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ree1
'19.3.24 12:35 PM
(122.254.xxx.24)
그래도 이런거 이 많은 사람을 상대하여 알게 되었으니까
글은 잘 쓴거 같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 ㄱ럼 아무리 다른 사람이 이래 저래 해도
그거 믿기 어렵고
안 민든거는 아닌데
자기한테 도움될정도는 안 되겠죠..ㅎㅎㅎ
2. 좀 웃을게요
'19.3.24 12:41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본인을 센서티브 유형이라 생각하는군요.
쇠심줄 저리가라하는 고집불통 유형입니다, 당신은
3. ㅇㅇ
'19.3.24 12:44 PM
(118.41.xxx.219)
-
삭제된댓글
이게 진짜라면.. 도움되는 글이 분명하지요.
지금은 이게 참인지 거짓인지 분별하기 어렵다는게 문제...ㅠㅠ
님의 글이 사실이라면.. 남도 아닌 부모가
자기 자식을 깎아내리며 스스로 만족할수도 있겠네요?
4. ...
'19.3.24 12:45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그동안 사람들을 존중해서 한 게 그딴 짓거리들이었는데 이제 존중하지 않고 제멋대로 하겠다니 지금보다 서한 미친년으로 폭주하겠다는 공개선언인가요?
이봐요
댁은 지금껏 누굴 존중해본 적 없이 제멋에 취해서 살았거든요
정신차려요
5. ㅜㅜ
'19.3.24 12:45 PM
(203.142.xxx.241)
그냥 웃지요,,,,
그 옛날 소크라테스는 말했다죠 '너 자신을 알라"
들려드리고 갑니다
6. ㆍㆍ
'19.3.24 12:51 PM
(122.35.xxx.170)
호의를 갖는다기보다는 트리원님에 대한 악의가 없으니까요. 비슷한 글 계속 쓰는 사람한테는 악의가 생기지 않아요.
저격하는 자, 저격하고도 뻔뻔한 인간에게는 악의가 막 생기죠. 악마년ㅋ 같잖아요.
7. ...
'19.3.24 12:51 PM
(125.177.xxx.135)
존중만 했다는 인간이 제목에 닉넴 달아달라는 부탁은 잘도 개무시하는군요
글써서 깨달았다는 거 이미 님이 질리게 해오고 있었거든요
많은 사람들이 왜 님 글에 진저리치는지 정말 몰라요?
하여간 어떤 날은 혼자 고고한 척, 어떤 날은 혼자 피해자인 척... 이렇게 스펙트럼 넓은 미친년 정말 처음 보네요
미쳐도 방향성이라는 게 있기 마련인데 말입니다
8. ㅇㅇ
'19.3.24 12:53 PM
(118.41.xxx.219)
-
삭제된댓글
아 그리고,, 님의 글을 읽고 한가지..생각나는건
샤이니 종현이 sns에서 안티팬에 일일이 대응하고 설명, 설득하려고 했던게
상처가 커서 자살에 이르기도 했다는 점인데요...
타인에 성의있는 센스티브 성격은. 인연을 맺는데 조심해야할거 같아요.
(자기에게 성격상의 치명적인 있다면 고쳐야하겠지만요.. )
님의 글과 같은 내용의..나르시스트 유형 심리조종자들과
그들의 악의적인 가스라이팅에 관한 책이 또 있습니다.
관심있다면..탐독해보세요.
프랑스 심리학자 크리스텔 프티콜랭의
나는 왜 사랑받지 못할까? 당신은 사람 보는 눈이 필요하군요
나는 네가 왜 힘들까,, 등의 저서를 추천합니다.
저도 비슷하게 당한면이 있어서 공감이 가서요.
9. ㅇㅇ
'19.3.24 12:55 PM
(118.41.xxx.219)
-
삭제된댓글
아 그리고,, 님의 글을 읽고 한가지..생각나는건
샤이니 종현이 sns에서 안티팬에 일일이 대응하고 설명, 설득하려고 했던게
상처가 커서 자살에 이르기도 했다는 점인데요...
