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다 감사드려요
이게 글로 객관화시켜 짧게 적으려니 현재상황 전달이 잘 안되네요
연애가 그렇잖아요^^
저는 같이 회계사 출신, 일이 좀 고되서 올해부터는 세무학과 겸임 하고 있어요 학교로 정착하려구요
만일 정말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던 남친이 저랑 인조이? 성격으로 만나고 있는거라면
사람 잘못 본 제 탓이겠죠
좀 더 지켜볼께요
하나하나 다 쉽지 않은 인생이네요
지나치지 않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 다 감사드려요
이게 글로 객관화시켜 짧게 적으려니 현재상황 전달이 잘 안되네요
연애가 그렇잖아요^^
저는 같이 회계사 출신, 일이 좀 고되서 올해부터는 세무학과 겸임 하고 있어요 학교로 정착하려구요
만일 정말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던 남친이 저랑 인조이? 성격으로 만나고 있는거라면
사람 잘못 본 제 탓이겠죠
좀 더 지켜볼께요
하나하나 다 쉽지 않은 인생이네요
지나치지 않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1세면서 뭐 그런 걱정을... 아무도 뭐라 안해요.. 님이 20대 꽃띠도 아닌데 부모님이 뭐랄까..
원글은 몇살이세요?
저같음 제가 먼저 얘기꺼내진 않고
상대가 겁먹지 않고 얘기꺼낼수 있을만큼 친밀한 분위기를 만드는거 까지만 할거같아요
아 41세 동갑이라 쓰셨군요 죄송
얘기 꺼내지 말고 분위기만 유도하세요.
같이 있으면 좋다, 행복하다 이런 뉘앙스 팍팍
초혼도 사계절 겪어보고 하랬는데 6개월이면
좀더 지켜보세요.
누가봐도 호인이고 능력좋아 서울법대출신 경판이고
사법연수원 교수시절엔 연수원생들 존경을 한몸에 받았고
어른한테 잘하는 정말 넘 좋아보이는 사람인데
실체는, 가정폭력남이었던 사람을 알거든요.
겉보고 모르는게 사람이더라고요.
41세 동갑이라고 하잖아요..전 30대 미혼인데.. 뭐 내짝이 돌싱이라고 하더라도 그사람이 좋다면..전 할수 이을것 같구요..그리고 이나이에 집에서 딱히 반대 안할것 같은데요... 제가 결혼한다면..
41세 동갑이라고 하잖아요..전 30대 미혼인데.. 뭐 내짝이 돌싱이라고 하더라도 그사람이 좋다면..전 할수 있을것 같구요..그리고 이나이에 집에서 딱히 반대 안할것 같은데요... 제가 결혼한다면..윗님 말씀대로 좀더 지켜보고 하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세무회계쪽 남자들은 보이는 모습과 숨겨진 생각이 차이가 크더라구요.
아무래도 돈만지는 직업쪽이라 계산이 빠르고 인간관계에서 머리쓰는게 남달랐어요.
좀 밑밥깔아둔거 모아둔돈 없다고 밝혔음에도 계속 만난게 좀 맘에 걸리지만
그런만큼 재혼계획에 대해서는 확인 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재혼할생각이 있냐 언제쯤 어떻게 할거냐 등등
으로 물어는 보세요.
아마도 남자는 네가 하자면 하겠으나 네가 하자는 거고
이미 이혼한거는 밝혔으니 뭐....
결혼하자 말하는게 염치?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 이게 사실이면 먼저 이야기해보세요. 여자분 41세면 부모님도 뭐 그냥 받아들이실 것 같은데요. 부모님 연배의 사고를 생각할 때
그 나이라면... 되려 그때껏 장가 한 번 안 가본 초혼남이 더 이상할 수 있음... 주제에 맞지 않게 눈이 높다던가.
모르는거죠..
회계사 남편과 정말 큰 이유 없이는 이혼하지 않죠 보통은
놓치기 아까운 사람이라면
원글님이 잡으셔야죠
상대는 원글 배려하고
미안하고
염치없으니 망설이는듯
결혼생활은 사랑도 중요한데
성격과 마음의 안정도 중요합니다
글로봐서는 남친이
소극적인 성격이지만
인성이나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등
객관적인것은 괜찮아 보입니다
원글님이 배우자 조건중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하나만 맞으면 시도해도 될듯
이것도 따지고 저것도 따지면
흔들리고 판단하기 힘들듯
조금 답답할 정도의 객관적이다~~
라는 사실이 막상 결혼을 하고 부부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면 님이 스트레스를 받을 수있는 사항이 될수도 있어요. 장미빛 결혼이라는 꿈을 안꾸고 현실직시를 하시는 분일것 같으면 그분의 가족도 좀 파악하신다음에 결정을 내리심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아직 6개월이면 결혼얘기 꺼내기 일르다 생각되어요
거기다 돌싱이니 조심히 1년정도 겪어보고 생각해보세요
차라리 공대생이 낫지 세무회계 파이낸스쪽 별로... 금융맨이면 돈이라도 많이 벌지만..
재혼 할 생각이 없을거 같다는 ㅠㅠ
거꾸로 제가 그 남자의 엄마라면,
더 어리고 조건 좋은 아가씨 욕심도 내 볼 거 같은데요;;;
근데 어차피 돌싱의 경우는, 대개 본인이 다 피해자라고 하긴 해요.
본인이 유책배우자라고 안 하죠. 이런 저런 합리화가 많아요.
님 직업이나 집안은 모르겠으나 41세 동갑이면 남자가 아까울듯...
남자가 자기객관적인건지
님한테 잘보일 생각이 없는 건지
신중히 생각해 보세요.
