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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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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민 조회수 : 2,893
작성일 : 2019-03-27 13:34:57

조언해주신것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P : 121.88.xxx.64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7 1:36 PM (218.49.xxx.66) - 삭제된댓글

    정답.
    감행하면 안됩니다.

  • 2. ...
    '19.3.27 1:37 PM (36.231.xxx.167)

    시터 쓰실 수 있으시다면, 전적으로 서포트 조건 걸고 둘째 가지시면 몰라도....
    애키우는거 너무 힘들어요. 5살 짜리 아이도 아직 손 많이 가야하구요.

  • 3. 123
    '19.3.27 1:37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답을 알고계신거 같은데...

  • 4. 신장
    '19.3.27 1:39 PM (39.125.xxx.17) - 삭제된댓글

    신장이 안 좋은 거 같다가 아니라 병원에서 정말 신장이 안 좋다 그랬으면 잘 생각해 보세요.
    제 친구의 경우가 그런데, 일은 잘 하고 있지만
    출산하면 신장 건강 바로 쭉 내리막길이라고 해서 딩크로 살고 있어요.

  • 5. 돈있으면
    '19.3.27 1:39 PM (118.220.xxx.38)

    경제력되면 할수있음.
    원글님 글을보니 둘째포기해도 문득문득 후회하실분임.
    경제력되면 감행하시고 아니면 낳고나서 아주 고생할것임.

  • 6. ㅇㅇ
    '19.3.27 1:40 PM (49.1.xxx.120)

    제목만 보고 적습니다
    고민이면 낳습니다.
    무조건...
    갈까 고민이면 가야 하고
    할까 고민이면 해야 합니다.

  • 7. ..
    '19.3.27 1:40 PM (175.223.xxx.184)

    제가 친정엄마라면 눈물을 흘리며 말리겠습니다.

  • 8. 인생은 고행
    '19.3.27 1:41 PM (183.83.xxx.125)

    둘째는 절대 완벽주의로 키울 수 없어요.
    첫째따라 간 된 밥 금방 먹고 초콜릿 등 간식 그냥 다 받아 먹을 거에요. 유튜브도 필요하면 걍 보여줄 수 밖에 없어요
    그래도 잘 커요. 정말 더 사랑스럽고요..
    요즘 5,3살 아이 둘이 20분이라도 둘이 노는 거 보면 정말 행복해요

    근데 글쓴이 본인의 건강이 안 좋으면 짜증이 생겨서 아이에게도 영향을 미칠 거 같아요.

  • 9. 메이
    '19.3.27 1:41 PM (59.25.xxx.245)

    둘째보다 이제는 원글님 건강을 돌보셔야 하시지 않나 싶어요.

  • 10. 원글
    '19.3.27 1:42 PM (121.88.xxx.64) - 삭제된댓글

    친정에서는 전혀 둘째를 권하지 않으시고요
    저를 생각하셔서겠죠?
    시댁도 말로는 낳으라고는 하지만
    멀리사시고 경제적이나 신체적으로 도움을 주시진 않으세요
    남편은 수입은 괜찮지만 아무래도 외벌이다보니
    여유롭게 생활하진 못해요.

  • 11. ㅁㅁ
    '19.3.27 1:42 PM (14.63.xxx.250)

    둘째는 봐줄 사람있거나 돈으로 감당가능하면요. 저라면 포기하겠어요. 다섯살이면 이제 좀 살만해졌는데 어찌 다시 시작하나요?

  • 12. 원글
    '19.3.27 1:43 PM (121.88.xxx.64) - 삭제된댓글

    병원에서 신장쪽 질병 진단이 나왔고
    추이를 계속 지켜봐야하고요
    담낭쪽도 마찬가지로 수술 대기 상태이긴합니다.

    혹 나중에 후회하진 않을까 싶기도하고
    남편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그런맘이 크네요.

  • 13. 목숨
    '19.3.27 1:45 PM (211.210.xxx.20)

    차감하면서 남들을위해 희생 각오되있으면 낳으셔야죠. 고민하는거가 벌써 낳고 싶단건데.

  • 14.
    '19.3.27 1:45 PM (203.226.xxx.172)

    육아하는 3년 동안 병원 한번 안갈만큼 건강한데도 둘째 못 낳겠어요
    건강해도 힘들어요
    너무 힘들어요
    근데 건강까지 안좋으시고..
    저라면 안 낳을래요

  • 15. ..
    '19.3.27 1:45 PM (1.229.xxx.111)

    제 딸이라면 절대 못낳게 할거에요 건강이 그렇게 안 좋은데 ㅠㅠ

  • 16. 남편이
    '19.3.27 1:48 PM (211.210.xxx.20)

    님 신장보단 애를 원하고 님은 그게 맘에 걸리면 낳는게 .이미 가정 질서상 님의위치 그런데 고민 해봐야

  • 17. ....
    '19.3.27 1:48 PM (119.69.xxx.115)

    아이들이 젤 힘들어하는 게 아픈 부모에요. 지금도 부모가 아파서 병간호하거나 병원 따라다니는 걸로 힘든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내 몸 챙겨서 지금 있는 아이에게 건강한 엄마가 되어주세요.

