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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대사관 영사관 공무원인게 그렇게 대단한건가요?

궁금 조회수 : 7,926
작성일 : 2019-03-26 20:25:02
제가 본 직원분 와이프
주변 미혼 처자들 평소 연락에 공들이며  만나자고 한뒤,  남편분 회사에 미혼남자직원 없냐며 소개팅 주선해달라고 하고
주변 애엄마들은 한국 가도 꼭 연락하자면서 인맥 끈 놓고 싶어 하지 않고 
주변 나이많은 아줌마들은 결혼 진짜 잘한거라며  부러워하고

제가 뭘 잘 모르는 걸까요?;;^^
IP : 101.204.xxx.17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6 8:28 PM (119.69.xxx.115)

    사시 행시 패스한 공무원 제외하고는 공무원 중에서는 젤 괜찮은거죠

  • 2.
    '19.3.26 8:28 PM (112.152.xxx.82)

    일반 공무원하고 같다고 생각하시나봐요

  • 3. ...
    '19.3.26 8:32 PM (221.151.xxx.109)

    글을 잘 이해못하겠는게
    직원 와이프면 유부녀인데
    왜 미혼남자직원을 소개해달라고 하나요?
    자기 미혼 친구랑 연결해주려고요?

  • 4. 궁금
    '19.3.26 8:34 PM (101.204.xxx.170) - 삭제된댓글

    7급 공무원부터 시작했다고 하더라구요.. 정작 본인도 주변에서 남편직장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있는것 같다며 부담스러워 하던데.. 그러거나 말거나 해외에서는 어느 집단에 가던지 환영받는것 같더라구요;;^^

  • 5. 궁금
    '19.3.26 8:35 PM (101.204.xxx.170) - 삭제된댓글

    와이프분 주변에 있는 미혼처자들이 소개팅 주선해달라면서 만나자고 한다는 말이예요^^

  • 6. 해외에서요?
    '19.3.26 8:36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해외 주재원들끼리도 등급이 있다고 하지요.

    대기업 주재원, 중소기업 주재원등등요
    당연히 대기업 주재원이 끗발이 더 있고...
    그 중에도 불편한 진실이지만 삼성직원들이 더 쎄고...

    근데 그 위에 있는게 대사관직원이에요

  • 7. 그게
    '19.3.26 8:36 PM (223.33.xxx.92) - 삭제된댓글

    외교관 시험 합격한 사람이라면 대단한 것 맞죠. 예전 외무고시, 요즘은 외교연수원에 들어가는 시험에 붙은 외교관이잖아요. 통상업무, 중동쪽 같은 특수분야 포함해도 1년에 고작 40여명이 합격합니다.

  • 8. 궁금
    '19.3.26 8:40 PM (101.204.xxx.170) - 삭제된댓글

    근데 그분말은 남편이 외교관시험이 아니라 공무원시험으로 들어가서 진급도 무지 느리고 공무원 월급에 실제론 크게 좋은거 없다고 하더라구요..

  • 9. 어휴
    '19.3.26 8:41 PM (112.97.xxx.140) - 삭제된댓글

    글 쓰신거 보니 최소 님보다는 대단해요.

  • 10. 그냥 답글이....
    '19.3.26 8:42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별로다
    그 조건 은근 별로다


    이걸 원하시는것 같네요.
    댓글을 보니...

  • 11. 궁금
    '19.3.26 8:43 PM (101.204.xxx.170) - 삭제된댓글

    어휴님.. 제가 그분을 낮게 평가해서가 아니라, 정작 그 와이프분도 주변반응에 의아해하고 궁금해하더라구요;;

  • 12. ....
    '19.3.26 8:43 PM (112.155.xxx.50)

    윗님,7급 공무원 시험 합격했다잖아요.윗님이 말한 고시는 5급이에요.해외 살 때 위급한 일 있으면 도움 받을 수 있는 곳이 영사관이니까요. 비자 등등이요. 그러니 필요할 일 있겠다 싶어서 알고 지내려고 하는 거구요.

