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월드클래스 보더콜리
1. 오늘 봤어요
'19.3.26 2:07 AM (58.234.xxx.77) - 삭제된댓글아니 어제 버스타고 지나가며 봤는데요, 잠깐 봤는데도 엄청 활발함이 느껴졌어요.
개 신나서 냄새 맡으며 이리저리 가던데 마을 잘 듣는 것 같진 않더라구요. 버스 한 대 그냥 보내고 가서 볼 골 그랬어요.
영리하기도 하지만 활동량이 엄청나서 키우기 힘들대요.
개들이 다 영리하지 않나요? 눈치빠르고. 근데 보더콜리는 넘사벽인것 같더라구요.2. 오늘 봤어요
'19.3.26 2:08 AM (58.234.xxx.77)아니 어제 버스타고 지나가며 봤는데요, 잠깐 봤는데도 엄청 활발함이 느껴졌어요.
개 신나서 냄새 맡으며 이리저리 가던데 엄마 말을 잘 듣는 것 같진 않더라구요. 버스 한 대 그냥 보내고 가서 볼 걸 그랬어요.
영리하기도 하지만 활동량이 엄청나서 키우기 힘들대요.
개들이 다 영리하지 않나요? 눈치빠르고. 근데 보더콜리는 넘사벽인것 같더라구요3. ...
'19.3.26 5:27 AM (211.185.xxx.216)보더콜리가 넘사벽으로 똑똑한거 맞아요
보통 양치기 개들은 양의 뒷다리를 가볍게 물어서 겁주면서... 그렇게 몰아가는데
(그래서 어떤 양치기 개들은 달리는 자전거를 쫓거나, 어린아이 뒷발목을 무는 습성이 있다고하죠ㅎ )
보더콜리는 특이하게도 양들을 째려보면서 눈빛만으로 무슨 최면걸듯이 그렇게 양몰이를 한다더군요
스코틀랜드 초원같은데서 보더콜리가 양몰이를 하는거 보면
그 드넓은 초원을 사방팔방 뛰어다니면서 정말 하루종일 지치지도 않고 양몰이를 하더군요
타고난 하드워커라서 실내에서 가둬서 기르는건 정말 못할짓이고 학대라고 생각합니다
또 가정견으로써의 보더콜리는 감당못할만큼 나댄다고해고 평판이 썩 좋지는 안더군요
뭐 당연한거겠지요ㅎ4. ...
'19.3.26 5:52 AM (211.185.xxx.216)보더콜리로 양치기하는 대회도 있습니다ㅎㅎ
다른 양치기 개들처럼 그냥 우루루 양을 몰고가는게 아니라
지정된 두 세 마리 양은 남기고 나머지 양들만 우리에 집어넣든가,
양을 두줄로 세워서 몰고가는... 뭐 이런 식의, 사람도 하기 힘든 난이도의 경기지요
대회 동영상을 본적있는데 기억이 좀 가물가물하네요
보더콜리, 정말 보통 신통방통한 놈들이 아니지요ㅎㅎ5. ....
'19.3.26 6:50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그 양치기대회 돼지가 나온 영화 있지 않았나요
6. ㅇㅇ
'19.3.26 7:03 AM (82.43.xxx.96)보더콜리 양치기 개들은 시험봐서 합격해야하거든요.
트레킹하다가 만난 어떤분이 시험 떨어진 개를 입양했더라구요.
눈빛이 너무 순해서 떨어진것 같다고....ㅜㅜ7. 음
'19.3.26 9:28 AM (125.132.xxx.156)비디오 보니 저희 아이들 네살 때보다 똑똑한듯요 ㅋㅋ
8. ...
'19.3.26 10:08 AM (180.69.xxx.115)저 키우는데..이제 노견...
한국에 몇마리 없을때 해외에서 데려온 보더콜리에요.(우리나라 거의 1세대)
친구견들 다 죽고...우리개는 엄청 오래살고있어요. 16살
보더콜리 키우실려면
애가 없으셔야 하고...운동량을 감당하셔야 해요.
그냥 스코트랜드에서 양치기 하는 개가 산을 하루에 몇번 넘어다니는지...그정도 운동량이예요.
산책으로는 해결이 안되요.
그래서 운동-프리스비를 해요.
