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침마다 배가 아픈아이

엄마 조회수 : 3,028
작성일 : 2019-03-26 08:05:50
중3인 남자 애가 어렸을때부터 아침만 먹으면 배가 아프다네요
그래서 아침을 일주일에 두번 먹을까말까
먹으면 바로 화장실로 가기 일쑤네요
원래부터도 장이 약하기도 한데 유독 아침에는 더 심해서 학기중에는 늘 애나 저나 긴장상태
죽, 시리얼, 끓인밥...별걸 다 해줘도 마찬가지고 유산균도 계속 먹였는데 효과를 못 봤네요
혹시 이런거 극복하신 분 계신가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IP : 39.119.xxx.10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6 8:06 AM (183.96.xxx.129)

    학교에서 스트레스받는 일은 없나요

  • 2. 울 아들
    '19.3.26 8:10 AM (175.119.xxx.52)

    한의원가서 약 지어먹고 조금 나아진듯 하고요.
    한의사가 이런 아이는 한번에 많이 먹음 안되고 조금씩 자주먹고, 윗몸일으키기 하라네요

  • 3. 고3
    '19.3.26 8:10 AM (221.150.xxx.134)

    작은 아들
    초등 들어가면서 부터 지금까지 내내 그래요.
    신경성이죠
    학교 안가는날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래도 유산균은 본인이 챙겨 먹어요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좀전에도 배아프다며 말하고 학교 갔어요 ㅠ

  • 4. 엄마
    '19.3.26 8:11 AM (39.119.xxx.107)

    저희 아들 별명이 뽀로로입니다
    노는게 제일 좋은 뽀로로 ..
    학교에서 노는게 좋아서 늘 늦게까지 놀다오는거 보면 스트레스 상황은 아닌거 같아요
    어릴때부터 계속 그랬으니 장이 약한듯한데 병원 가봐도 딱히 치료가 안되는거 같아서요
    다른분들의 지혜를 기다려봅니다

  • 5. 유산균
    '19.3.26 8:14 AM (117.111.xxx.96)

    병원에선 이상이 없다나요? 학교가기 싫은 스트레스도 의심되고 자기한테 맞는 유산균을 찾으면 도움될지 모르겠어요. 약용으로 나오는 전문 유산균 종류가 아주 많던데 장내 유익균이 부족한 건 아닐까요?

  • 6. 커피향기
    '19.3.26 8:19 AM (211.207.xxx.180) - 삭제된댓글

    스트레스 맞아요 간다는것 자체가 스트레스
    저희애 아침마다 화장실에서 살다 갔어요

    결국 고딩되면서 아침밥 포기
    안먹겠다고 먹고나면 배가 아파서 지각 직전까지
    변기를 붙잡고 있었네요

    일요일은 아침을 먹거나 말거나 그런증상 없었고요
    유산균 먹고나서 훨씬더 좋아지긴 했는데
    아침은 포기했어요

  • 7. 유산균
    '19.3.26 8:28 AM (121.161.xxx.231) - 삭제된댓글

    아침에 빈속에 유산균부터 먹이거나 .. 요거트 샀다가 먹이곤그랬어요
    저희애는 병원에서 과민성대장이라고 그랬고...

    제 아이 예로들면.. 대딩인데 지금도 셤기간엔 화장실을...
    수능볼때 걱정했는데.. 아이말론 시험보다 중간에 화장실 가고싶거나 그런적은 없었다고 그랬어요
    화장실이 문제라서 .. 아침에 늘 유산균-아침밥-화장실-샤워 순서로 했어요
    이게 어긋나면 더 불안해서....ㅠㅠ
    중고딩 내내 비데티슈 가방에 넣고다니며 살았고요 수능날은 웬지 종일 멀쩡했대요
    한약도 먹여봤는데 .. 그때뿐이었어요

    조카는 고3내내... 이모인 제가 경험상 조언을 했는데 본인은 1교시 국어시험때 배가아팠다고
    모의고사 볼때 신경써서 체크해보라고 했거든요
    결국 수능 30일 남기고부터 유산균먹였대요 조카도 마지막 수능날은 별탈없이 오케이~

    시험볼때나 좀 긴장되는날을 체크해보세요..

  • 8. 똥싸게 맘
    '19.3.26 8:28 AM (222.121.xxx.182)

    우리 아들 어릴때 생각나네요
    활동량은 많은데 먹는것도 적고
    식사시작하면 한 두수저 뜨고 바로 화장실 달려가서 한참 있다 나오니 밥도 식고 식욕도 줄고(밥먹고 20분 정도 지나면 뇌에서 식욕 억제 한다고 하지요?).,
    늘 약해서 걱정이었는데요
    그당시 티벳버섯 두어달 먹고 배아프다는 달고 살던소리는
    없어졌어요
    타고 나길 장이 약해 먹는것보다 나오는게 많길래(하루세네번..)유산균은 끊이지 않고 먹였는데 이것저것 바꿔보니 자기에게 맞는 유산균이 있더라구요
    유산균 꼭 먹여도 화장실 하루 몇번가는것과 설사와 변비가 번갈아 오는 것은 해마다 아주 조금씩 나아지긴했어요
    저는 아이허*에서 시키다
    요즘엔 쿠*직구에서 다른 유산균시키는데
    27살인 요즘은 화장실 두번 가는것은 변함 없지만 배아프지도 않고 변비도 없고
    무엇보다 늘 50키로 대였던 가시 몸매가 헬스도 하고 해서 70키로까지 갔네요
    결론)티벳버섯과 유산균을 일년에 한번씩 바꿔보니 맞는게 있어 많이 좋아짐^^

