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독설하는 선생 부류 어떻게 생각하세요?

.. 조회수 : 1,059
작성일 : 2019-03-28 09:25:15
살면서 몇번 겪었는데
작업물을 찢어버린다던지
쓰레기다 운운하면서 그렇게 말하면 쿨해보이는 줄 아나
스티브잡스 코스프레?
정식 학교 교수도 아닌 사람들이 꼭 그러더군요
시간강사, 자기가 차린 업체 강사..
온라인 외국어 선생도 엄청 잘난척 하고
피드백에 자기만큼 유창하게 못 하면 조롱하는 투로 써놓고
그렇게 잘 났음 왜 젊은 나이에 온라인 교사하고 있는지 싶고
겪어보니 격려 칭찬해주면서 즐겁게 끌어주는
실력있는 선생들도 많은데
어릴땐 그래도 선생님이니까 내가 부족하니까
하며 아무소리 못하고 계속 유지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그냥 본인성격 발산인것 같아요.
살면서 이상한 선생 안만나는것도 복인듯 해요..
IP : 223.38.xxx.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3.28 9:30 AM (211.36.xxx.122)

    미성숙
    한거죠. 친구도 없을듯.

  • 2. ....
    '19.3.28 9:30 AM (222.112.xxx.129)

    그런 강사 좋아하는 학부모도 은근 많아서 놀랬는데요...
    저렇게 하니까 애들이 무서워서 숙제해오고, 그러니까 오히려 좋아해서 깜놀했음...

  • 3. 어렸을때는
    '19.3.28 9:31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저도 그게 권위자나 윗사람들이
    완벽함이 무너졌을 때 나타내는 분노, 가르침 이런걸줄 알았어요.
    내가 실력자의 수준을 채워주지 못해 당연히 받는 질책이요.

    근데 이만큼 나이들어 생각해보니 그냥 '지랄병'이더라고요....
    자기 분노가 절제되지 않는 그런 거였어요.
    권위자는 개뿔

  • 4. 모름
    '19.3.28 9:43 AM (110.70.xxx.136)

    그런 선생님도 있고요.
    아닌 경우도 있어요.
    저는 애들이 혼잣말로 에이 씨발 하는 거 듣고 말거든요.
    그거 혼내는 분들도 있어요.
    애들 진짜 욕많이 쓰고
    선생님한테 수업 끊는다고
    협박하는 거 초등부터 많이 해요.

  • 5. 무꼭지
    '19.3.28 9:53 AM (210.117.xxx.226)

    지랄하는 교수도 어딘가 꼬인 사람
    그거 이겨보겠다고 분해서 아등바등하는것도 컴플렉스 있는 사람
    그냥 무시해요 똥이구나 하고

  • 6. ㅇㅇ
    '19.3.28 10:00 AM (125.129.xxx.246)

    경험상 그렇게 깎아내리는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자아상... 즉 자기 기준의 성공을
    이루어내지 못한 경우가 많았어요

    나도 못했는데 네까짓 게 하겠어? 이것 봐, 이것 봐, 이러니까 이모양이지 이 못난 것아
    라는 투사라고 봐요...

    한마디로 열등감과 콤플렉스를 포장하는 부풀린 자아상(허상의 우월감)으로 남한테 그리 지적질하는거죠

  • 7. ㅇㅇ
    '19.3.28 10:02 AM (125.129.xxx.246)

    경험상 진짜 성공한 사람들은 너그러운 가운데
    일관적 기준이 있고 그 기준에 미달하는 것에 대해서는
    엄격합니다... 그러나 도전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열린, 지원해주는 마음을 갖고 있어요...

  • 8. ..
    '19.3.28 10:14 AM (223.38.xxx.51)

    맞아요! 제 말이 그말이에요
    위에 말한 강사들 모두 자기 기준은 높고 실력은 부족하고 지위나 인정에 욕심있는데 그만큼 못 올라간것에 대해 콤플렉스 있을법했어요. 쇼맨십처럼 성질 부리는... 그렇다고 시간강사가 다 저랬다는건 아니고 정말 열심히 하신분들도 계셨어요. 저 위에 온라인 강사는 네이티브가 아니고 본인도 세컨 랭귀지로 공부해서 강사하는건데 그래서 남이 자신을 못 미더워할까봐 두려움 같은게 깔려있구나 싶었어요..네이티브하고 완전 반응이 다르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5555 예전 명작극장 보는데요 5 2019/03/28 1,233
915554 도쿄 타라레바 아가씨를 4회까지 보았어요 6 tree1 2019/03/28 1,752
915553 패딩 세탁 조언 부탁드립니다. 8 세탁 2019/03/28 2,864
915552 중고생 기초학력미달 비율이 늘고있다네요(기사링크) 31 .. 2019/03/28 4,754
915551 중3영어리딩서 추천 부탁드려요. (구글팟캐스트 추천도^^) 중3영어 2019/03/28 681
915550 연로하신 부모님 유럽패키지 괜찮을까요? 27 풀잎처럼 2019/03/28 3,933
915549 드라마 어이상실 명대사 뭐 생각나세요?? 7 .. 2019/03/28 1,386
915548 오늘 유난히 다운되네요 ㅠ 3 싱숭생숭 2019/03/28 1,189
915547 우리 신규 가입안되나요? 3 궁그미 2019/03/28 1,449
915546 확정일자 전입신고 계약서 쓴 날 해도 되나요? 12 ... 2019/03/28 6,667
915545 위기의 주부들 15분을 보았어요..으흐ㅡㅡ흨ㅋㅋㅋㅋ 11 tree1 2019/03/28 5,278
915544 턱근육 자가 마사지로 효과보신분 계시나요? 2 뷰티 2019/03/28 3,574
915543 삼생삼세 궁금한거요~ 4 .. 2019/03/28 1,550
915542 말할때도 ?를 안쓰는분들과의 대화 6 아프지말자 2019/03/28 1,688
915541 청소 도우미분 부르기전에 별 생각이 다드네요... 17 프렌치수 2019/03/28 6,268
915540 중학생 남아 쿠션 운동화 1 ... 2019/03/28 1,042
915539 무라카미 하루키가'이 정도 책이면 나도 쓰겠다'라고 했나요? 4 ... 2019/03/28 2,845
915538 꼴뚜기를 데쳤는데요.암모니아냄새 1 해산물 2019/03/28 1,188
915537 한국, 아시아 경쟁력지수 1위(딴지 펌) 4 역시 2019/03/28 1,369
915536 한국이 발전못하는 이유 뻔하네요 문 지지자들 보면 75 2019/03/28 3,702
915535 박영선 청문회 요약 7 .... 2019/03/28 2,468
915534 상온에 놔둔 쨈바른 식빵 3 hakone.. 2019/03/28 1,362
915533 전세 재계약하고 묵시적갱신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10 샤랄 2019/03/28 2,002
915532 트레이더* 양념토시살 맛있게 먹는 방법이요~ 5 요알못 2019/03/28 4,521
915531 문정부 왜 이래요? 정신좀 차리길. 40 .. 2019/03/28 4,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