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월드클래스 보더콜리

개똑똑 조회수 : 1,837
작성일 : 2019-03-26 01:28:01
https://twitter.com/i/status/1095391726972239872
개 중 가장 똑똑하다는 견종이라죠.
궁금한 것이 보더콜리의 일상에서 사람과의 교감은 어느 수준까지 이뤄질까요.
아이 연령으로 표현하면 몇세 정도의 지능일까요.
비염만 없다면... ㅠㅠ
IP : 122.46.xxx.20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 봤어요
    '19.3.26 2:07 AM (58.234.xxx.77) - 삭제된댓글

    아니 어제 버스타고 지나가며 봤는데요, 잠깐 봤는데도 엄청 활발함이 느껴졌어요.
    개 신나서 냄새 맡으며 이리저리 가던데 마을 잘 듣는 것 같진 않더라구요. 버스 한 대 그냥 보내고 가서 볼 골 그랬어요.
    영리하기도 하지만 활동량이 엄청나서 키우기 힘들대요.

    개들이 다 영리하지 않나요? 눈치빠르고. 근데 보더콜리는 넘사벽인것 같더라구요.

  • 2. 오늘 봤어요
    '19.3.26 2:08 AM (58.234.xxx.77)

    아니 어제 버스타고 지나가며 봤는데요, 잠깐 봤는데도 엄청 활발함이 느껴졌어요.
    개 신나서 냄새 맡으며 이리저리 가던데 엄마 말을 잘 듣는 것 같진 않더라구요. 버스 한 대 그냥 보내고 가서 볼 걸 그랬어요.
    영리하기도 하지만 활동량이 엄청나서 키우기 힘들대요.

    개들이 다 영리하지 않나요? 눈치빠르고. 근데 보더콜리는 넘사벽인것 같더라구요

  • 3. ...
    '19.3.26 5:27 AM (211.185.xxx.216)

    보더콜리가 넘사벽으로 똑똑한거 맞아요
    보통 양치기 개들은 양의 뒷다리를 가볍게 물어서 겁주면서... 그렇게 몰아가는데
    (그래서 어떤 양치기 개들은 달리는 자전거를 쫓거나, 어린아이 뒷발목을 무는 습성이 있다고하죠ㅎ )
    보더콜리는 특이하게도 양들을 째려보면서 눈빛만으로 무슨 최면걸듯이 그렇게 양몰이를 한다더군요

    스코틀랜드 초원같은데서 보더콜리가 양몰이를 하는거 보면
    그 드넓은 초원을 사방팔방 뛰어다니면서 정말 하루종일 지치지도 않고 양몰이를 하더군요
    타고난 하드워커라서 실내에서 가둬서 기르는건 정말 못할짓이고 학대라고 생각합니다
    또 가정견으로써의 보더콜리는 감당못할만큼 나댄다고해고 평판이 썩 좋지는 안더군요
    뭐 당연한거겠지요ㅎ

  • 4. ...
    '19.3.26 5:52 AM (211.185.xxx.216)

    보더콜리로 양치기하는 대회도 있습니다ㅎㅎ
    다른 양치기 개들처럼 그냥 우루루 양을 몰고가는게 아니라
    지정된 두 세 마리 양은 남기고 나머지 양들만 우리에 집어넣든가,
    양을 두줄로 세워서 몰고가는... 뭐 이런 식의, 사람도 하기 힘든 난이도의 경기지요
    대회 동영상을 본적있는데 기억이 좀 가물가물하네요
    보더콜리, 정말 보통 신통방통한 놈들이 아니지요ㅎㅎ

  • 5. ....
    '19.3.26 6:50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그 양치기대회 돼지가 나온 영화 있지 않았나요

  • 6. ㅇㅇ
    '19.3.26 7:03 AM (82.43.xxx.96)

    보더콜리 양치기 개들은 시험봐서 합격해야하거든요.
    트레킹하다가 만난 어떤분이 시험 떨어진 개를 입양했더라구요.
    눈빛이 너무 순해서 떨어진것 같다고....ㅜㅜ

  • 7.
    '19.3.26 9:28 AM (125.132.xxx.156)

    비디오 보니 저희 아이들 네살 때보다 똑똑한듯요 ㅋㅋ

  • 8. ...
    '19.3.26 10:08 AM (180.69.xxx.115)

    저 키우는데..이제 노견...

