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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공무원이 좋은 직업인가요?

정말 조회수 : 8,462
작성일 : 2019-03-26 00:57:50
시동생ㆍ시누이 다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하고 사이사이 재테크도 잘해 재산 좀 있음
중간 남편만 중견기업 임원이지만 재산 별로
시댁가면 제 아이보고 공무원 시험보라 난리들..
그것도 5,7급도 아닌 9급..
5,7급은 아무나 보는게 아니라면서..그리고 고위직은 잘못하면 짤리니 안 좋다는게 그들의 생각..시아버지부터 시누이까지 공무원 공무원..
제 아이는 문송이지만 명문사립대 상경계이고 본인은 하고 싶은 일이 따로 있어요..
근데도 시댁만 가면 공무원.공무원.공무원.
미쳐 버리겠어요.
시누이는 공무원이 단순노동직이라며 엄청 지겨워했고 그만둔다고도 몇번씩했는데 왜 제 아이보고 공무원하라고 저럴까요?
물론 시킬 생각도 없고 애도 싫어해서 할 생각없지만 자꾸 저러니 정말 스트레스에요.
제가 아이에게 너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으라고 했는데 저리 공무원 거리니 제가 정말 뭘 모르는건지 헷갈리네요.
이러다 우리애 잘 안 풀리면 제 탓 할까 겁도 나구요..
정말 공무원이 그렇게 좋은 직업인가요?


IP : 223.62.xxx.3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6 12:59 AM (106.102.xxx.242) - 삭제된댓글

    고용 안정성 때문에 그렇조 뭐...나이 들수록 그게 어렵긴 하니까요.

  • 2. ㅇㅇ
    '19.3.26 1:04 AM (115.137.xxx.41)

    우리 시어머니가 그래요
    대학은 성적에 맞춰서 대충 들어가서 9급 공무원 되면 된다고..
    대기업 사위, 돈 잘 버는 자영업 사위보다 공무원 사위를
    제일 좋아해요.
    사업병 걸린 시아버지의 부도 때문에 친정에 손벌려왔다는 얘기
    들으면 어느 정도 이해는 가지만
    손주들한테도 공무원 공무원 하는데 좀 짜증나요

  • 3. 좋은 직업이기는
    '19.3.26 1:07 AM (223.62.xxx.131)

    하지만 명문 사립대생이 9급 공무원 시험을 친다고
    하면 정말 집안이 어렵구나 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고위공무원도 아니고..,

  • 4. ...
    '19.3.26 1:12 AM (221.151.xxx.109)

    자기 적성이 제일 중요한거 아닌가요
    먹고살만한 집에서 굳이 본인이 원하는 거 아니면...
    공무원 시켜줘도 싫네요 저는

  • 5. ㅇㅇ
    '19.3.26 1:16 AM (39.7.xxx.51) - 삭제된댓글

    명문 사립대생 9급 예전에 비해 확실히 흔해졌어요
    집안에 공무원 있는데 깜짝 놀래요
    신규공무원 중에 너무 흔해졌다고
    심지어 부모가 의사인데도 9급

  • 6. 연고대
    '19.3.26 1:18 AM (39.113.xxx.112)

    9급 공무원이 젤 많이 듣는게 왜 9급쳤냐고..현실은 연고대 9급 많다고
    좋은 직업이긴 하죠. 특히 여자들에겐

  • 7. 시댁에
    '19.3.26 2:14 AM (125.176.xxx.243)

    가서는
    공무원 관심 많다고 하세요

    실제는 하지마세요
    아이가 알아서 하겠죠

  • 8. ...
    '19.3.26 3:31 AM (106.253.xxx.12)

    명문사립대 나와서 9급치는 사람이 있긴한데 지금 재학중이면 아직 어리고 본인이 다른거 하고싶은게 있다는데 그 얘기 하셨나요? 저같아도 9급이 나빠서 그런게 아니라 애가 학벌이 괜찮고 재학중인데 9급얘기하면 싫을것같아요. 명문대 나와서 9급하는 사람들 많아도 그 사람들 선택이고.. 주로 재학중엔 잘안해요..
    좋은대학 들어가려면 고등학교때 전교권이었을텐데 근데 그 시댁분들은 직업만족도가 뭔가 쩌나보네요 ㅋㅋ

  • 9. ....
    '19.3.26 5:40 AM (131.243.xxx.32)

    진짜 공무원을 하라고 피력한다기 보다는 피력을 핑계로 자기 자랑을 하고 싶을뿐.

