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부시게...그동안 복선같은게 있었다면 뭘까요?
뒤늦게 보고나서 마음이ㅠㅠㅠㅠ그렇네요
인생 탑급 드라마네요
결말을 암시하는 복선같은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놓친부분있나 돌아보고싶어서요ㅋㅋ
저는 혜자가 집나가니 손호준이 우리할머니 못봤냐며
찾으러 다니는모습이요
혼자 중얼거리며다니는데 동생이라 하지않고
할머니라한것..
그리고 안내상의 슬픈눈..
또 있다면 알려주세요
사실 드라마에대해 아무얘기라도 좋아요ㅠㅠㅋㅋ
1. 그냥이
'19.3.26 9:44 AM (175.118.xxx.16)혜자가 우동먹으면서 엄마편이라고 한거요
엄마가 그 말듣고 어떤 감정이 교차하면서
많이 울길래 왜 그런가 했더니
알고보니 이혼같은 극한 상황이 와도
시어머니가 며느리 편이라고 말 한거잖아요2. 안내상의
'19.3.26 9:52 AM (222.237.xxx.199) - 삭제된댓글눈빛은 슬픔과 원망이 뒤섞인 그런 복잡한 심경이 담긴
눈빛이었어요. 김혜자가 안내상 의족을 보고 "미안해, 미안해"하며
울 때도 안내상은 '왜, 이제서야' 하는 듯한 표정으로 가만있잖아요.
마지막에 "평생 내 앞에 눈을 치워준게 엄마였어"라고 알고 난 후에야 혜자를 바라보는 눈빛에 온기가 있어요.3. 안내상
'19.3.26 9:56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눈빛이랑 강아지 그리고 엘리베이터 장면
안내상 눈빛은 측은함과 뭔가 냉냉함이 있었는데
애정받지 못한 엄마에 대한 원망도 포함되었던듯4. 오뎅
'19.3.26 9:58 AM (115.139.xxx.180)혜자가 자기가 갑자기 늙어버린거 받아들이면서 식구들한테 오뎅 넣은 김치찌개를 끓이면서 갑자기 늙으니 손맛이 생겼다고 사는데 마지막회에 매번 김치찌개에 돼지고기 안넣고 오뎅만 넣고 끓여서 아들이 투정하는 장면이 나오네요. 치매가 걸려도 젊어서 매번 하던 음식을 한거였어요
5. ................
'19.3.26 10:05 AM (39.116.xxx.27)준하와의 데이트룩이 유난히 촌스러웠던 거.
젊은 혜자는 한번도 휴대폰을 쓴 적이 없다는 거.6. ㄴㄴ
'19.3.26 10:09 AM (211.46.xxx.61)첫회인가? 통장이 미용실로 와서
혜자더러 대표로 데모 참석하라고...
요즘은 데모라는 단어는 안쓰는데 그때 알아차렸어야...7. ..
'19.3.26 10:43 AM (114.204.xxx.159)아들 경비 하는 아파트에서 진상주민한테 내가 엄마라고 할때
며느리랑 시장가서 상인이 시어머니냐고 안닮았다고 하니 맞다고 우리 며느리라고 할때
그거 다 복선이었어요.
그리고 배경이 묘하게 현재랑 맞지 않고 시대가 애매하게 느껴지는게 그래서였나봐요.8. 시장에서
'19.3.26 10:45 AM (218.235.xxx.157)상인둘이 혜자랑 엄마보고 귀속말로 "씨가 하나도 안닮았쟎아..고부간이야..".라고 말한거요. 아무리 혜자가 갑자기 늙었어도 모녀사이라면 닮은 구석이 있을텐데...굳이 저 대사를 왜 넣었지? 라고 생각했었어요.
9. ...
'19.3.26 2:06 PM (124.49.xxx.5)지금도 엘레베이터 화재씬의 의미를 모르겠어요
친절하신 82님 설명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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