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래도 친정이 최고네요

조회수 : 2,823
작성일 : 2019-03-26 13:55:04
결혼13년차인데 지금껏 친정과는 일박이일 언니네랑 여행간거두번이 다고 대부분 시댁행사만 따라다녔어요 갓결혼해서 경주에 일박이일 시댁과 여행겸 갔었는데 그때 긴장하며 콘도에서 먹을것들준비했던 것이 지금도생생히 기억납니다 그때좀서글프더군요 남편이 서울스탈이아니라남들앞에선 애정표현없거든요 그후 아주아주 자주자주 시댁식구들과 만났었지만 며느리이기에 친정과는다르죠 그저께 언니랑 초등딸 조카랑언니네키우는 강지랑 내가키우는강지랑 요렇게 경주펜션에 일박하고 저녁에맛난거 해먹고 쉬고 다음날 오리타고 맛난거먹고 사진도실컷찍고 왔는데 아직도 기분이 좋아요 남편과는 지금 은근 투쟁중입니다 가부장적시댁에 제가 시위하기시작했거든요 남편도한피니 가부장적인데 본인들문제를몰라요 제가 지금껏 좋은게좋은거다 소리없이 맞춰줬는데 이젠 더 안하기로했어요 차라리 안보고 돈으로 보낼려구요 어쨌든 모르겠어요 제가아이가없어서 그런지 친정언니와 나이들면서 더 가까이 지내게될듯하고 친정식구들과 행복한추억많이 만드세요 저두그럴려구요
IP : 125.182.xxx.2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형부가
    '19.3.26 1:58 PM (223.33.xxx.105)

    힘들겠네요. 얼마전 처제가 애가 없으니 맨날 자기 집에 오고 자기 와이프랑 여행다닐려고 하고 돈쓸려고 한다고 힘들다는분 봐서 ..

  • 2. 참나
    '19.3.26 2:01 PM (125.182.xxx.27)

    언니네가 맨날 저한테 좀오라구합니다 제가 언니부부 상담가거든요 처음으로 간여행이구요 돈은 언니가더많이벌거든요

  • 3. dd
    '19.3.26 2:02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나이드니 친정이든 시집이든 다 귀찮고
    그냥 내가족끼리 여행다니는게 제일 좋던데요
    남의 식구들 형부든 올케든 신경쓰여 싫어요

  • 4. 맞아요.
    '19.3.26 2:03 PM (221.154.xxx.186)

    균형 맞추세요.
    남편도 어쩌면 어릴 때부터
    가부장제에 세뇌된 피해자예요.
    물방울 흘리듯이 조금씩 가르쳐줘야죠.

  • 5. 처제가
    '19.3.26 2:07 PM (223.62.xxx.236)

    언니부부 상담한다고요? 객관화 될수도 없는 상담을 왜한데요?
    본인 부부 문제도 해결못해 친정이랑 잘지내야겠다 결론내는 사람과 무슨 상담을????

  • 6.
    '19.3.26 2:15 PM (117.111.xxx.75) - 삭제된댓글

    내막도 모르면서 무조건 쏘아 붙이는 댓글 왜저런데요

    안맞는 사람이랑 시간 낭비 하지 말고 이제라도 맘맞는
    사람이랑 잘지내세요 인생 짧아요

  • 7. 근데
    '19.3.26 3:43 PM (182.229.xxx.41)

    마침표랑 줄 바꿈 좀 하시면 더 읽기가 좋을 것 같아요.

  • 8. ...
    '19.3.26 6:09 PM (116.121.xxx.179)

    형부면 피곤할 듯 222
    친정이든 시댁이든 적당히 만납시다

  • 9. 댓글박복
    '19.3.26 7:17 PM (1.238.xxx.103)

    즐거운 여행하셨다니 제가 기분이 좋네요.
    아직 가부장적인 시댁문화로 여자들이 힘들어요.
    앞으로 언니랑 자주 여행다니세요.
    맛있는것도 자주 드시구요.
    결혼하고도 언니랑 좋은 관계를 유지하시다니 우애좋은
    자매네요.
    세월지나면 친정식구들과도 멀어지는 사이 많습니다.
    오늘 댓글들에 시댁식구들 만선이네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6324 가방 빨리 처분하려면 어디가 좋은가요?? 2 ㅇㅇ 2019/03/26 1,508
916323 비용을 안내는 보호자 조치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2 궁금 2019/03/26 1,191
916322 아이 허리뼈가 돌출되기도 하나요. 걱정이네요 13 마른 여자 .. 2019/03/26 6,557
916321 부산분들 부산 날씨 어떤가요? 5 여행 2019/03/26 1,173
916320 뒷얘기가 궁금한 82 게시글. 7 주목 2019/03/26 3,163
916319 뼈 건강에 내리막이 좋다는데 15 내리막 2019/03/26 5,208
916318 김가네 김밥 저희 동네는 3500원이네요 4 .. 2019/03/26 3,637
916317 남성 남방 110사이즈 많이 나오는 의류 브랜드좀 알려주세요. 2 ... 2019/03/26 1,086
916316 나이스 졸업생 조회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되나요? 6 발로만들었나.. 2019/03/26 3,441
916315 이번 장관후보자들 어이없어요 9 가고또가고 2019/03/26 2,001
916314 중딩때 국영수만 잘했다면요 14 성적 2019/03/26 3,684
916313 조국 "이제 정말 '국회'의 시간이다." .J.. 55 ㅇㅇㅇㅇㅇ 2019/03/26 2,512
916312 지금 MBC축구 해설자 누군가요? 10 .. 2019/03/26 3,218
916311 가르시니아 효과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네요 8 /: 2019/03/26 3,246
916310 갑자기 배꼽에서 진물 나고 냄새가 심하게 나요 20 .... 2019/03/26 20,034
916309 네일샵인데 직원이 최저시급많이올라 인센표가안난다고 기본급올려달라.. 6 2019/03/26 3,942
916308 40대후반 하비족 유니클로에서 핏 괜찮은 청바지 라인 있을까요?.. 8 .. 2019/03/26 3,224
916307 해외에서 대사관 영사관 공무원인게 그렇게 대단한건가요? 18 궁금 2019/03/26 7,828
916306 도전에 나이가 문제가 된다니 9 ㅇㅇ 2019/03/26 1,640
916305 부동산매매(세금) 알아보는곳이 철없는녀자 2019/03/26 613
916304 회피형인데 끊임없이 연애하는 경우 8 .... 2019/03/26 5,303
916303 인테리어 잘못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9 ..... 2019/03/26 2,585
916302 영혼의 반려자가 무슨 말일까요? 11 @ 2019/03/26 2,175
916301 미용실 출근한다, 퇴근했다 정기적으로 글 올리던 5 그냥궁금 2019/03/26 2,873
916300 보통 외국계 기업 여자 정규직 사무직은 몇살까지 버티나요? 8 .. 2019/03/26 2,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