타인에 성의있는..센서티브 성격은. 인연을 맺는데 조심해야할거 같아요.
(물론 자기에게 성격상의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면 고쳐야하겠지만요.. )
님의 글과 같은 내용의..나르시스트 유형 심리조종자들과
그들의 악의적인 가스라이팅에 관한 책이 또 있습니다.
관심있다면..탐독해보세요.
프랑스 심리학자 크리스텔 프티콜랭의
나는 왜 사랑받지 못할까? 당신은 사람 보는 눈이 필요하군요
나는 네가 왜 힘들까,, 등의 저서를 추천합니다.
(저도 비슷하게.. 사람에게 당하는 면이 있어서 공감이 가서요.)
10. ????
'19.3.24 12:55 PM
(117.123.xxx.185)
-
삭제된댓글
님을 이런 글 쓰실 필요가 없어요. 님은 이전부터 남의 말을 듣는 타입 아니었어요;; 언제는 남의 말 들은 것처럼 글을 쓰시네요.
11. ㅇㅇ
'19.3.24 12:58 PM
(118.41.xxx.219)
아 그리고,, 님의 글을 읽고 한가지..생각나는건
샤이니 종현이 sns에서 안티팬에 일일이 대응하고 설명, 설득하려고 했던게
상처가 커서 자살에 이르기도 했다는 점인데요...
타인에 성의있는..센서티브 성격은. 인연을 맺는데 조심해야할거 같아요.
(물론 자기에게 성격상의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면 고쳐야하겠지만요.. )
님의 글과 같은 내용의..나르시스트 유형 심리조종자들과
그들의 악의적인 가스라이팅에 관한 책이 또 있습니다.
관심있다면..탐독해보세요.
프랑스 심리학자 크리스텔 프티콜랭의
나는 왜 사랑받지 못할까? 당신은 사람 보는 눈이 필요하군요
나는 네가 왜 힘들까,, 등의 저서를 추천합니다.
(저도 비슷하게.. 사람에게 당하는 면이 있어서 공감이 가서요.)
혐오의 시선이 가득한 82에서 더이상 공감을 요구하기 보다는...책을 읽고 스스로 치유하거나
블로그를 이용하고..단 한군데 커뮤니티만 이용하면서 닉네임 노출을 최소화하는게 자타에게 좋을거 같아요
12. ㅌㅌ
'19.3.24 12:58 PM
(42.82.xxx.142)
악플도 감사하게 받아들이세요
님이 악플 아니면 어디가서 관심받나요?
개가 똥을 끊지..
13. 트리님
'19.3.24 12:59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더 이상 고정닉 하지 마세요
더 이상 순교자처럼 님 자신을 나쁜 사람들이 함부로 내뱉는 막말에 상처받게 놔두지 마세요
이정도 하셨으면 82에 수준떨어지는 여자들 많다는거 충분히 아셨으리라 생각되요
익명으로 하세요
그리고 글 앞에 닉넴 쓰라는 깡패같은 요구는 무시하시구요
14. ㆍㆍ
'19.3.24 1:01 PM
(122.35.xxx.170)
글 앞에 닉넴 쓰라는 깡패같은 요구는 무시하세요2222
15. 이미
'19.3.24 1:01 PM
(115.137.xxx.76)
안듣고 계시잖아요
그리고 앞에 트리원붙여달라면 말 안들으시겠죠
16. ...
'19.3.24 1:03 PM
(125.177.xxx.135)
고정닉으로 욕먹어도 그걸 즐기는 관종에게 순교자? ㅋㅋㅋ
트리원과 그 추종자는 정말 손잡고 병원 가야할 듯...
17. ㅇㅇ
'19.3.24 1:08 PM
(118.41.xxx.219)
아. 단한군데만 이용하면서 닉넴 노출하지 말라는건..
한군데의 커뮤니티만 이용하지 말고,, 여러 군데를 이용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시고,..호의도 접하고
객관적으로 수용할껀 수용하시라는 의미였습니다.
계속 82에 오실꺼면 닉넴쓰지말고 글 쓰셨으면 해요. ㅋㅋㅋ 쓰는건 자제하고 글쓰는 투를 좀 변형하고요.