  • 18. 나는나
    '19.3.27 1:49 PM (39.118.xxx.220)

    쓴 글만 보면 건강도 내리막 육아도 내리막 너무 힘들듯요.

  • 19. 원글
    '19.3.27 1:52 PM (121.88.xxx.64)

    에고 요즘 맘이 많이 약해져서 눈물나네요.
    지금 건강을 잘 지켜나가면서
    우리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넘 감사합니다.

  • 20. 제가 그
    '19.3.27 1:52 PM (112.155.xxx.161)

    둘째 엄마입니다
    완벽주의자라 첫애 끼고 키웠고 둘째 임신때문에 아주 신중히 고른 숲 자연주의 원에 보냈고 원 바로옆으로 이사도 했답니다

    유튜브 안끼고도 둘째 아직도 완벽주의로 키워요
    남편은 시터 및 아주머니 계속 부르길 원하는데 집에 사람 오가며 제가 더 스트레스 받아서 자꾸 바뀌니 이제 인블러요 이러다 힘들면 부릅니다 일년 정기권 끊어놓고 전화하면 누구 보내줍니다

    단 저는 남편이 간절히 원했어요 셋째도 낳아달라는ㄷ0 단호히 거절은 했으나 둘째는 거절할수 없어서 딱 1년 시간을 두고 피임안했고 아기가 생겨 운명이구나 했어요

    낳아야지 끝나는.고민은 맞아요
    저만 생각했으면 전 안낳았을텐데...
    그래도 아들딸 두루있어 좋아요 아직 놀진 않으니 서로 좋은건 모르겠네요
    남편이 매우 좋아합니다

  • 21. ...
    '19.3.27 1:52 PM (222.234.xxx.54)

    신장 안좋다고 병원에서 진단까지 나오면 잘 생각하셔야 됩니다
    애낳고 투석하고 이식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남편 주변사람들을 위해서 낳는게 아니라 님과 아이를 위해서
    낳는게 맞는지 안맞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투석하고 이식 각오 하고 낳는 사람도 있지만 그분들은 정말 간절히
    원해서 투병생활 각오 하고 낳는 사람들이예요..

  • 22. 미적미적
    '19.3.27 1:59 PM (175.223.xxx.130)

    일하다가 둘째 낳고 전업되었는데요
    아이가 조금 익숙해지니까 이제 돌아갈 회사는 없고 내가 잘할수있는 일이 아이 키우기 같았어요 정말 열심히 완벽하게 키우려고 노력도 했고요 신랑도 월급이 높은 편이라 전업으로 쪼들리지 않구요
    그게 착각이예요
    전 애가 크면 클수록 힘들다고 생각해요
    돈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정말 내 준비가 된건지 착각인지 부부가 경제적인 것 육아에 대한 역할 등을 의논하고 결정하세요

  • 23.
    '19.3.27 1:59 PM (223.39.xxx.105)

    와이프 건강도 안좋구만 더 낳길 바라는 남편도 황당 하네요
    남편 시가 떠나서 님이 낳고 싶으면 낳고 안낳고 싶으면
    안낳으면 됩니다
    그렇게 건강이 안좋으면 나같으면 있는 첫째도 걱정 이겠구만요

  • 24. 첫째만
    '19.3.27 2:00 PM (175.127.xxx.171) - 삭제된댓글

    잘 키우시라고 하고 싶네요.
    그런 위험을 무릎쓰고까지 둘째를 낳을 이유가 있나요?
    맨날 마세먼지에.. 뭐 좋은 세상이라구요;;
    마냥 귀엽기만 한 건 잠깐이에요.

  • 25. ...
    '19.3.27 2:02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낳지 마세요
    님이 100% 자신있다고해도 막상 낳아서 기르면서
    힘들때가 한두번이 아나에요

  • 26. ...
    '19.3.27 2:10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낳지 마세요
    100% 자신있다고해도 막상 낳아서 기르면서
    힘들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 27. 세상에
    '19.3.27 2:12 PM (211.112.xxx.12) - 삭제된댓글

    원하는 걸 다 가질 순 없지요

  • 28. 세상에..
    '19.3.27 2:16 PM (128.106.xxx.56)

    아이는 동생보다 엄마가 훨씬 더 백만배 필요합니다.
    신장이 안좋은거 건강에 엄청나게 위험한 일입니다. 신장 안좋은 사람 단명한 경우를 봤어요!
    무조건 최선을 다해서 본인 건강을 지켜야 할 때에 둘째요??
    아이한테 동생 주고 엄마는 일찍 죽은 엄마 할래요?? 뭐가 중요한지 아셔야죠!!!!!
    아이를 위해서 건강한 엄마로 오래오래 살아 남아주시길 바랍니다. 정신차리세요!!!

  • 29. 선물
    '19.3.27 2:17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그렇게 갖고 싶다면 낳는게 맞다고 봅니다.

  • 30. ....
    '19.3.27 2:23 PM (210.100.xxx.228)

    저라면 안낳습니다.