  • 9. 똥싸게맘님..
    '19.3.26 8:32 AM (121.161.xxx.231) - 삭제된댓글

    전 위에 유산균 댓글인데 ㅎㅎ

    어떤 유산균먹이시는지 궁금해서리....
    전 다들 아무효과 없다 외치는 코스트코 유산균도 아이가 잘 먹는데 (우리아인 잘먹더만 ㅠㅠ)
    요즘은 비타트라에서 하는 150억유산균 뭐 그거 ㅎㅎㅎㅎㅎ
    저도 이것저것 더 트라이 해야하는걸까요? 아이허브 힌트 주시면 좀 찾아보게요.....

  • 10.
    '19.3.26 8:32 AM (58.79.xxx.167)

    고1 아들 중학교 때부터 그랬어요.
    학교 가는 날만 꼭 그래요.

    아침 먹으면 탈 나고 전날 과식하거나 매운거 먹으면 꼭 배아프다고 학교 가기 전 화장실 몇 번 씩...

    지금은 아예 아침 안 먹고 학교 가요.

    반 강제적 간헐적 단식을 하는 거죠.
    본인도 이제 아침 먹으면 속이 불편하다고 하네요.

  • 11.
    '19.3.26 9:24 AM (175.117.xxx.158)

    그냥 스트레스 ᆢᆢ없기가 어려우니 굶는애들 많아요

  • 12.
    '19.3.26 1:12 PM (223.33.xxx.220)

    얼음팩 렌지에 2분 돌리고 배꼽밑에 두면 좋아집니다. 뜨거우면 손수건에 싸서 배꼽밑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9594 밤이 가는게 너무 싫어요... 13 한량이체질 2019/04/03 3,829
919593 컬투 김태균 상암동 집 몇 평인가요 1 몇평일까 2019/04/03 4,605
919592 중학생 봉사활동 여쭙니다 ㅡ중1 11 k 2019/04/03 1,777
919591 동상이몽 강주은 최민수부부 사이판 리마인드웨딩 장소 6 .. 2019/04/03 4,902
919590 불타는 청춘 볼때마다 격세지감을 느끼네요ㅠ 14 .. 2019/04/03 8,745
919589 문재인 대통령 시민사회단체 초청 간담회 결과 관련 서면 브리핑 1 이런 일도 2019/04/03 895
919588 20 30대 남성 지지율 1위당이 자유한국당 47 ., 2019/04/03 4,557
919587 온누리상품권 모든시장에서 사용가능한가요? 8 2019/04/03 1,320
919586 지금 자사고 재지정 어찌생각들 하세요 50 자사고 2019/04/03 3,279
919585 남편과 처음만났을때ᆢ무슨말 나눴는지 기억하셔요? 19 인연 2019/04/03 3,825
919584 사람앞에두고 전화통화 하던 직장동료 9 ... 2019/04/03 4,087
919583 PD수첩 보셨어요? 6 2019/04/03 4,163
919582 PD수첩 딸 정말 대단하네요. 23 와 정말 2019/04/03 27,534
919581 서울뚝배기에서 주현님 연기 8 ktv 2019/04/02 1,994
919580 로이킴도 단톡방에 있던거네요... 4 ... 2019/04/02 4,269
919579 대한민국이 성형 공화국이 된 이유... 13 자가당착 2019/04/02 5,569
919578 이영애 이번에 후 씨앱 찍은거 보셨어요? 82 ㅡㅡ 2019/04/02 24,183
919577 때타올로 얼굴 밀었어요;; 11 .. 2019/04/02 4,988
919576 진학사 핸드폰번호, 엄마번호로 해도 되나요? 그리고 제가 잠이 .. 2 고3엄마 2019/04/02 856
919575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의 감정에 예민한 것 같아요 5 ㅇㅇ 2019/04/02 4,235
919574 세 모녀의 서울여행 도와주세요~ 13 처음 2019/04/02 2,173
919573 서울 봄꽃 구경 가고 싶어요 4 ... 2019/04/02 1,435
919572 지방 근무하는 남편분들, 어디 거주하시나요? 2 ... 2019/04/02 1,214
919571 뭐든 대충하는 성격을 고치고 싶어요 2 유유리 2019/04/02 2,579
919570 최재훈 비의 랩소디 오랜만에 들으니 가슴이 콩닥하네요 3 ㅇㅇ 2019/04/02 1,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