집니다. 행동으로 대응하셔야해요. 불편해져야 고쳐져요.
    집에서 식사는 같이 준비하게 하세요. 음식은 개인 별로 덜어주세요.
    이거 실천하시면 예전 같을 수 없어요.
    가족에게 서로 배려하는건 당연한 일이니, 지키지 않을 시 님도 당연히 해야할 일을 안해주면 됩니다.

  • 7. ㅇㅇ
    '19.3.28 2:00 PM (112.216.xxx.202) - 삭제된댓글

    제 지인은 남편 식습관 때문에 신혼에 이혼했어요..

  • 8. ㅠㅠ
    '19.3.28 2:40 PM (106.250.xxx.162)

    차라리 신혼때 이혼했으면 좋았을걸
    애까지 있는데 식습관 때문에 이혼할수도 없고,
    계속 이러고 살자니 제 속은 터져버릴거 같고 미치겠네요 정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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