근데 그런 운동할만한 공간이 우리나라에 없어요.
털은 2중모예요.
그냥 365일 빠진다 생각하시고..그냥빗질하면 그 개만한 사이즈로 털이 빠진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똑똑한만큼 사고도 크게 치고...
외로움도 많고..각오가 되서야 해요. 몸이고달퍼질 각오.9. 알리자
'19.3.26 11:24 AM (223.62.xxx.152)211.815님 저도 그 프로 본 적이 있어요.
우리집? 양과 남의집? 양 섞어 놓고 양몰이를 하는데
진짜 사방팔방으로 뛰어 다니며 양몰이를 하더니
결국 우리집양만 정해진 우리에 몰아 넣더군요.
놀라워서 저도 오래 전에 본건데 기억이나요.10. 지인
'19.3.26 8:16 PM (112.156.xxx.199)지인이 키우는데 똑똑하고 이쁘지만 활동량이 어마어마해서
농담반 진담반 산을 하나 갖고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17237 | 초딩들 팔려간다며 웃어요 5 | 엄마 | 2019/03/26 | 2,664 |
| 917236 | 코슷코삼겹살 5 | 회원 | 2019/03/26 | 1,060 |
| 917235 | 골목식당 충무김밥아줌마;; 10 | ㅎㅎ | 2019/03/26 | 4,920 |
| 917234 | 알프레드 히치콕 영화 추천해주세요 12 | 와우 | 2019/03/26 | 1,090 |
| 917233 | 60대후반 키플링 백팩 5 | 백팩 | 2019/03/26 | 2,688 |
| 917232 | 유해진씨 성격 마음에 드네요.. 44 | ... | 2019/03/26 | 9,544 |
| 917231 | 문대통령에 대한 신뢰를 접어야 하나?, 계속 믿어야 하나? 53 | 꺾은붓 | 2019/03/26 | 3,090 |
| 917230 | 초등인데 타도시에 집있고 원룸에서 학교 다니면 7 | 안좋게볼까요.. | 2019/03/26 | 1,171 |
| 917229 | 저 오늘 생일이예요 7 | ... | 2019/03/26 | 616 |
| 917228 | 어제 주노에서 컷트했는데요...급질문. 2 | 봄봄 | 2019/03/26 | 1,170 |
| 917227 | 대장 내시경 오전? 오후 ? 언제가 좋을까요? 6 | ㅇㅇ | 2019/03/26 | 4,121 |
| 917226 | 사랑노래 애절하게 잘 부르는 가수 누가 있나요? 17 | # | 2019/03/26 | 1,516 |
| 917225 | 육아 도움을 받은 엄마들이 더 오래 산다 24 | 육아 | 2019/03/26 | 5,800 |
| 917224 | 보관이사 얼마나 나올까요? ㅠ.ㅠ 4 | ㅠㅠ | 2019/03/26 | 1,928 |
| 917223 | 딸의 화장품과 빵에 변기세척제 주사 넣은 새엄마 14 | 헉 | 2019/03/26 | 5,523 |
| 917222 | 무로발거스본 써보신분.. 2 | aaa | 2019/03/26 | 859 |
| 917221 | 아이 아침챙겨주는게 행복해요 39 | 제목없음 | 2019/03/26 | 6,290 |
| 917220 | 경기도에 이렇게 아름다운 공간이 있었다니.. 4 | ㅇㅇㅇㅇㅇ | 2019/03/26 | 2,853 |
| 917219 | 아침마다 배가 아픈아이 10 | 엄마 | 2019/03/26 | 3,025 |
| 917218 | 상체 66 하체 77사이즈 13 | 뚱뚱 | 2019/03/26 | 3,076 |
| 917217 | 목욕탕 탕물이 재순환? 19 | 비밀 | 2019/03/26 | 4,643 |
| 917216 | 김학의 선생 14 | 특간범 | 2019/03/26 | 3,340 |
| 917215 |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11 | ... | 2019/03/26 | 1,078 |
| 917214 | 흉보러왔습니다. 13 | ㅡㅡ | 2019/03/26 | 2,935 |
| 917213 | 친하게 지냈던 동네 언니 왜불편한지 알았어요. 46 | 크하하 | 2019/03/26 | 31,23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