님 직업이나 집안은 모르겠으나 41세 동갑이면 남자가 아까울듯... 222222222222
글에서 느껴지는 남자는 건조하고 메마른 성격 같아요. 6개월만에 열정이 식어 안정 모드에 들어갔다는 것도, 행복했던 결혼 초와 달리 서로를 방치하고 아내가 먼저 이혼을 꺼냈다는 것도. 지금 결혼이나 미래에 관해 주저하고 있는 것도.
소심하고 가정적인 남자와 달리 감정의 자기 영역이 확실한 남자는 옆에 있어도 감정 교류가 안되고 외로워지죠. 덤덤함과 냉정함이 때론 사람을 지치게 하고 초라하게 만들 수도 있거든요. 일단 좀 더 지켜보셨음 합니다. 남자를 편안하게 해주되 결혼 얘기를 먼저 꺼내는 건 좀 말리고 싶네요.
아무리급해도 1년은 사귀고 결혼생각하세요 그남자야 결혼도 해봤고 급할거 없지만 여자 41세면 급할 나이죠 그래도 결혼이 행복이 아니라 지옥으로 들어가는 문 일 수 있으니 침착하세요
남자가 아깝다는 글은 또 뭡니까
어이없음
성격을 봐야 하는데
남자분 딱 별로인거 같네요
애가 있으면 교육관으로도 많이 싸우는데
걸림돌없는 딩크면서 좋았는데 이혼했다??
문제가 많아 보여요
이혼은 죽을만큼 힘들어야 한다는데
멀그리 부인을 힘들게 했을까요
사짜면서..
일반부부랑 딩크는 천지차이
애가 있으면 힘드니까 싸우기도 하죠 성격차이 드러내면서
그분 상대방을 끌어들이는 매력이나
상대를 헤아릴 능력은 많이 부족한듯..
8년 살면서 아이는 왜 없었나요?
딩크라면 딩크가 남자쪽 주장이었는지, 여자쪽 주장이었는지, 둘다 동의한 건지,
불임이라면 남자쪽 원인인지, 여자쪽 원인인지, 불임 시술 받아본 적 있는지...
이혼 원인이 딩크에 대한 견해차나 불임 때문은 아닌 건지?
앞으로도 딩크 할 건지???
41세에 왜 모아놓은 돈이 없는지?
돈 많이 드는 취미 (카메라, 오디오, 낚시, 캠핑, 덕후??) 를 가진 건지,
본인이 유책 배우자라서 돈을 다 위자료로 여자에게 넘긴 건지?
원글님 스펙은 모르겠으나
동갑에 회계사남자라면 스펙만 봐서는 남자를 놓치기 아까운 것은 맞지만
그래도 좀 더 알아는 보세요...
죄송하지만 원글님 혼자 앞서가는 느낌이에요.
남자는 재혼 생각이 있는지조차 모르겠네요.
그리고 아이없고 괜찮은 직업있는 남자 돌싱은
젊은 처자들도 많이 있어요.
아이없는 결혼생활이었는데 모아놓은 돈이 별로 없다?
놓치기 아까울 정도의 사람은 아니네요
부부싸움중 대부분이 육아분담으로 인한 싸움인데 글쎄요
원글님 너무 성급하네요 고작 몇개월
돌싱은 더더욱 신중하세요
숨겨놓은 성격하자일수도 있어요
41세시면 결혼이 많이 급하시긴 할 것 같네요. 그래도 더욱 신중하게 좀더 지켜보시는게 어떨까요. 급하면 체하잖아요
돈이 크게 없고 이혼남이래잖아요. 이혼녀면 몰라도 젊은 처자들이 왜요..
홀애비 또는 과부인데..
회계사 별로 .. 너무 드럽게 놀고 직업병인지 돈계산에 치사한 짠돌이에 감정이 딱딱한 인간 많음 차라리 남편감으론 공대생이 나을 듯.. 분명 결함이 있어 이혼했을 것이니 좀 더 지켜보심이
남친이 결혼말 없는게 본인이 염치 없어서 말못한다는 건 원글님 생각이죠?
혹시 남친은 결혼 생각이 없거나 님을 결혼상대자로 여기지 않는다는 생각은 안해 보셨는지...
님은 돌싱이 엄청 큰 약점이라 생각하는 것 같은데
남자나 남자쪽 부모는 님 나이(님의 스펙을 모르니 그것은 패스)도 약점이라 생각할 수 있어요.
더구나 님이 남친을 놓치기 아까운 좋은 사람이라 여기는데 남자도 당연 알테죠.
그렇다면 남자는 자기가 돌싱이란 사실도 잊고 갑의 위치에 있다고 착각할 수도 있겠네요.
누가봐고 유쾌하고 호탕하고 헌신적이고 화려한 예쁜 시누가 있어요 45세
지금까지 제가 본 남친만해도 몇명인지....
회사대표. 준재벌. 사진작가등등 만나기만하면 엄청 돈쓰며 헌신하는 남자들...시부모한테까지 돈.선물공세
그런데 1년에서 1년반이면 꼭 헤어지더라구요
이혼시 남자쪽 바람이라고 치를 떨며 얘기해사 믿었는데
세월이 지나고보니 너무 심한 마마걸에 부모집착...
독립이 안된 딸...허영심. 능력에비해 돈 쓰기 좋아함
전 남편이 바람핀건 나쁘지만 시누가 절대 안 놔주고 그리 집착을 부렸대요 이혼하려고 발악한 거 같아요 남자가
겉만봐선 몰라요
41살... 원글하고 결혼할 맘 없을 겁니다. 딱 까놓고 물어보세요. 젊은 여자 찾을 걸요.
윗분 말씀에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