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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공부 잘하는게 곧 효도하는 길인가요?

ㄱㄱ 조회수 : 4,555
작성일 : 2019-03-24 23:51:07
요즘같이 대학 들어가기 어려운 세상에서
명문대생 자녀 둔 부모는 얼마나 뿌듯할까 싶네요..
밥 안먹어도 배부를것 같아요.
IP : 223.62.xxx.11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하다
    '19.3.24 11:55 PM (121.175.xxx.13) - 삭제된댓글

    아니요 자식은 40되봐야 아는거더라구요

  • 2. 궁금하다
    '19.3.24 11:55 PM (121.175.xxx.13)

    아니요 자식일은 자식나이가 40은 되봐야 아는거더라구요

  • 3. ㅇㅇㅇ
    '19.3.24 11:57 PM (222.118.xxx.71)

    건겅하게 잘크는것, 공부잘해서 대학잘가는것, 삐뚤어지지 않고 바른아이로 크는것, 다 효도죠^^

  • 4. ㅎㅎ
    '19.3.24 11:58 PM (58.127.xxx.169)

    아이 중고생인가봐요.
    그 느낌 석달정도 가구요.
    그 다음엔 걱정 태산이예요.
    공부는 잘 할까 졸업은 취직은 결혼은
    이상한 사람 만나면 어쩌나...
    자식은 평생 걱정이고 상전이죠.

  • 5. 그것도 좋지만
    '19.3.25 12:11 AM (211.215.xxx.45)

    윗분이 말대로 40은 돼봐야죠
    대학이 시작이죠
    생애 사건이 제대로 순탄하게 일어나고
    걱정할 일들이 없어야 효자죠

    취업에 결혼에 사회구성원으로서 자기 자리를 갖고
    제대로 성취해 갈수 있는 나이가 40쯤 일까요?

  • 6. 보통
    '19.3.25 12:19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에공...그럼 40살 넘으면 건강걱정
    재테크 걱정 걱정걱정걱정이죠.
    자기 팔자 자기가 만든다고
    방구석에 앉아서 걱정만하는 게
    전형적으로 간섭심하고 피곤한 노인네들이에요.
    솔직히 애 공부 잘하면 보통 큰 걱정없지 않나요?
    공부 잘하고 취업 안되는 건 착각이나 욕심이나 오판 때문이고요.

  • 7. 보통
    '19.3.25 12:21 AM (124.5.xxx.111)

    에공...그럼 40살 넘으면 건강걱정
    재테크 걱정 걱정걱정걱정이죠.
    자기 팔자 자기가 만든다고
    방구석에 앉아서 걱정만하는 게
    전형적으로 간섭심하고 피곤한 노인네들이에요.
    솔직히 애 공부 잘하면 보통 큰 걱정없지 않나요?
    공부 잘하고 취업 안되는 건 착각이나 욕심이나 오판 때문이고요.
    명문대 아니라 중위권대만 입학해도 앓던 이가 빠진 것 같구먼.

  • 8. ..
    '19.3.25 12:28 AM (223.62.xxx.161) - 삭제된댓글

    아마도 자식걱정은 평생일것같아요

    저희친정부모님이 제 남동생이 S대 나오고 미국박사취득후에
    모교 교수로 있는데도 걱정을 합니다ㅜ
    어릴때부터 극히 이기적인 성격이라 가족내에서 다툼이 너무많아
    저러다 이혼당하는거 아니냐고 매번 마음졸이고 계세요ㅜ

    시부모님...
    시동생 둘다 S대.Y대 출신 좋은직장 다니는데도 둘다 이혼...ㅜ
    다 늙어서 두아들들 밥해주랴 치닥거리 하고 있다고 내팔자가 왜이러냐 하고 한숨쉬십니다

    자식걱정은 죽을때까지 끝이 아닌가싶어요

  • 9. 에휴
    '19.3.25 12:41 AM (180.65.xxx.76) - 삭제된댓글

    대학보내놓으니 노심초사에요.
    집떠나 맨날 술마시고 다니는데
    일일이 잔소리할수도 없고
    초보운전 친구차라도 탈까 걱정이고
    여친생겨 혹여나 일날까 걱정이고
    온갖 것이 걱정이에요.
    집에서 공부만 할때가 좋았어요.

  • 10. .....
    '19.3.25 12:49 AM (221.157.xxx.127)

    행복하게 사는게 효도에요 공부 잘하는 아들이 왜사는지 모르겠다 사는게 힘들다 어쩌고 하는데 나도 죽게쎼요 ㅠ

  • 11. ...
    '19.3.25 12:51 AM (125.177.xxx.182)

    스카이에 스 들어갔어도 좋은거 딱 1년 가네요
    다음엔 다시 걱정이...

  • 12. 솔직하게
    '19.3.25 2:11 AM (222.106.xxx.68)

    돈많은 사람보다 자식 잘된 사람이 더 부러워요.
    어울리는 사람들이 괜찮은 자식은 자랑스럽기 전에 걱정을 덜하게 돼서 맘이 편해요.
    어울리는 사람들이 별로인 자식은 안봐도 걱정이 됩니다.

  • 13. 하이구...
    '19.3.25 3:26 AM (121.100.xxx.60) - 삭제된댓글

    꽤 좋은 대학 나오고 걍 괜찮게 시집간 저. 자식 한 놈으로 인한
    가정불화 땜에 맨날 울어요. 친정 식구들 근심이 한가득이지요. 제 나이 40 중반입니다. 자식 걱정은 죽을 때까지일 듯해요 ㅠㅠ

  • 14. ...
    '19.3.25 3:33 AM (125.177.xxx.43)

    자신이 행복한게 최고 효도같아요

  • 15. 정말
    '19.3.25 6:30 AM (65.93.xxx.203) - 삭제된댓글

    아이가 꿈의 학교를 가줬어요.
    사람들 시기 질투가 장난이 아니고
    축하인사는 커녕 아는 척도 안하는
    사람들의 민낯도 봤어요.
    처음에는 기쁜 일 내색도 못하고
    좋으면서 왠지 속상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사람들이 뭐라든 아이가 넘 자랑스러워요.
    넘나 대견하고 평생할 효도 다한 것같네요.
    감사하고 행복해요.

  • 16. ㅁㅁ
    '19.3.25 7:49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음 ,,,
    현재진행형 0.2퍼 수재로 자란아이 그 엄마를 볼때
    만족도 자긍심?은 이천프로쯤되고
    힘듦역시 큰데 그 힘듦역시 목에 힘주는 배부른 힘듦이더란거

  • 17. ...
    '19.3.25 12:22 PM (112.184.xxx.71)

    저~위
    정말 님
    꿈의학교가 어딘지
    자랑좀 해보세요
    익명의 공간이니..

  • 18. ..
    '19.3.25 4:08 PM (122.37.xxx.19) - 삭제된댓글

    주변에 보면 잘난 자식들은 그대로 또 계속 그렇게 살아가야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무겁고 힘들더라구요
    그러니 그런자식 가진부모를 너무 부러워하거나 질투하지말고 그냥 묵묵히 내가진거에 최선을 다하고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행복이라 생각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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