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결정하고 내버려두라 하더라구요.
제가 너무 고민하니까
공부 못하는 큰애 전문대 갔음 했는데
한심한
4년제여도 가고 싶대서 보냈더니 놀고만 있어요.
국장도 딱 커트라인이라 한학기300만원 내면서도
이게 무슨짓인가 싶어요.
졸업후도 놀 가망적 거의이고,
그래도
그냥 뭐든 아이가 결정하게 둬야 하는지
진짜 힘드네요.
아이한테 결정권을 다주고 보시나요?
절망적 조회수 : 1,470
작성일 : 2019-03-26 23:52:07
IP : 175.223.xxx.1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19.3.26 11:56 PM (49.167.xxx.131)그나이에 엄마가 결정하면 아이가 따르나요? 안따러요. 오히려 엄마결정으로 다른데가서 지금 놀고 있음 그또한 엄마탓이라고 원망할껄요
2. 참
'19.3.26 11:57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기숙사에 있어서 안보니 살 것 같아요.
3. 죽.밥
'19.3.27 12:00 AM (223.39.xxx.50)이제 어쩔 수 없어요
머리가 커서 말 안들어요
부모가 돈이 많아 프렌차이즈 카페라도 차려 줄 거 아니면
그냥 지켜 보는 수 밖에
집 앞에 별 볼일 없는 4년제 대학이 있는 데
졸업 하고 집에 갈 면목은 없으니 편의점 알바하며
공무원 공부 한다고 세월 보내는 애들 많아요
아니면 다시 사회복지나 유아교육 간호과로
편입 하는 경우 있고요
이제 내려 놓고 우리 건강이나 챙기며 삽시다4. 11
'19.3.27 12:17 AM (112.154.xxx.139)결정을하고 책임을지게해야죠
대학졸업과 동시에 월세 및 식비기타등등 받을생각입니다5. ㅠ
'19.3.27 12:21 AM (175.223.xxx.249)50줄 되면 언니들 여기저기 아프고 큰병 걱정도 하는데
진짜 자식때문에 아프느니 이제 포기하자
싶어도 계속 돈달라는데 자립못해 엄마집 사는데 냅다 내보낼수도 없구요.
미치고 환장할 노릇 입니다.
생각하니 전문대 보냈음 졸업후 다른거 또
해달라면 2년 학비 돈을 또 줬음 됐을것을
한순간에 판단을 잘못했네요. 이제 어째야할지ㅠ6. ...
'19.3.27 2:12 AM (59.22.xxx.77)꼴지로 졸업해도 2년재보다 4년재가 좋아요.
백수 거지로 거렁뱅이가 돼도 4년재 이름없는 듣보잡 대학교 졸업 시켜 놓는 게 좋아요.
나중에 철 들면 자기 학벌 충분히 써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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