  • 13. ㅇㅇㅇ
    '19.3.26 8:49 PM (39.7.xxx.84) - 삭제된댓글

    외교여권의 파워는 경험해본 사람만 알수 있죠 ㅎㅎ
    님은 몰라서 그래요

  • 14. 제가
    '19.3.26 8:50 PM (211.176.xxx.76)

    원하시는 답변 드릴 수 있을꺼 같아요. 유럽에서 주재원으로 있을때 대사관 분들 몇분 만났지만 전혀 부러워하는 분위기 아니었어요. 도움 요청할 일이 뭐가 있나 싶고 솔직히 대기업 지원이 더 좋아서 아이들 공립 보내야 하고 생활 빡빡해 보이는 공무원 부러워할 이유가 없죠 뭐...

  • 15. ㅇㅇ
    '19.3.26 8:53 PM (14.33.xxx.121)

    7급 외무영사직.말씀하시는거죠?
    외교부엔 9급이 없구요.
    7급 공무원시험중에 컷이 가장 높은 직렬이에요.
    예전 외무고시 현 국립외교원만큼은 아니지만
    아무나 패스하는 시험 아니에요.
    보통 7급 공무원들 평균이 80점대초반이면 외영직은 그보다 5점은 더 높아요.

  • 16. ㅇㅇㅇ 님
    '19.3.26 8:53 PM (211.176.xxx.76)

    외교여권의 파워가 뭐가 있나요? 4년간 해외 있으면서 따로 대사관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아서 몰랐던건가요? 어느 회사 지원금이 더 많네 부럽다 그런 얘기는 해봤어도 진정 모르겠네요

  • 17. ....
    '19.3.26 9:21 PM (123.203.xxx.29)

    8년째 해외에 살고 있는데....별로 영사관 도움 받을 일이 없어서 뭐가 대단한지는 모르겠고요 다만, 영사관에서 일하는 남편을 둔 엄마들 몇명 알고는 지냈는데 영어 좀 잘해서 외국인 친구들 쉽게 사귀는거 말고는 좋은거 모르겠더라고요. 애들도 전학을 너무 많이 다녀서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는 느낌도 별로 안들고 월급이 주재원들에 비해서 많은 것도 아니고.... 그러면서 또 특권의식은 좀 갖고 있지만 주위 엄마들한테 별로 곱게 안보였던 듯 싶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렇게 공부 많이 해도 그냥 저렇게 사는구나.....싶은 느낌이었네요....

  • 18. ???
    '19.3.26 9:30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대단하죠.

  • 19. 그냥
    '19.3.26 9:35 PM (27.164.xxx.192) - 삭제된댓글

    외국 있다보면 대단하게 느껴지는 건데..

    전 외국 살때 도움 받은게 없어서 잘 몰랐는데
    정작 대사랑 영사 본인이 하도 하는 일없이 잘난척에 대놓고 기업체 직원이며 법인장들 불러서 밥이나 먹고 골프 접대 받으려 한다고 남편한테 들어서 열받은 기억은 있네요.

    정작 자국민 일도 도움 안 주면서 본국서 같은 공무원 집 하나 오면 난리난리 집 구해줘 학교 알아봐주는 일만 하는 사람들이에요.

  • 20. ...
    '19.3.26 9:41 PM (182.222.xxx.106)

    엄청 많은 가족을 보진 않았지만 외국 살면서 보면
    대기업이 대체로 훨씬 복지가 좋아서 좋은 동네 비싼 집 살고 학교도 제일 좋은 국제학교 보내는데
    대사관 직원들은 지원해주는 버짓이 그보다 적어서 아예 동네가 다르고 학교도 달라서 서로 모르더라구요
    지역마다 다른지는 모르겠지만요
    대사 아닌이상 대사관 직원 가족들은 대부분 수수하고 검소하시구요

  • 21. ...
    '19.3.26 9:48 PM (116.14.xxx.77)

    남편 주재원 발령으로 따라나와 해외 살고 있는데
    영사관 직원 부러워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주재원 등급이니 삼성 주재원이 최고니 그저 웃음만 나와요.
    다른 회사 지원 조건이 어떤지 안물안궁이고 각자 아이키우고 살기 바빠요. ㅎㅎㅎ

  • 22. 나는나
    '19.3.26 9:52 PM (39.118.xxx.220)

    기업보다 경제적 지원은 적지만 소소한 특혜들이 있는 걸로 압니다. 예전에 외국 나가기 힘들었던 시절에야 대단해 보였지만 외국이 이웃집 같은 요즘 세상에는..