  • 10. ㅇㅇ
    '19.3.26 6:16 AM (210.99.xxx.61)

    고용안전성때문에 나이들수록 빛을 보는게 공무원이긴 하고 욕심없이 무난하게 사는걸 원하면 좋은 직업. 그치만 젊어서는 좀 갑갑하고 재미없는 직업. 옆에서 뭐라건 자녀가 원하는대로 가게 두세요. 그냥 하는 말에 스트레스 받을것도 없구요.

  • 11. 그럴수밖에요
    '19.3.26 7:14 AM (123.111.xxx.75)

    고용안정성 최고니..
    열심히 해서 대학가고 대기업 들어가면 인생성공일 줄 알았는데 맨날 정리해고 얘기 들어오니 허탈.

  • 12. ㅇㅇ
    '19.3.26 7:29 AM (223.62.xxx.25)

    서민들에게나 좋은직업이죠..
    명문대 졸업해서 대기업 다니는 게 나아요

  • 13. 저기요.
    '19.3.26 7:52 AM (180.68.xxx.22)

    원글님 말에 답이 있네요. 재테크해서 재산 있다고. 원글님 남편은 중견기업 임원인데 아니고.

    공무원들은 순환근무해요. 그래서 그곳의 큰 계획이 뭔지 저절로 알게 돼요. 근무 년수가 길수록 친한 공무원들끼리 공유도 하게 되겠지요. 행정 업무와 관련 법 잘아니 피할곳 가야할 곳도 빠삭하게 되구요.

    이 능력이 월급 좀 더 받는 것보다 유용한거란 거 시누보면 느껴지지 않으세요?

    시누는 그나마 조카라고 좋은 것 알려준거 같으니 고깝게 생각 마시고 시누가 어디다 투자하나 지금이라도 따라 하세요.
    자녀는 소양대로 간다해도요.

  • 14.
    '19.3.26 7:54 AM (125.132.xxx.156)

    질투나서 후려치기하는거죠

  • 15. ..
    '19.3.26 8:04 AM (175.223.xxx.217)

    대기업, 중소기업, 시민단체, 공무원 등 여러 곳에서 일했습니다.

    그 중 공무원 쪽은 계약직이었는데 사기업 정규직보다 백배 천배 나았어요.

    서로 터치가 덜해요. 자기 업무만하면 끝이고 보고서 잘쓰고하면 실수 등에대한 방어도 어느정도 되구요.

    왜 공무원,공기업에 목을 매달겠어요...

  • 16. ..
    '19.3.26 9:04 AM (124.50.xxx.185)

    9급 공무원 ㅡ 좋은 직업인가.
    좋은 직업이죠.
    아무나 할수있나요
    국가고시 붙어야하는데요.
    9급 공무원 후려치기 ?

