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예인을 봐도요

맘만 조회수 : 8,229
작성일 : 2019-03-25 00:02:01
보통 멋진 사람에게 눈이 가잖아요
근데 저는 왜 항상 뭔가 부족하고 측은해 보이는 대상에게
맘이 갈까요?
아들이 오죽하면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을 세워두고 고른다면
바로 고를수 있다네요
하자 있는 사람 고르면 된대요
학교때도 왕따나 소외받는 애들에게 남몰래 동정하구요
우리 엄마도 비슷한게 돌고래쇼 보러 가면 즐기지 못하고
저리 되도록 얼마나 혹사당했겠냐며 훌쩍이는 분이세요
저는 어떤 성격인걸까요?
IP : 175.120.xxx.181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9.3.25 12:03 AM (222.118.xxx.71)

    혹시 무도에서 정준하 제일 좋아하시나요

  • 2. 네~
    '19.3.25 12:04 AM (175.120.xxx.181)

    ㅎㅎ님
    정준하나 형돈이요

  • 3. ..
    '19.3.25 12:05 AM (49.169.xxx.133)

    자아투사 아닐까요?

  • 4. 아마
    '19.3.25 12:06 AM (115.143.xxx.140)

    착한 분이거나 자존감이 낮거나 둘 중 하나일것 같아요.

  • 5. 원글님
    '19.3.25 12:06 AM (223.62.xxx.81)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이 누구세요?^^

  • 6. ...
    '19.3.25 12:14 AM (175.113.xxx.252)

    짠한 마음에 그런거 아닐까요... 짠한마음에 더 신경쓰이고 그런 감정요... 조금 알것 같기는 해요..

  • 7. 저도
    '19.3.25 12:14 AM (211.245.xxx.178)

    그래요.
    운동 경기를 봐도 지는 팀 응원해요.
    무도 정준하 광희 좋아하구요.
    그냥 성격인갑다...합니다.

  • 8.
    '19.3.25 12:17 AM (175.120.xxx.181)

    운동 경기도
    우리팀이 이겨 너무 기쁘지만
    진팀도 또 한번 둘러보며
    저팀은 오늘 얼마나 실망일까싶어 안된 마음이구요

  • 9. ....
    '19.3.25 12:17 AM (108.41.xxx.160)

    측은지심
    착해서 그래요.
    원글님 착한 사람

  • 10.
    '19.3.25 12:18 AM (220.126.xxx.56) - 삭제된댓글

    저는 그 중간쯤이예요
    일단 흙수저나 서민 출신 선호하는데 능력은 있어야 하는
    반짝이는 재능에 주로 마음을 빼앗겨요
    잘돼라 잘돼라 하면서 응원하는 연예인들이 조금 있어요

  • 11. 저도요.
    '19.3.25 12:19 AM (175.223.xxx.111)

    왜 이럴까요
    ㅠㅠ

  • 12. ㅎㅎㅎ
    '19.3.25 12:20 AM (121.191.xxx.102)

    성품인거죠. 고운 마음씨요.

  • 13. ..
    '19.3.25 12:26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혹시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이 진선규씨?

  • 14. 저도
    '19.3.25 12:26 AM (116.41.xxx.121)

    그래요 측은지심이 넘 많고 생각이 많아서 좀 힘들기도해요 ;
    감정이없었으면 좋겠다 싶기도 해요 흑

  • 15. 그래서
    '19.3.25 12:33 AM (175.120.xxx.181)

    멋지고 좋은 사람만 팬이 있는게 아니라
    못생기고 문제 일으킨 사람도 팬이 있는거 같아요
    오히려 그런분들이 팬들이 더 단단한 듯요

  • 16. aa
    '19.3.25 1:03 AM (112.144.xxx.154)

    휴머니스트 신거죠

  • 17. 아이
    '19.3.25 1:04 AM (211.204.xxx.101) - 삭제된댓글

    ㅋ 저도 그런성향이
    심지어 빅뱅도 지디한테 은근 무시당했던
    승리가 안쓰러워 좋아했드만..이넘의쉐끼.
    저도 사람보는눈 어지간합니다.

  • 18. 맞아요
    '19.3.25 1:05 AM (124.53.xxx.131)

    측은지심이 많은거죠
    누가 그러길
    그게 아주 넓은 박애주의자 들이 그런다고 하네요
    테레사 수녀님 같은 성품을 지닌거래요.

  • 19. 정말 궁금한게
    '19.3.25 1:16 AM (123.254.xxx.206) - 삭제된댓글

    남편도 님보다 스펙이 떨어지는 사람인가요?
    그리고 결혼 전에 사귀었던 남친들은 어떤 사람들이었나요?

  • 20. 정말 궁금한게
    '19.3.25 1:25 AM (123.254.xxx.206) - 삭제된댓글

    원글님 남편은 어떤 사람인가요?
    그리고 결혼전 사귀었던 남친들은 어떤 사람들이었는지...

  • 21. ...
    '19.3.25 1:26 AM (1.227.xxx.49)

    이런 분들이 지구를 밝히는 빛과 소금같은 분들

  • 22. 저도
    '19.3.25 1:27 AM (182.209.xxx.230)

    남들이 막 욕하고 싫어하면 오히려 편들어주고 싶고 짠하더라고요. 자아투사같기도 해요.

