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남편이랑 회사가 왕복 3~ 4시간 거리에요
지금 사는곳은 저희회사 1키로 거리구요
출산하고 1년 4개월정도 쉴거 같은데... 아기키우는게 너무 힘들다고해서 남편회사쪽으로 이사가야 하나싶은데...
여튼 여기 계속 살면
남편은 평일 아침 7시반에 출근 저녁9시즘에 퇴근하거든요
저 혼자 1년 4개월 일케 키울수 있을까요?
많이 힘든가요?
친정은 지방이구요
일단 남편회사근처는 전세로 이사하면 반값에 살수있어서 금전적으로는 이사비용 이며 다 해도 금전적으로는 손해는 없어요
휴직 끝나면 저는 이회사 계속 다닐거구요...
복직후엔 아마 다시 이사오거나, 제가 출퇴근 하야겟죠
휴직기간 평일 혼자애보기 할만할까요?
Lmm 조회수 : 883
작성일 : 2019-03-25 17:08:30
IP : 223.62.xxx.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9.3.25 5:14 PM (49.1.xxx.120)어른이 애기 하나를 못볼리가요.
그것도 엄마가요.
물론 신생아때나 아기가 아플때는 좀 힘들어요. 밤낮바뀌고...
이사하는건 손해가 없다니 이사해도 괜찮을것 같고요.
어쨌든 아무리 애키우는게 힘들다 하더라도, 운전도 초보운전일때만 좀 힘들고 나중엔 쉬워지듯
애도 마찬가지에요.
그래서 큰애보다는 둘째가 둘째보다는 늦둥이가 더 키우기 쉽다고 하죠.
너무 애한테 애면글면 하는것보다 적당히 놓고 키우는게 좀 더 쉬울거에요. 애 한번도 울리지 않는다 뭐
이런식으로 키우면 힘들죠. 적당히.. 좀 울어도 두고, 보행기도 좀 태우고 해가면서 키우면 하나는 키울만 하죠.2. ㅎㅎ
'19.3.25 5:47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모성애가 있으면 열도 봐요.
혼자보기 무서움에 떠는 이유는
뭘까요.3. ...
'19.3.25 5:47 PM (119.69.xxx.115)못 키울리가 있나요? 인류탄생이래 수천년전 부터 해오던 일이에요. 잘 커서 공부하고 연애하고 결혼해서 출산까지 하신 분인데 당연히 육아도 잘 할 수 있습니다. 파이팅!!!
4. .....
'19.3.25 6:27 P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이런걸 묻다니 못키우겠네요...도우미 쓰면써 키우세요...
5. ...
'19.3.25 8:16 PM (120.136.xxx.26) - 삭제된댓글남편은 한시간반,두시간 거리 왕복인건데.
임산부라지만 쫌 남편도 안스러울만 한데.
나 휴직할동안이라도 남편직장근처로 간다고하면
같은 속내라도 훨씬 감동받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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