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아니면 집에 매달 60만원 보조, 뭐가 나을까요?
지금 매달 이십만원 드렸는데 늘 타박을 받았고 정서적으로 불편하게 하는 엄마 때문에 이래저래 지쳤어요
알아보니 대개 보증금 1000에 50-70 관리비 20정도 잡아야 할거 같은데
평소에 같이 살기 싫다는 엄마는 그러지 말고 본인에게 다달이 60 주고 돈 더 모아서 오피스텔을 하나 사서 나가하는데
왠지 이러다 발목잡히는 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냥 일단 나가고 다달이 30 드리고
나가고 싶은 마음이에요
1. 음
'19.3.25 1:18 PM (175.223.xxx.182)그때까지 참을수 있다면 사서 나가는게 훨 낫죠
근데 영혼이 망가질 정도면 당장 분리가 필요하긴 해요2. 흠
'19.3.25 1:18 PM (221.154.xxx.186)다달이 60을 주고
오피스텔을 어느 세월에 매입하죠?
그리고 드리다 깎기 힘들텐데.3. 그러게요
'19.3.25 1:19 PM (110.70.xxx.153)60받을려는 심사
4. ㅇㅇ
'19.3.25 1:20 PM (221.154.xxx.186)괴로워서 나가겠다는데? 60 달라는 근거가 뭐예요?
그럼 지금까지 괴롭힌건 20줘서 괴롭힌것?5. ...
'19.3.25 1:23 PM (122.38.xxx.110)어머님도 참 60은 왜 달라실까요.
어머님 60드리면 오피스텔에 들어갈 돈이랑 20~30밖에 더차이나니요.
20~30 모아서 오피스텔 사라는 얘기신지
그냥 니가세요.
전세 대출은 안될까요6. ㅇㅇ
'19.3.25 1:26 PM (221.154.xxx.186)벌이 다시 줄었다고 20드리고
스타벅스에서 늦게까지
있다가 집에선 잠만 자는건 어떨까요?
오피스텔 월세도 월세지만 밥도 다 해먹거나 사먹어야하니7. ..
'19.3.25 1:26 PM (58.122.xxx.45) - 삭제된댓글원글님은 어머니께 일일이
수입이나 지출 집구매 등등
상의해서는 안될거 같네요.8. 나가서광명찾자
'19.3.25 1:32 PM (175.223.xxx.91)대뜸 60이라고 잡은건 관리비와 식비는 아끼는 거 아니냐 나가면 백오십 이상 기본으로 깨질거다, 집에서 지내고 60보태고 돈 모아서 나가라.
그런데 일하고 나면 집이 좀 편한 공간이 되어야 하는데 절대 아니거든요9. 그러면
'19.3.25 1:37 PM (175.223.xxx.182)그 돈을 안드리고
적금들어서 모은다면
어머님이 오케이 하실까요?
힘드시더라도 전세로 나가셔요
월세는 진짜 돈버리는거더라고요
특히 장기적으로 볼땐 진짜..10. ㅇㅇ
'19.3.25 1:40 PM (221.154.xxx.186)아직 전세금 줄 돈이 없어서 월세로 나간다는 거겠죠.
오피스텔이 편해서가 아니라.11. TAITEA
'19.3.25 1:47 PM (175.196.xxx.92)독립하면,,, 월세, 관리비, 식비 등등 지출하는 돈이 더 많을 텐데요...
물론 독립하는게 가장 최상이겠지만, 당장 지출금액을 감당하기 어려우면 엄마에게 60 드리고, 나머지 금액 모아서 독립하도록 하세요.
집에 있으면 엄마랑 부딪히니깐 투잡을 하던 알바를 하던 엄마랑 있는 시간을 최소화하시구요.
건투를 빕니다.. 홧팅!!12. 헉
'19.3.25 1:48 PM (223.38.xxx.43)그동안 넘 적게 드리긴 했네요 돈벌면서 뭔 20이래요.. 집이 보아하니 넉넉하지도 않았구만.. 어차피 나가려고 한거면 나같으면 일단 다시들어오는 한이 있어도 한번은 나갑니다 그리고 일단 나가면 매달 30은 왜드려요 그 돈 모아서 얼른 전세가고 오피스텔 사고 해야죠
13. 전세대출
'19.3.25 1:49 PM (221.141.xxx.186)전세대출을 받으세요
그래서 전세로 나가세요
달마다 60만원이면 이자 갚고도 남을것 같네요
아니면
엄마께 아무것도 간섭하지 않기
나에게 잡안을 더 편한 공간으로 만들어주기 를 약속받고
그게 안되면 독립하겠다 하시고
몇달 엄마랑 따님이랑 같이 경험해보세요14. 나갈준비하는데
'19.3.25 1:50 PM (203.246.xxx.82)다달이 60은 왜 받으시겠다는걸까요?
솔직히 키워준 값 내놓으라는 부모 아닌 이상,,
자식이 독립하겠다는데 딜을 해오시는 부모....이해 안됩니다.
절충안 없이 그냥 원글님 하시려는대로 하시는게 정답 아닌가요.
만약 어머님이 원글님 지원 없이 용돈 1원도 없으시다면 모를까요.15. ...
'19.3.25 2:03 PM (211.51.xxx.68)그냥 나가세요. 그리고 부모님 굶어죽는정도 아니라면 생활비도 안드려도 됩니다.
그돈 드려도 원글님에게 아무것도 안줄거에요.16. ㅇㅇ
'19.3.25 2:05 PM (221.154.xxx.186)60드리면 그후부터 피말리는
잔소리 딱 안하신답니까?17. ...
'19.3.25 2:07 PM (59.12.xxx.99)오피스텔 말고 좀 더 싼 원룸 월세라도 알아보세요.
대출 나오면 전세 가시고요.
그러다 평생 독립 못해요.18. ..
'19.3.25 3:39 PM (112.140.xxx.202) - 삭제된댓글일단 저렴한 집 구해서 독립하고
돈을모으세요..
독립후 엄마 용돈주지마시고요..19. 독립후
'19.3.25 3:47 PM (220.116.xxx.35)30을 왜 드립니까?
함께 살 때도 20 드렸다며.
원룸 싼 곳 전세 대출로 나가시고
부모님께는 생신 명절에만 드리세요.20. ㅎㅎㅎ
'19.3.25 6:33 PM (110.70.xxx.16)근데 한번 60드리면 나가도 계속 드려야돼요
다른 부모님들이 자식한테 그만한 돈 받는거 못봤어요 60드리면 님이 집안 가장이 되는건데 돈 모아서 못나가실것 같아요21. dlfjs
'19.3.25 8:21 PM (125.177.xxx.43)그냥 나가고 돈 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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