  • 23. ㅎㅎ
    '19.3.26 9:52 PM (111.118.xxx.113) - 삭제된댓글

    처음 주재원 나갔을때는 대사관직원은 다 외무고시 출신인줄
    알았어요.. 작은나라는 고시출신 1-2명도 있고 별정직이라고
    9급도 파견나와 있는곳도 있어요..
    대사관 1곳에 고시출신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 24. ...
    '19.3.26 9:55 PM (221.151.xxx.109)

    조건은 다 상대적인 거니까
    누구에게는 대단할 수도, 아닐 수도 있죠
    7급으로 시작했으면 월급도 작을거고
    외무영사직이이서 해외나가는게 장점이라면 장점일테고요

  • 25. ..
    '19.3.26 10:37 PM (116.254.xxx.144)

    영사직인지, 영사관 공무원인지가 확실하지 않네요?
    영사직은 다른 나라도 가야하는 순환보직이고, 영사관 공무원은 일반 타부처 공무원이 외교관
    여권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면 단순 현지 행정직이거나요.
    이런거 저런거 다 떠나서 영사직은 컷은 높을지 모르겠으나 외교부 안에서의 위상은 그냥 6두품에도
    못미치는 루저 같은 위치에요.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그 안에서 엄청 차별받고 영사직들도 주눅들어
    있는모습?
    대기업 주재원 위에 대사관 직원이라니 그냥 웃습니다.

  • 26. 대사관
    '19.3.26 10:55 PM (211.178.xxx.212) - 삭제된댓글

    외국 대사관
    현지 직원
    그러니까 한국에서 채용된 외국대사관 직원인데요

    이런글 보면 웃지요...

    빚좋은 개살구...


    대사나 직급높은 고위직에 좋지만
    3년 정도에 한번씩 짐싸서
    전세계를 떠돌아야하는데

    적성안맞으면 못하고...
    아이들은 어쩔거며...

    봉급은 박봉이고

    전 외교관한테 시집가고 싶지 않아요.
    날 좋아해줄지도 모르겠지만.욯ㅎ

  • 27. 대사관에도
    '19.3.26 11:15 PM (178.191.xxx.67)

    여러 등급이 있어요.

    외무고시 패스한 정통 외교관
    이중에서도 설대출신은 진골
    이 중에서도 설대 법대나 경제전공은 최고위층
    설대 미학과같은 출신은 쳐지고

    그 아래가 연고대 출신 외무고시 패스 외교관

    그 다음이 인서울 출신 외무고시 패스 외교관

    그 아래가 지방대 출신 외무고시 패스한 외교관

    딱 여기까지가 외교관이고 이 속에서 신분서열 확실하죠.

    그 외에 국정원이나 과학부 뭐 이런 딴 부서에서 파견된 사람들은
    단기 외교여권만 있지, 정식 외교관은 아닌 그냥 고위공무원이고

    그 밑으로 외무공무원이 있는데
    이 외무공무원은 공무원 시험 본 사람도 있고
    연줄로 뒷문으로 들어온 사람도 있고
    그래서 시고로 중졸출신으로 운전기사 하는 사람도
    여기 해당되고, 주로 기술직인 사람들이죠.

    이 밑으로 현지에서 채용한 사람들이 있고요.

    다 대사관에 근무한다고 똑같은게 아니에요.

  • 28. ㅇㅇ
    '19.3.27 1:13 AM (134.196.xxx.151)

    해외까지 나가서 살면서 촘촘한 서열문화 끌어안고 왜 그러는지..

  • 29. 친구가 일해요
    '19.3.29 12:42 AM (223.62.xxx.87)

    외교부 9급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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