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에게 하는 정성과 사랑 반을 남편에게해주면 참 좋을텐데 말입니다 ㅎ

조회수 : 3,262
작성일 : 2019-03-27 18:44:23
오늘 아이들 책상 위에 초등 딸 둘 방에 힘들때 보라고 튤립을 사다가 꽂아주면서 이런 정성으로
사랑과 이런 모든 마음을 남편에게 반 아니 삼분의 일만 써도
참 좋을텐데 ㅎ 우리남편행복할텐데 미안하더라구요

근데 잘해주고 싶어도 늘명령조에 무뚝뚝해서 그맘이 힘드네요
IP : 61.98.xxx.10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9.3.27 6:47 PM (175.223.xxx.9) - 삭제된댓글

    남편이 행복해하더라구요 ㅎ
    애가 사춘기라 관심 좀 꺼달라고 gr하길래
    그 에너지로 남편에게 좀 잘해줬더니
    마냥 행복해하네요 ㅎ

  • 2. ㅇㅇ
    '19.3.27 6:50 PM (211.36.xxx.70)

    첫댓글님 웃기고 현명,ㅋ

  • 3. 남편 책임도
    '19.3.27 6:52 PM (27.162.xxx.38)

    있어요.
    사랑받게 안하니 그렀죠.

  • 4. 그러게요
    '19.3.27 6:53 PM (14.52.xxx.225)

    따지고 보면 남편이 아이보다 나에게 더 신경 쓰고 잘해주긴 하는데
    아이는 내가 낳고 키워서 뭔 짓을 해도 다 이뻐 보이는 게 문제.

  • 5. 현명하신 생각
    '19.3.27 6:53 PM (106.102.xxx.184)

    맞습니다...
    생각하셨으니 실천하소서♡♡♡♡♡♡

  • 6. 문자 한 줄만
    '19.3.27 6:56 PM (175.193.xxx.99) - 삭제된댓글

    보내도 마냥 행복해 하더라구요.
    며칠 깜박했는데 내일부터 다시 보내야겠어요.
    별 것도 아니고 제가 밥을 잘 안 먹어서 나 밥 먹었고 당신도 맛있게 먹어.. 뭐 이런 건데도 무지 좋아해요.

  • 7. ..
    '19.3.27 7:23 PM (222.117.xxx.182)

    맞아요.
    자식에게는 정말 ....
    저도 반성합니다 .

  • 8. 어느정도
    '19.3.27 7:29 PM (223.38.xxx.247)

    수긍하지만 남편이 사랑받게 안하는것도 있죠
    자식은 나랑 티격태격해도 다음날 내가 말한마디 하고 차분히 내 기분 이야기하면 자기딴에도 이해가 가면 가만히 있고 할말이 있으면 나따라서 차분히 이야기하는데 남편은 그게 안되니 관계가 좋아질리가 있나요 우리가 자식한테 다 퍼주는것 같아도 자식도 그만큼 우리를 존중하기에 그것도 가능한겁니다 애초에 존중이 잘되는 부부들은 이런 얘기도 안하겠죠

  • 9. 이제
    '19.3.27 9:18 PM (58.227.xxx.163)

    애들 다 커서 떠나니 다시 신혼같아요.
    남편도 너무 편하고 좋다구요.
    남편이 최고의 베프네요.

  • 10. 맞아요
    '19.3.27 9:59 PM (175.115.xxx.247)

    사랑을 주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게 행동하면서도 자신은 언제나 정당하다는 입장을 버리지 않는한 관계 개선은 안될겁니다.

  • 11. 그럼요
    '19.3.27 10:52 PM (216.154.xxx.33)

    자식한테하는거 반만해도 남편이 좋아죽겠죠.
    근데 남편은 자식한테도 안하고 나한테도 안하고 지밖에 몰라서요..자식한테 잘해주는거보고 샘내는거 보는것도 짜증나요.

  • 12.
    '19.3.27 10:57 PM (118.222.xxx.21)

    사랑 주고 싶은데 미운짓만 골라하네요. 매번 실망하다보니 안 잘해주고 안 실망하기로 했어요. 잘해주고 기대하고 상처받느니 안 잘해주고 아무기대도 안하고 실망도 안하는게 제가 살길이더라구요. 다음생에는 서로 잘해주는 사람으로 연 맺고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7162 정의당 "민경욱 의원, 김의겸 대변인 손가락질 할 자격.. 13 민경욱 침 2019/03/29 3,164
917161 토요일 저녁으로 먹을 소갈비 1 sss 2019/03/29 522
917160 성형이나 양악 또는 교정으로 아쉬워진 얼굴들 2 ..... 2019/03/29 3,149
917159 고1 국어공부 방법 좀 부탁드려요. 13 ... 2019/03/29 2,287
917158 중3여자아이 딸아이 한국 애니고? 5 둥이맘 2019/03/29 1,897
917157 아이짓바바 5 ㅁㅁ 2019/03/29 2,701
917156 흰머리도 두렵지않아, 강경화. 7 아이피는 8.. 2019/03/29 3,525
917155 이 미친 것들이 투기꾼들을 요직으로 죄다 불러들이네요 32 미친 2019/03/29 1,744
917154 7월초에 이탈리아 여행 무척 더울까요?? 10 !!!! 2019/03/29 2,565
917153 김학의 아내 인터뷰... 40 미쳤다 2019/03/29 19,796
917152 칭찬 받고싶어하는 아이 애정결핍일까요? 8 ... 2019/03/29 3,346
917151 우와 온 언론이 2 미쳤구나 2019/03/29 1,210
917150 흑석9구역김의겸 25 내로남불 2019/03/29 2,604
917149 gm다이어트 시작했는데요 6 다이어터 2019/03/29 1,779
917148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4 ... 2019/03/29 989
917147 김학의씨, 지금이야 말로 당신이 결단할 때이다. 꺾은붓 2019/03/29 802
917146 장자연씨 타살가능성 있는건가요 7 ㄷㄴ 2019/03/29 4,829
917145 포토샵 돈주고 사야하나요? 2 바다 2019/03/29 1,183
917144 결혼증명서도 내라고 한것 아세요? 1 박영선청문회.. 2019/03/29 3,228
917143 김학의 동영상 건, 이 검사넘은 누구? 4 KBS 뉴스.. 2019/03/29 2,481
917142 수영강습 처음 받는데 수영복 문의 15 수영 2019/03/29 4,585
917141 이용주의원이 검사시절 동영상 봤다네요 5 납치마약고문.. 2019/03/29 4,541
917140 김학의 출국금지 여부 몰래 접속한 법무관 2명 조사 중 7 ,,, 2019/03/29 3,711
917139 이재명 가진 주식, 11억 오천만원, 전량매도 8 아이피는 8.. 2019/03/29 4,001
917138 급해요) 지금이라도 생기부 고칠수있나요ㅠ 5 2019/03/29 5,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