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악독한 언니

47890 조회수 : 3,649
작성일 : 2019-03-27 20:42:48
의대공부 뒷바라지 해주고 연년생 아이둘키우다 암도걸려
건강까지 나빠진 엄마
아이 둘 중딩되더니 지방으로 내쫒고 용돈도 안주고 있어요
동생도 용돈 안주는데 자기도 주기싫다고했대요
형부랑 10년전 이혼하자마자 남자사귀었는데 알고보니
늙고 교활한 유부남이었네요 다큰자식들도 있구요
이남자 조그만 사업하는데 언니 절대 안놔줄거같아요
언니는 세뇌를 당했는지 이남자한테 완전 못헤어나오고있어요
문제는 할머니를 엄마처럼 아는 조카를 엄마가 너무 걱정한다는거에요
이사람한테 연락해야 조카들과 연락할수있고
이 두년놈들 죽이고싶도록 미운데 어떡할까요
큰조카는 제가 결혼전 같이 살았던적도 있어서 너무 맘이 아파요 큰조카가 할머니없으면 불안장애있을정도로 애착심해요
IP : 116.33.xxx.6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7 8:50 PM (110.47.xxx.227)

    신경 끊어야죠.
    엄마가 키우는 아이들을 할머니나 이모가 어떻게 합니까?

  • 2. ....
    '19.3.27 9:38 PM (221.157.xxx.127)

    중딩인데 불안장애 있을정도면 잘 못 키운건데요 언니입장서는 원망스러울지도 오냐오냐 다 받아주고 할머니보이로 키운듯

  • 3.
    '19.3.27 9:40 PM (223.62.xxx.134)

    지금은 안타깝고
    서운하지만
    조카들도 어른되면
    남이나 마찬가지
    결국 자기엄마밖에 몰라요
    조카들한테
    너무 정주지 마세요
    다 소용없는짓입니다

  • 4. 원글
    '19.3.27 10:44 PM (116.33.xxx.68)

    언니가 어릴때 조카를 전혀 돌보지 않았으니 할머니만 찿을수밖에요

  • 5. ... ...
    '19.3.27 10:45 PM (125.132.xxx.105)

    미안하지만... 세상에 모든 일은 결과만 보고 얘기할 수 없어요.
    아마도 엄마께서 어려서부터 그 언니를 공부 잘한다고 편애하고 오냐 오냐 해서 잘못 키우셨을 거 같아요.
    지금도 원글님 얘긴 다 무시하고 언니만 해바라기 보듯 기다리고, 그 집 손주에게 목매고 계시잖아요.
    문제가 해결되려면 엄마께서 원글님 얘길 들으셔야 해요. 그리고 엄마가 언니네를 끊어 내셔야 해요.

  • 6. 원글
    '19.3.28 2:07 PM (116.33.xxx.68)

    답글이 다맞아요
    공부잘한다고 오냐오냐 키워 본인만 아는 이기주의자로 컸고 알랑방구하는 사람만 주변에 있고 친구가 한명도없어요
    엄마가 끊어내야하는것도 맞구요
    그렇게 하라고 해도 안하셔요
    연락하니까 유부남이 더 기고만장하구요
    조카들이 독립해서 엄마 안보고 살았음해요
    두사람 분명 벌받을거에요
    근대 본인들은 종교생활 엄청열심히 해요
    전벌받을것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6839 기도막힘 살면서 처음 겪었어요 무섭네요 11 너비 2019/03/27 7,510
916838 스페인 비행기표만 끊었어요 26 처음 2019/03/27 6,062
916837 매일 과자를 먹는데요 13 ㅇㅇ 2019/03/27 7,599
916836 아이치과치료비가 원래이렇게 많이나오나요? 대학병원 2019/03/27 1,259
916835 영화 어스 보지마세요 20 ㅡ.ㅡ 2019/03/27 19,538
916834 입술 반영구 심각하게 고민중이에요. 해보신분들 어떤가요? 7 궁금 2019/03/27 4,292
916833 여자가 뚱뚱하면 결혼하기 힘들겠죠 19 헤일리 2019/03/27 9,105
916832 강아지 키우면서 제일 힘든점이 뭐냐고 묻는다면 14 ㅇㅇ 2019/03/27 5,079
916831 노트북 lg 그램과 삼성 pen s중에 15 Uu 2019/03/27 3,197
916830 이번주말 진해 벚꽃보러 갑니다 15 미즈박 2019/03/27 2,550
916829 전 43인데 연애한번 못해봤어요 24 연애 2019/03/27 12,288
916828 김성태 딸 취업관련,서유열 전 kt사장 구속 5 ... 2019/03/27 1,600
916827 김밥.. 계산이 안맞아요 8 김밥녀 2019/03/27 5,425
916826 느린 초등 남아 31 Go 2019/03/27 4,635
916825 혹시 아파트 베란다에 변기 한 칸 있는 화장실 써본적 있으세요 31 ... 2019/03/27 16,053
916824 조양호 퇴직금 ㅡ,,ㅡ 5 곡성가 2019/03/27 4,952
916823 시 좀 찾아 주세요. 생각이 안나 몇 시간째... 5 2019/03/27 1,085
916822 자식은 왜 부모를 좋아하는걸까요..? 20 자식은..... 2019/03/27 5,385
916821 정준영 불법 성관계 영상 찍은 거 친구였던 고은아도 알았던 걸까.. 15 ? 2019/03/27 37,877
916820 대변은 꼭 기저귀에 보는 유치원생 아들 ㅜㅜ 20 고민 2019/03/27 9,946
916819 새드 엔딩 영화나 소설 좀 추천해주세요. 8 dd 2019/03/27 1,432
916818 눈꽃빙수 소프트 아이스크림 어떤 게 잘 나갈까요 7 여름준비 2019/03/27 913
916817 월세 안내는 세입자 소송해서 판결이 났습니다 4 판결 2019/03/27 3,502
916816 재산문제 고견부탁드립니다 5 무념무상 2019/03/27 2,022
916815 살림잘하시는분 (식비) 10 주부 2019/03/27 5,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