  • 31. 아니요
    '19.3.27 2:29 PM (106.102.xxx.96)

    남의 갓난쟁이 이뻐보이는건 고때만이죠
    뒤돌아서도 계속 눈에 아른거리세요?
    누군들 꼬물거리는 애기 안좋아하겠어요
    그 후에 감당할껏들이 버거우니까 안낳는거죠
    감상적이신가봐요

  • 32.
    '19.3.27 2:35 PM (220.71.xxx.227)

    몸이 그렇게 안좋은데..
    있는애를 위해 건강관리힘쓰세요..
    요즘은 님말고도 하나만 정성껏 끼고 키우는 집도 많아요.

  • 33. 씨앗
    '19.3.27 2:37 PM (39.7.xxx.225)

    고민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 34. ..
    '19.3.27 2:42 PM (182.215.xxx.157)

    몸이 너무 안좋으신데요.. 안될것같아요. 내가 아프면 아이들에게 짜증만내고 좋을거 하나도없어요.

  • 35. 왜 낳나요?
    '19.3.27 2:45 PM (210.207.xxx.50)

    그 건강 상태에 하나면 됀 것 같고, 그나마 건강하던 몸도 육아로 더 지친듯 한데요..
    씨앗님 말씀 처럼 왜 고민 하는지 모르겠어요...
    누굴 위해서요? 시부모나 남편이 엄마 만큼 키워 줄 확답을 받고 난 다음에 고려하심이 좋을 듯 해요.

    지금 가지고 있는 건강도 임신 기간에 어찌될지 모를 듯 한데요...

  • 36. 씨앗
    '19.3.27 2:51 PM (175.223.xxx.223)

    최소한 건강에 심각한문제가 없거나 엄마가 간절히 원하는경우라면 고민의여지가 있겠지만 둘다 아니신거같아서요..

  • 37. 그리고
    '19.3.27 2:52 PM (175.127.xxx.171)

    원글님 맘대로 하는 거죠. 남편이나 시부모님이 대신 키워줄 거 아니면 뭐라고 말할 것도 아니에요. 옆에서 보기만 하는 시부모님은 애기가 마냥 귀엽고 예쁘기만 하겠죠. 며느리한테 밥먹여라 씻겨라 이것저것 시키기만 하면 되고..

  • 38. ㅜㅜ
    '19.3.27 3:05 PM (14.32.xxx.234)

    지금 남편분과 아이 둘을 위해서도
    둘째 갖기보단 원글님 수술 잘 받으시고 건강 챙기는게 훨 위하는 거에요
    담낭 쪽이 이상있다니 너무 걱정이네요
    거긴 부위가 어려워요
    장기들 사이에 있고 부위도 넓지않고 혈관도 오밀조밀이라
    참 어려운 부분이에요
    지금 남편에게 미안하단 맘 가지지 마세요
    님이 정말 많이 아프면 가족들에게 더 아픔 주는거에요
    그러니 원글님 몸 잘 돌보세요

  • 39. 제발
    '19.3.27 3:28 PM (218.38.xxx.93)

    둘째계획하지 마세요. 돈 아무리 있어도 결국 부모손 가야합니다. 남은 한계가 있어요. 게다가 님 건강문제라면 더더욱..신장은 완치라는 개념이 없어요. 평생 관리하며 가는거에요.

  • 40. 사세트
    '19.3.27 3:37 PM (39.115.xxx.42)

    어제 저녁먹고 둘째 딸에게 너는 반에서 누구랑 친해? 진정한 친구(딸아이가 이런 표현을 써서)는 누구야? 그랬더니 딸아이가 내 진정한 친구는 엄마지 라고 말해서 깜놀, 감동했어요.
    둘째는 사랑이에요. :)

  • 41. 낳지마세요
    '19.3.27 4:16 PM (218.48.xxx.40)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셔야죠
    애만 덩그러니 낳아놓고 원글님이 이세상에 없음 무슨소용입니까?
    이건 고민거리가 아니예요

  • 42. 몸 아픈데
    '19.3.27 4:30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애 낳으라고 하는 경우는 참.....
    댓글에 둘째가 사랑이라니 뭐니.... 원글님도 애 이쁜 줄은
    알지만 지금 몸 상태 때문에 고민이구만. 참.

  • 43. 이해 안되네요
    '19.3.27 4:39 PM (112.152.xxx.155)

    본인 몸 상태가 그런데도 둘째 생각이 나세요?
    은근 둘째를 바라는 남편도 서운할 상황인데..
    제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이런 고민 자체가 이해 안가네요.

    한명만 잘 키우시고,
    원글님 건강 잘 챙기세요.
    자식한테 건강한 엄마가 최고죠.

  • 44. ㅇㅇ
    '19.3.27 5:25 PM (121.134.xxx.249)

    사춘기 겪으면 이걸 왜 낳았나 싶으실겁니다. 내가 인간이니 키우지 동물이면 벌써 버렸어요

  • 45. ????
    '19.3.27 8:33 PM (110.15.xxx.179)

    이식받을 신장이 있나보네요.
    임신중독 같은건 생각도 안하시나봐요.
    그렇게 어린아기가 예쁘면 입양하시지 그러시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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