    한국에 몇마리 없을때 해외에서 데려온 보더콜리에요.(우리나라 거의 1세대)
    친구견들 다 죽고...우리개는 엄청 오래살고있어요. 16살

    보더콜리 키우실려면
    애가 없으셔야 하고...운동량을 감당하셔야 해요.

    그냥 스코트랜드에서 양치기 하는 개가 산을 하루에 몇번 넘어다니는지...그정도 운동량이예요.
    산책으로는 해결이 안되요.

    그래서 운동-프리스비를 해요.
    근데 그런 운동할만한 공간이 우리나라에 없어요.

    털은 2중모예요.
    그냥 365일 빠진다 생각하시고..그냥빗질하면 그 개만한 사이즈로 털이 빠진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똑똑한만큼 사고도 크게 치고...
    외로움도 많고..각오가 되서야 해요. 몸이고달퍼질 각오.

  • 9. 알리자
    '19.3.26 11:24 AM (223.62.xxx.152)

    211.815님 저도 그 프로 본 적이 있어요.
    우리집? 양과 남의집? 양 섞어 놓고 양몰이를 하는데
    진짜 사방팔방으로 뛰어 다니며 양몰이를 하더니
    결국 우리집양만 정해진 우리에 몰아 넣더군요.
    놀라워서 저도 오래 전에 본건데 기억이나요.

  • 10. 지인
    '19.3.26 8:16 PM (112.156.xxx.199)

    지인이 키우는데 똑똑하고 이쁘지만 활동량이 어마어마해서
    농담반 진담반 산을 하나 갖고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5320 우체국 직원 불친절 민원은 어디에 5 불쾌 2019/03/26 3,860
915319 SSF샵 배송이 늦은 편인가요? ㅇㅇ 2019/03/26 715
915318 촛불대회 있었습니다, 자유한국당 헤체하랏~~~~~~~~~~~~ 1 .. 2019/03/26 539
915317 족욕소금 뭐 쓰세요? 어이엄마 2019/03/26 1,110
915316 괴산, 충주,제천 근처 10명 묵을 팬션이나 리조트 있을까요? 5 미즈박 2019/03/26 1,113
915315 저는 오늘 일 끝나서 6시까지 놀면 되어요~ 4 ... 2019/03/26 1,102
915314 이번 장관후보자들...할말이 없네요 21 청문회 2019/03/26 2,825
915313 빈곤포르노..해도 해도 너무 하네요 33 못참아 2019/03/26 27,392
915312 공무원 시험 어려울까요? 7 대학과 공무.. 2019/03/26 2,270
915311 청바지 건조기 돌리면 줄어드는데요 9 어째 2019/03/26 8,900
915310 납골당과 제사 맡긴 절이 달라도 괜찮을까요? 1 .. 2019/03/26 1,385
915309 센스 있는 분들 성격이 어떠세요? 4 .. 2019/03/26 2,828
915308 4월 11일 임시 공휴일인가요? 2 ㅇㅇ 2019/03/26 2,952
915307 포메라이안키우기 조언부탁해요 10 .. 2019/03/26 1,544
915306 인사동, 익선동 4 나들이 2019/03/26 1,834
915305 소 특양.. 인터넷주문 해보신분 있으세요? 3 민트잎 2019/03/26 919
915304 취직하고나서 왜 커피 안 마시냐는 말 8 .. 2019/03/26 2,732
915303 밑에 남친이 무시한다는 글.. 저도 큰 공감이요 9 ... 2019/03/26 2,487
915302 유시춘의 이기적 마인드와 빈곤한 판단력 4 길벗1 2019/03/26 1,430
915301 궁합을 봤는데 최악이라고 15 이생망 2019/03/26 4,573
915300 타이트한 목걸이 가지고 계신분 ? 4 목걸이 2019/03/26 1,435
915299 부부사이.. 누가 태도를 바꿔야 될까요? 19 아놔 2019/03/26 5,438
915298 고3 국어 공부 조언 부탁드립니다 4 세종 2019/03/26 1,448
915297 강하나스트레칭 아시죠? 2 ... 2019/03/26 2,486
915296 교직이든 행정직이든 공무원들과 업무상 이야기 해 보면... 1 공적 안전망.. 2019/03/26 1,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