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흔히 말하는 팔방미인형... 다중지능, 멀티플레이어라고 불리는 거...이게 사실은 평범한 일반 사람 차원에서는

Mosukra7013 조회수 : 1,331
작성일 : 2019-03-27 13:23:06

  아주 힘들고 고된 것일까요?


  살다보면서  가끔 재능이 2가지 이상 넘게 가지고 있는 분들 보긴 했어요.


  평범하게 낮에는 회사 다니다가

  주말이나 휴일에 예체능 계열이나 기타 다른 기술 기능등로 투잡, 쓰리잡 하시는 분들...

 

  놀라운건 투잡, 쓰리 잡 업종에서 원전공자들도 놀라고 이들에게도 인정받고 있더군요..

  (흔히 투잡하면 우스개로 대리운전이네 주말 알바네 이런 말 하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이런 업종이 아닌

  거의 기술계열)


   * 주중에 연구소(일반 기업내 부설 사기업)다니고

   퇴근후에 재즈댄스 강사, 주말에는 동영상이나 캐드 강사도 하던 능력자 아는 동생....


  그래서 저도

  한 때 벌은 돈 거의 판돈 붓 듯 투자해보았는데 효율은 하나도 안나아고 돈은 돈대로 쓰고...

  취미 이상으로는 건드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고, 가까운 분은 직접 제 생각과 비슷하게 조언도 하시더군요..


  멀티플레이어, 다중지능...

  이것도 그냥 일반인 기준에서는 함부로 흉내내기 힘든 건가요?

  만약에 평범함에서 벗어난 경계선지능이나 실용성 의사소통장애(비언어성 학습장애)증후도 있는 가정이면 더욱더...

 

IP : 125.138.xxx.1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sukra7013
    '19.3.27 1:29 PM (125.138.xxx.122)

    발제글에서 좀 앞서나갔지만

    참고로 우리나라 사회...

    개인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고, 심지어 개개인들도 이런데 대해 회의나 저항은 커녕 다들 따라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만능이나 다재다능을 요구하는 느낌도 들고요...

    1. 체육관 사범님이 본 전공인 운동 외 가스, 전기 기술 배우는 것을 보고 놀랐었고
    2. 무용 전공인 발레 강사가 사회복지사나 수화 자격증을 취득한 것을 보고 놀랐었고
    3. 건설-토목 전공자가 수산-해양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을 보고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 수산관련 국공립 기관인데 어초[바다생물이 거처하는 인공터-토목건축 관련]가 건설-토목과 관련있음)
    4. 심지어 연구소 직원(문화재 전공자)이 전산보안담당도 아닌데 네트워크나 방화벽 보안에 대해 알고 있고
    몇 가지 기술은 다룰 줄 아는 것을 보고 경악한적도 있어요.

    기타 예시로 나열하면 정말 많아요....



    우리 사회가 한 가지 능력, 특기로는 살기 벅차다는 증거인지
    국토가 좁고 인구는 많아 말그대로 사람이 재산이라 어쩔 수 없는 것인지...


    수학, 과학 잼병에
    성인이 되어도 본업 외에 다른 취미나 특기 분야 조차 하기 버거운 저로서는
    너무 다른 세계 같더군요.

    앞으로도 이런게 더 심하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2. Mosukra7013
    '19.3.27 1:32 PM (125.138.xxx.122)

    추가로 공부잘하는 아이들(스카이 카포 최하 서성한 이)


    자기 전공 공부 및 직업 외

    다른 기술이나 기능 기예를 배워도(본인도 관심, 흥미가 있다는 가정)
    금세 기량이 높아지고 원전공자와 대등 혹은 능가할 정도가 될 가능성이 높을까요?

    이유는 머리가 좋아서?

