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전거를 몇푼타야 정상체력일까요?

헬스 조회수 : 1,454
작성일 : 2019-03-26 05:23:54

 우울증 개선을 위해서 헬스를 열심히 다닌다고 할때..

 고정자전거를 몇분정도 타면 우울증에 도움이 될만큼 탄게 될까요?

 체력이 많이 약해서 헉헉대면서 무리해서 타면

 몸이 병나서 다음날 아파서 무리해서 못타겠더라고요

 그래서 조금조금씩 타면 숨차지도 않고 우울증에 효과가 있을것같지도 않고

 꾸준히 타면 체력이 늘긴 하겠는데

 옆에 분들 보면 다 저보다 잘타요. 70대 이신데 1시간 넘게 타시는 분도 계시고

 처음에 헬스 끊을때 스트레칭부터 했는데 몸이 아주 굳어서

 할머니보다도 몸이 굳었더라고요.

 근데 스트레칭 위주로 하니 지금은 스트레칭이 질릴정도로 어느정도 유연해졌어요.

 아주 유연한건 아닌데 확실히 엄청 좋아지긴 했죠..

 그래서 이제 유산소 자전거로 가려는데

 지금은 10분 타고 스트레칭하고 15분정도 더 타고 오는데

 이정도 가지고 운동으로 우울증 좋아지긴 힘들겠죠?

 몇분 연속으로 탈 정도로 훈련해야할까요?

 우울증은 심해서 약도 먹고 있는상태에요 헬스는 꾸준히 다니고 있고..

 근데 스트레칭해서 몸 굳은거 좋아진거 생각해보면 헬스 끊은거 디게 잘한것같네요..

IP : 119.82.xxx.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
    '19.3.26 6:37 AM (49.50.xxx.137) - 삭제된댓글

    전 무릎 수술 했는데요.
    의사선생님이 45분 연속 타는게 목표라고 했어요.
    그러면 정상에 가까운 거라고요.
    근데 전 매일 30분 타요.
    매일이 중요해요. 매일 매일 정해진 시간만큼요
    더 할 수도 있지만 담날하려면 부담될까봐 딱 그만큼만요.
    타기전에 스트레칭이나 근력운동 1시간 하고요.
    진짜 하기싫은 날은 자전거만 30분타고요.

    운동이 우울증 좋아요.
    땀내고 샤워하고나면 기분이 좋아지잖아요.
    우울해서 자꾸 이불파고 들어가고 싶을 때
    기운내서 운동하고나면 다시 뭔가 할 기운이 또 생겨요.
    허리 얇아지고 다리 늘씬 튼튼해지는 건 덤이고요.

  • 2. ,,
    '19.3.26 7:34 AM (180.66.xxx.23)

    저도 갱년기에 우울증~
    주복 살아서 우리 아파트에
    피트니스 잘 되어 있는데도
    가야지 가야지 머리속으로만 다짐하고
    2년이 넘도록 단 한번도 안가봤네요

  • 3. ....
    '19.3.26 8:01 AM (58.148.xxx.122)

    자전거는 집중안하면 느려져요.
    시간보다 거리가 중요해요.
    계기판에 거리 나오죠?
    점점 늘리세요.

  • 4. 그렇궁요
    '19.3.26 8:07 AM (117.111.xxx.60)

    추카드려요~ 전 유연성 최악이라 ㅎㅎ 한다고 늘지도 의문이에요;;
    글고 자전거탈 때 팁.. 멜론에서 유산소운동음악 검색하니
    타바타 음악이라고 나오더라구요.
    세상에 그거틀고 리듬맞춰 하니까 속도가 20으로 계속 유지되고 10분만에 땀흘러요 ㅋㅋ
    미쿡 흑형이 원투쓰리포 스타트 하고 막 빠른음악 나오고 그래요. 타바타가 뭔지는 모르지만 빡센 운동인 듯 해요 ㅋㅋ
    음악 안듣고 하면 세월아 네월아 설렁설렁 그렇게 1시간 타봐야 땀도 안나요.
    사이클도 하다보면 늘더라구요. 꼭 이겨내시고 몸도 이뻐지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5163 이거 웃기지 않나요? ㅋㅋ 3 ..... 2019/03/27 1,342
915162 맞벌이 부부인데 통장에 800만원이 다라고 해서.. 33 비상금 2019/03/27 23,901
915161 나이 50인데 전 배우는게 싫네요 21 2019/03/27 6,056
915160 국민연금 바로 받는게 나을까요? 6 ... 2019/03/27 2,680
915159 인스타그램에서 남의 게시물을 1 2019/03/27 1,857
915158 수전 청소하는법 알려주세요 2 페이소 2019/03/27 1,388
915157 정준영 이종현 카톡 어떻게 생각하세요? 18 카톡 2019/03/27 7,458
915156 자전거 못타는 초등생 어떻게 가르치나요 9 2019/03/27 1,530
915155 냄새나는 돼지고기 요리팁 있을까요? 11 돼지 2019/03/27 6,588
915154 요즘 날씨에 검정스타킹 안신죠? 7 블랙 2019/03/27 2,812
915153 돼지목심 덩어리.. 집에서 썰어서 제육해도 될까요? 3 제육 2019/03/27 1,088
915152 벽걸이 에어컨 2대를 실외기 하나에 설치가능한가요? 6 ... 2019/03/27 25,965
915151 보장이 똑같은 단독실비가 보험회사마다 금액이 왜 다른가요? 4 갱신 2019/03/27 1,492
915150 초등상담시 가정환경 말할 필요없죠? 1 ... 2019/03/27 1,212
915149 영화 '클래식' ost '너에게 난 나에게 넌' 5 손예진 2019/03/27 1,528
915148 핸드폰 주인 찾아주려고 노력했는데. 뭔가 허무해요 3 허무해 2019/03/27 1,454
915147 대한항공 조양호회장, 아웃이네요` 8 그냥 2019/03/27 2,613
915146 호르몬제 복용에 대해 질문드려요 ??? 2019/03/27 1,436
915145 생수 2리터 12개면 며칠 먹나요? 9 ㅇㅇ 2019/03/27 2,246
915144 기독교를 강요하는 연예인 TOP4 1 헐헐 2019/03/27 3,644
915143 언제까지 분통만 터트릴 것인가!? 꺾은붓 2019/03/27 437
915142 남편말이 맞을까요 3 ... 2019/03/27 1,761
915141 40대 미혼(비혼×)분들...어찌 지내세요? 15 ㅇㅇ 2019/03/27 9,581
915140 제주도에서 80대 부모님 모시고 갈만한곳 있을까요? 8 ㅇㄹ 2019/03/27 4,528
915139 어깨 아픈데 한의원 정형외과 어디로 7 아픔 2019/03/27 1,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