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표현 얼마나 하고 사시나요 화나는거요
작성일 : 2019-03-24 21:41:42
2742127
저는 화낼일이 남편하고 밖에 없어요
주로 술이 꽐라되서 들어와서 말실수 할때요
머리끝까지 화가 나는거를 그동안은 참고살다가
한 십오년 살다보니 저도 이제 지긋지긋해서
요즘에는 그럴때마다 싸우고
그다음날까지도 화가 안풀려서 승질내는데요
다른분들은 남편한테 화나는 감정표현 얼마나 하시는지 궁금해요
어제 팟캐스트 듣다보니 어떤 남자연예인이
자기는 부부싸움을 해본적이 없다고 하는데 깜짝놀랐어요
부침이 많은 연예인인데 와이프가 엄청 참고 살았다고 하더라구요
그걸 들으니까 내가 너무 내감정만 내세우고
참지않고 다 표현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다른분들 어떠세요
IP : 39.7.xxx.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3.24 9:44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결혼 24년차인데 남편에게 화낼 일이 없어서 싸운 적도 거의 없어요
남편이 술에 취해 헛소리하면 속은 상하겠지만 그런 사람 붙잡고 화내고 싸우면 뭐하나요?
제정신 돌아왔을 때 자기 생각을 정리해서 말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요?
2. 음..
'19.3.24 9:50 PM
(14.34.xxx.144)
-
삭제된댓글
저는 화나는 부분이 있으면 딱 그부분만 말해요.
이전부터 당신이 쭉~~이래서 내가 화가 났다 이런식으로 과거부터 말하다보면
길어지니까
길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감정도 상하고 이해도도 떨어지니까
딱 화난 부분만 말해요.
그부분 사과받을만하면 사과받고 아니면 남편에게 설명을 요구하구요.
서로 감정이 상해있을때는 서로 시간을 가지고 어떤식으로 말을 하면
잘 알아들을까?에 대해서 생각을 정리하고 단어를 선택하고
문장을 만들어서
말을해요.
그래서 크게 싸움은 안하게 되는데
제일 화날때는 제가 잠들었는데 술먹고 늦게 들어와서 제 잠을 깨웠을때는
제가 안참아요.
불같이 화내고 남편도 못자게 하고 집 나가라고 소리치고 발광을 해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부분에서는 참지 않고 진짜 죽기살기로 난리를 치거든요.
그래서 술먹고 늦게 들어올때는 정말 기어서 들어와요.
3. 화안내요
'19.3.24 10:01 PM
(49.196.xxx.29)
화 안내요.
화는 뜨거운 돌 입니다. 잡고 있음 내 손이 타요.
남에게도 주면 안되요
할 말있음 문자로 간단히 해요. 보통 미안 깜박했네 정도 답장오면 더이상 언급 안하구요
제 남편도 술먹고 친구네서 자고 아침 일찍오는 거 가끔 하는 데 피곤해 보이니 조용히 더 자라고 하고 전 애들데리고 나가 놀아요
4. 화안내요
'19.3.24 10:05 PM
(49.196.xxx.29)
제가 육아우울증으로 화내고 소리지르고 하다 아이 내주고 이혼 한번 했어요. 전남편도 새남편도 큰소리, 화 절대 안내는 조용하고 유한 성격이라... 애들 키우면서 큰소리 안내려고 해요.
제가 키운 것보다 전남편이 키우는 큰애가 곱게 잘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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