  • 3. ..
    '19.3.27 1:54 PM (172.58.xxx.76) - 삭제된댓글

    너무 본인 지능과 외모에 집착하고, 남들이 보는 시선을 의식하면서 사시는 것 같아요.
    내가 받은 혜택, 나의 장점에 감사하면서 그걸로 어떻개 세상에 공헌할지 생각하고, 내가 갖고 있는 모습 그대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 4. ㅇㅇㅇ
    '19.3.27 2:09 PM (39.7.xxx.102) - 삭제된댓글

    뭘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하시는지.
    원래 머리 좋은 애들이 예체능도 잘해요.
    재능이 많으니 이것저것 잘하는거고요, 한국은 자기 직업이나 전공이 성적이나 가족기대에 맞춰진거라 취미생활을 열심히 해서 자아성춰 하려는 사람이 많죠. 취미는 자기만족이지 그걸 뭘 남을 비교하며 이렇게 글을 쓰시는지...
    전 위의 예시는 놀랍지 않은데요. 방화벽에 대해 모르시나요?
    너무 세상사에 열정이 없고 안일하신것 아닌지...
    사람이 누구 좋아하거나 연예인도 좋아하면 막 뒤도 캐고 화장품 좋아하면 열심히 사고 서칭하는것처럼 흥미가 생기면 공부도 열심히 하고 한가지에 대해 파보는거에요. 당연히 사람이 자기 직업 말고도 연관해서 여러 관심사 생기죠.
    그냥 본인이 열정이 모자란게 아닌지... 남들이 비정상이 아니라요.

  • 5. 시골
    '19.3.27 2:31 PM (124.53.xxx.131)

    낮엔 칫과병원 원장
    밤엔 지망생들이랑 악기 맹 연습하고 주말엔 무대에도 서고 하던데요.

  • 6. Mosukra7013
    '19.3.27 6:04 PM (125.138.xxx.122)

    LLL 000님

    말씀이 무례하네요..

    코드밍을 이용해서
    방화벽을 구축하고 해제하는 작업이
    비정공자, 일반인들이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6103 최근에 셔츠원피스 사신분 어디서 사셨나요? 2 쇼핑 2019/03/30 1,369
916102 놀러가서 자기셀카 남편과투샷 늘 보내는 친구 10 제목없음 2019/03/30 4,347
916101 최근에 북한강 이디야 가보신분 2 나마야 2019/03/30 1,795
916100 스페인하숙 그릇 어디껀지 아시나요 16 2019/03/30 7,729
916099 밑에 일본어 얘기가 나와서요..일본관련학과 질문드릴게요 17 ... 2019/03/30 2,567
916098 학교에서 열리는 학부모특강 가시나요? 5 학부모특강 2019/03/30 1,323
916097 6킬로 건조기에 수건 몇 장 말릴 수 있을까요? 1 666 2019/03/30 1,687
916096 혹시 딸기우유 좋아하세요? 1 맛나요 2019/03/30 1,443
916095 착한게임 추천좀 해주세요 4 게임게임 2019/03/30 590
916094 영어스트레스 극복이 되나요? 5 -.-; 2019/03/30 1,806
916093 오사까가려해요 홈쇼핑으로 가도 될까요? 8 오사까 2019/03/30 2,062
916092 고수 정말 잘생기지 않았나요 34 얼굴이왕고수.. 2019/03/30 4,585
916091 꿈해몽좀 하시는분 3 ㅇㅇ 2019/03/30 776
916090 변기뚫는거 예쁜디자인 추천해주세요. 4 추전 2019/03/30 955
916089 창원성산,통영고성,전주,문경 사전투표 마지막날입니다 4 ... 2019/03/30 634
916088 막돼먹은 영애씨 영애애기 너무 귀여워요 13 카와이 2019/03/30 3,903
916087 한살림 인터넷 상품 후기 남기면 포인트 주나요? 3 한살림 2019/03/30 877
916086 에센스는 ... 2019/03/30 462
916085 면티셔츠도 첨에 드라이 할까요? 1 ㅇㅇ 2019/03/30 1,208
916084 성추행 유죄에도 이사장 자리 지킨 스님..피해자 "같이.. 뉴스 2019/03/30 959
916083 넷플릭스 가입해 보려는데 4 하하 2019/03/30 1,583
916082 주변사람들이 다들 잘살았으니까 참 좋다는 생각이 나이들수록..?.. 5 ... 2019/03/30 2,272
916081 오늘 패딩입으면 이상한가요? 7 허허허 2019/03/30 2,808
916080 82분들 직업 소개해주세요^^ 18 ㅇㅇ 2019/03/30 4,112
916079 샘이 많고 질투도 많아요. 안그러는 방법 알려주세요ㅜㅜ 18 바보 2019/03/30 5,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