  • 17.
    '19.3.26 9:08 AM (223.38.xxx.51)

    사립대 문과에 답 있네요
    혹시 여자애에요? 그럼 시누이 말 이해가 가네요
    사립대 문과 여자 취직하기 얼마나 힘든지 아세요?
    아직은 대학생이라 잘 모르겠죠
    명문대 졸업생들도 님이 무시하고 후려치는 9급 공무원도 못되서 노량진에 많아요
    4학년 되어봐야 취업 현실을 아실듯

  • 18.
    '19.3.26 9:31 AM (125.132.xxx.156)

    명문사립대 상경 나왔다면서요
    창의성이나 자율성이 단 1그램이라도 있다면 오래 하기 어려운 직업입니다
    고용안정이 지상목표라면 가도 좋겠죠

  • 19. 그냥이
    '19.3.26 9:34 AM (175.118.xxx.16)

    예전엔 평범한 직업이었는데
    imf 이후로 고용안정성 때문에
    선호직업으로 바뀌었죠

    가늘고 길게 일하고자 한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그 안에선 넘 갑갑하고 지루할거 같아요

  • 20. 자기들이
    '19.3.26 10:14 AM (223.62.xxx.40)

    해보고 좋아서 권유한 게 아닐까요?

  • 21.
    '19.3.26 10:18 AM (175.117.xxx.158)

    일반인은 사장이 나가라한마디면 끝이니까요
    가방끈 하곤하곤 상관없쟎아요 실력 좋아도 입에 안맞으면 나가라해요 잘못안해도 그런 드런 소리 안듣기엔 최고죠
    공무원이 철밥통인 이유중에 하나가 그게 제일커요

  • 22. 바글바글
    '19.3.26 10:31 AM (123.111.xxx.67) - 삭제된댓글

    진짜로 해보고 좋아서 권유하는 거에요. 나쁘게 생각하지 마세요. 자녀분이 여자아이라면 일과가정 양립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가본 길이니 더 권유하게 되더라구요. 나이좀 있으신 분들이면 요즘 젊은 공무원들 아기낳고 육휴 등 눈치보지 않고 챙기는 분위기..등 생각하면 더 권유하고 싶어지고요 .후려치기 할려면 자기 자식은 공무원안시켰겠죠. 그런데 시부모님부터 시누다 공무원아닌가요. 나쁘게 생각하지마세요~ 그리고 당연히 자녀분이 하고 싶은거 하셔야죠.

  • 23. 바글바글
    '19.3.26 10:36 AM (123.111.xxx.67) - 삭제된댓글

    진짜로 해보고 좋아서 권유하는 거에요. 나쁘게 생각하지 마세요. 자녀분이 여자아이라면 일과가정 양립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가본 길이니 더 권유하게 되더라구요. 나이좀 있으신 분들이면 요즘 젊은 공무원들 아기낳고 육휴 등 눈치보지 않고 챙기는 분위기..등 옆에서 보면 더 권유하고 싶어지고요.나쁘게 생각하지마세요~ 그리고 당연히 자녀분이 하고 싶은거 하셔야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 24. 요즘은
    '19.3.26 10:49 AM (112.184.xxx.71)

    경기도 교육행정직
    지방에서 지방으로 발령떔에
    사표후 서울시 시간선택제 다녔는데
    이게 올해부터 전일제에서 1시간 줄이는걸로
    법이 바뀌어서 이제 거의 같아졌대요
    그리고 이젠 안뽑는대요
    전에 시선제로 들어온사람은 대박난거예요

    연금도 공무원연금으로 바뀌고

  • 25. 그러던지
    '19.3.26 12:10 PM (139.193.xxx.173)

    말던지 흘러버리면 될걸 왜 아줌마들은 그언성 되씹고 되씹고 생각하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할 일이 없어서????
    이게 고민거리다 되는 얘기일까요?
    9급 공무원들 진짜 기분 나쁘겠어요
    애 마음이고 앞날이야 닥쳐와야 알거 ..
    걍 좋다 생각하니 말하는거갰죠. 안하면 호적에서 제명하나요??

  • 26. 노동강도에비해서
    '19.3.26 1:47 PM (218.156.xxx.82) - 삭제된댓글

    임금이나 대우가 사기업보다 훨씬 좋으니 그렇습니다.
    공무원 노동강도를 보면 지금 봉급도 너무 많아요.
    일반 사기업은 노동강도가 훨씬 강했습니다.
    요즘에야 근로자 노동운운해서 그렇지 사무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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