  • 23. ..
    '19.3.25 1:49 AM (58.141.xxx.60)

    자아투사라도 남의 고통을 그만큼 공감하고 이해한다는거니 착한거고 천사같은 마음이에요

  • 24. ...
    '19.3.25 1:50 A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

    멋진 사람에게 일단 눈길은 가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내 안의 결핍과
    맞닿는 사람 같아요.
    멋진 사람이어도 어느 순간 약한 면이
    느껴지고 이것이 내 안의 어떤 면을 건드려서
    좋아하게 되는 듯 해요.
    덕질을 하지만 먼곳의 스타가 아니라 그들을 통해
    내 주변의 누군가를 좋아하는 듯
    좋아하는 이성도 마찬가지로 아버지 비슷한 유형을 찾고

  • 25. 혹시
    '19.3.25 1:57 AM (182.208.xxx.51) - 삭제된댓글

    https://www.google.com/search?q=정석용&client=ms-android-lgu-kr&prmd=ivn&so...

    이 배우 좋어하실 것 같아요.

  • 26. . .
    '19.3.25 3:27 AM (119.64.xxx.243)

    공강능력도 뛰어난 편일거고. .
    착해서 그래요.
    본인이 힘들지만 착한 마음인건 맞아요^^

  • 27. 새벽에
    '19.3.25 5:38 AM (222.234.xxx.8)

    착하시고 마음이 넉넉하고 돕고싶은 마음이 기본장착이 되어 계신 분

  • 28. 약하다고
    '19.3.25 7:43 AM (175.223.xxx.205)

    다 선한 것은 아니더군요.
    아름다운게 선한 것은 아니듯이요.

  • 29.
    '19.3.25 7:53 AM (1.253.xxx.54)

    저는 님같은사람 좋아하는데..
    안전하고 관대하고 정의감있을거같은사람ㅎ

  • 30. 저도
    '19.3.25 1:47 PM (221.138.xxx.195)

    그래요ㅜㅜ
    겉으로는 강해보이고 말을 재밌게 하는 편이라 남들은 잘 몰라요. 제가 티날까봐 숨기기도 하고요ㅋ
    울엄마만 날 알아요. 남편도 당연 몰라요.

    저 위에 이런 성향 사람 남편은 어떨지 궁금하다 하셨는데
    운이 좋았는지 착하고 돈도 꽤 잘 벌고 너무 가정적이고 물려받을 재산도 좀 있는 남편 만났어요.

    생각해보니 연애할 때 남편은 찌질했었네요.
    공부 오래하느라 월급도 제가 더 많았고 고급식당 한번 안 가고 촌스러운 옷차림에 뚜벅이.
    사람 하나 보고 결혼했는데 큰 애 낳고 회사 옮기자 월급 훌쩍 뛰었고 알고보니 시부모님이 재력 있으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6504 거실 장스탠드 전구가 깨졌어요 2019/05/02 1,016
926503 3키로 빼기 2일차. 6 작심 삼개월.. 2019/05/02 2,243
926502 A형간염 안전안내문자 왔네요 1 대전 2019/05/02 2,959
926501 이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5 어리둥절.... 2019/05/02 1,798
926500 어버이날에 꼭 돈을 드려야되는 건가요? 19 ..... 2019/05/02 6,833
926499 술마시고 나면 왜 탄수화물이 땡길까요? 5 ... 2019/05/02 2,208
926498 학부모위원이 정당 당원이면? 3 .. 2019/05/02 1,067
926497 저 밑에 헬스장 글 보니까 아줌마들 열폭 알것같음 15 솔직히 2019/05/02 6,690
926496 코스트코에 다이어트에 도움되는거 있나요? 7 .. 2019/05/02 3,164
926495 경찰서 봉사도 의미 있을까요? 2 고딩맘 2019/05/02 924
926494 [노무현시민센터를 알릴레오] 장성규,유시민,천호선 16 기레기아웃 2019/05/02 1,827
926493 A형 간염 항체 있으면 절대로 간염에 안 걸리는 건가요? 2 간염 2019/05/02 2,805
926492 어느 변비글에 언더클리어 소개해주신분 감사드려요 11 .. 2019/05/02 4,919
926491 어쩌다 어른에 나온 명리학자 강헌 7 명리학 2019/05/02 4,991
926490 한선화 성형 전 옛날 얼굴 나오네요 12 성형해도.... 2019/05/02 18,270
926489 남편과 싸우다 맞았는데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103 뭐라할지요 2019/05/02 26,869
926488 분당 구안와사 치료 어디서 해야할까요 8 마법처럼 2019/05/02 1,898
926487 궁금해서 그런데 요새 31살이면 남자 신입사원으로 마이너스가 큰.. 2 .. 2019/05/02 1,876
926486 나이 많고 눈치빠른 남자도 여우같은 여자 내숭에 속나요? 2 다라이 2019/05/02 4,868
926485 며칠전 중국사이트서 사기당했다고 6 ㅠㅠ 2019/05/02 2,471
926484 30대 괜찮은 남자는 왜 죄다 유부남일까요 42 .... 2019/05/02 17,626
926483 두 시간 걷기운동 할건데 단단한 운동화? 푹신한 운동화? 뭐가 .. 7 ㅇㅇ 2019/05/02 4,426
926482 동생이 3주동안 씻질않았다고(괴로움) 13 일주일전에 2019/05/02 5,767
926481 동아칼럼)우병우랑 조국을 엮음 1 ㄱㄴㄷ 2019/05/02 761
926480 박원순 "나경원, 정보경찰 '비선캠프' 해명하라..국정.. 6 나이스샷 2019/05/02 1,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