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욕실 덧방 후 누수 조언 좀 부탁드려요...

조회수 : 3,595
작성일 : 2019-03-26 09:39:37
저는 1년 3개월 전에 욕실 공사를 덧방으로 하고 이사를 왔는데요,
어제 아랫집에서 물이 샌다고 연락을 주셔서 가봤더니 천정과 벽쪽에 얼룩이 생겼더라구요.
언제부터 그랬냐고 했더니 어느날 보니 그렇게 되어 있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흰 덧방으로 시공했고 원래 있던 욕조 떼어내고 새 욕조를 넣었거든요.
아랫집 벽이랑 천정 얼룩 생긴 곳이 욕조 부분같더라구요.

오늘 인테리어 사장이 방문하기로 했는데, 업체에서 발뺌할까 미리 겁이 나네요.
어제도 먼저 전화했더니 알아보고 연락준다고 하고선 연락이 없어 다시 전화했더니,
우린 덧방으로 했고 어쩌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욕실업체 사장과 대화시 책임회피할까 걱정되기도 하고,
이걸 어떻게 처리하는 게 좋을지도 고민이 되어요.

생각 같아선 다시 다 철거하고 방수공사부터 하고 싶은데, 제가 철거 방수공사 비용만 부담하고 나머지는 업체에서 부담하는 것으로 했으면 하는데, 업체에서 ok할지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욕조부분만 임시방편으로 처리한다고 하면 계속 불안에 떨거 같기도 하고요...

다른 분들은 덧방 시공 후 누수 생겼을때 어떻게 처리하셨나요??

ps.어제도 글 올리긴 했는데, 경험있으신 분들의 처리방법이 어땠는지 더 알고 싶어 다시 올려요.

IP : 220.125.xxx.2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26 9:43 AM (39.7.xxx.126)

    저같음 아예 다른업체 두군데정도 불러서 원인파악하고
    대략적인 이야기거리를 생각한 다음 원래 시공했던 사장과 이야기 할것 같아요ㅡ

  • 2. 윗분 아이디어
    '19.3.26 9:51 AM (175.114.xxx.3)

    좋네요
    어제도 길게 댓글 달았는데 객관적인 평가가 있으시면 따지기 편하시겠죠
    업체가 책임회피할까 미리 걱정마시고
    다른 업체 의견도 들어보시고 판단하세요
    덧방이라도 욕실시공한 업체의 책임입니다
    원래 누수가 생길려고 했던 욕실인데 누수와 관련없는 공사인데
    공사했다는 이유로 자기네에게 책임을 전가한다식으로 나온다해도
    원래 누수 위험이 있었던 걸 업체가 어떻게 증명해요? 공사 다 끝난 마당에
    아님 그런 위험도 다 감지하고 미리 선작업 후 공사를 했어야지요

  • 3.
    '19.3.26 9:53 AM (220.125.xxx.251)

    오늘은 공사했던 사장이 와본다고 했으니 얘기 좀 들어보고요... 다른 업체에도 얘기 좀 들어봐야겠네요..
    조언 고맙습니다.

  • 4. ..
    '19.3.26 11:38 AM (111.65.xxx.124)

    원래 욕조 교체하면서 누수 잘 생겨요. 욕조 놓는 자리에도 방수작업을 잘 해야 하는데 잘못되면 그러더라구요. 이왕이면 누수전문업체 부르세요. 장비 없으면 확인이 잘 안되더라구요. 인터넷 찾아보시면 전문업체 쉽게 찾으실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6340 족욕소금 뭐 쓰세요? 어이엄마 2019/03/26 1,097
916339 괴산, 충주,제천 근처 10명 묵을 팬션이나 리조트 있을까요? 5 미즈박 2019/03/26 1,080
916338 저는 오늘 일 끝나서 6시까지 놀면 되어요~ 4 ... 2019/03/26 1,071
916337 이번 장관후보자들...할말이 없네요 21 청문회 2019/03/26 2,808
916336 빈곤포르노..해도 해도 너무 하네요 33 못참아 2019/03/26 27,362
916335 공무원 시험 어려울까요? 7 대학과 공무.. 2019/03/26 2,230
916334 청바지 건조기 돌리면 줄어드는데요 9 어째 2019/03/26 8,854
916333 납골당과 제사 맡긴 절이 달라도 괜찮을까요? 1 .. 2019/03/26 1,344
916332 센스 있는 분들 성격이 어떠세요? 4 .. 2019/03/26 2,791
916331 4월 11일 임시 공휴일인가요? 2 ㅇㅇ 2019/03/26 2,925
916330 포메라이안키우기 조언부탁해요 10 .. 2019/03/26 1,513
916329 인사동, 익선동 4 나들이 2019/03/26 1,809
916328 소 특양.. 인터넷주문 해보신분 있으세요? 3 민트잎 2019/03/26 886
916327 취직하고나서 왜 커피 안 마시냐는 말 8 .. 2019/03/26 2,696
916326 밑에 남친이 무시한다는 글.. 저도 큰 공감이요 9 ... 2019/03/26 2,464
916325 유시춘의 이기적 마인드와 빈곤한 판단력 4 길벗1 2019/03/26 1,395
916324 궁합을 봤는데 최악이라고 15 이생망 2019/03/26 4,532
916323 타이트한 목걸이 가지고 계신분 ? 4 목걸이 2019/03/26 1,404
916322 부부사이.. 누가 태도를 바꿔야 될까요? 19 아놔 2019/03/26 5,403
916321 고3 국어 공부 조언 부탁드립니다 4 세종 2019/03/26 1,413
916320 강하나스트레칭 아시죠? 2 ... 2019/03/26 2,463
916319 교직이든 행정직이든 공무원들과 업무상 이야기 해 보면... 1 공적 안전망.. 2019/03/26 1,442
916318 착색잘되는 립 제품좀 알려주세요 ㅜㅜ 4 .... 2019/03/26 1,441
916317 망할 식곤증 1 ㅇㅇ 2019/03/26 645
916316 남의 인스타 어떤이유로 보세요? 13 ㅇㅇ 2019/03/26 4,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