특별히 이유있는글 아니면 닉넴없이 82 이용하셨으면 하네요.
18. 음
'19.3.24 1:10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저 트리원님 추종자 아니구요
아무죄도 없는 사람을 여러명이 집단으로 왕따시키는게 아이들보다 유치해서 혐오하느 사람입니다
19. 프렌치수
'19.3.24 1:11 PM
(180.71.xxx.104)
제목에 트리원 붙여달라는게 깡패같은 요구?
이곳이 ‘자유게시판’이라고 정말 아무 글이나 막 싸질러도 되나요?? 여러사람이 글을 읽고 댓글로 의견을 나누는 곳에 쓰는 글이라면 가독성있게, 방향성있게 예의를 갖추어 쓰는게 맞지요.
저도 이 분글 눌렀다가 3초만에 에이... 하고 뒤로가기하는데 그 3초안에도 신기하게 기분이 언짢아져요. 알아들을수 없는 횡설수설글에 혼자 줄줄이 댓글 대잔치 . 그런 배설하는 듯한 글을 왜 계속 게시판 이용자들이 보면서 똥밟은 기분을 느껴야하나요?
이 분 글은 분명히 여타 다른 글쓴이들과 다르게 예의도 절차도 다른 의견의 수용도 절대 없어요. 저도 게시판 이용하면서 무던한 편인데요. 제발 제목에 좀 이름좀 써줬음하네요. 님이 싸지르듯 기분내키는대로 써제낀것처럼 제 소중한 시간 기분도 좀 배려해주세요.
20. 음
'19.3.24 1:14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그렇게 자기시간이 소중한 분이면 82쿡 자체를 하지말아야죠
82자체가 쓸데없는 얘기 하면서 시간때우는 공간인데
이곳에 들어와서 맨날 연예인 얘기 드라마얘기나 하시는 분들이 무슨 게시판의 예의와 방향성을 논하시나요
웃음이 나오네요
21. ...
'19.3.24 1:16 PM
(125.177.xxx.135)
트리원이 아무 죄도 없이 왕따당한다는 음님 얘기에 웃음이 나오네요
그런 값싼 동정심은 넣어두세요
트리원의 병만 키우는 겁니다
22. ㄴㄴ
'19.3.24 1:17 PM
(39.7.xxx.101)
이사람은 무플을 제일 무서워해요.
차라리 악플이라도 달리길 원하죠.
오늘도 성공!!
23. ㅌㅌ
'19.3.24 1:19 PM
(42.82.xxx.142)
글이 글같아야 읽고 앉아있죠
내가 정신과의사도 아니고..
돈받고 글읽어달라면 읽겠어요
무슨 정신나간 사람이 횡설수설하는 글을
날마다 읽으려고 하니 고문이네요
24. 저기요
'19.3.24 1:20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110.10.xxx.161 님
다른 사람을 도와주려는 님의 선의도
좀 더 분별력을 키운 후에야 빛이 날 겁니다.
25. 아
'19.3.24 1:21 PM
(112.170.xxx.23)
-
삭제된댓글
소름끼쳐..
26. 어머
'19.3.24 1:21 PM
(211.215.xxx.107)
언제는 꼭 남의 말 들었던 것처럼 제목을 다셨네요.
27. 저기요
'19.3.24 1:24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110.10.xxx.161 님
선의도 분별력이 없으면 우스워져요.
28. 프렌치수
'19.3.24 1:31 PM
(180.71.xxx.104)
-
삭제된댓글
그렇게 자기시간이 소중한 분이면 82쿡 자체를 하지말아야죠
82자체가 쓸데없는 얘기 하면서 시간때우는 공간인데
이곳에 들어와서 맨날 연예인 얘기 드라마얘기나 하시는 분들이 무슨 게시판의 예의와 방향성을 논하시나요
웃음이 나오네요
님이 맨날 연예인 얘기 드라마 얘기만 하시나봐요 ㅋㅋㅋ 그래서 트리원님이랑 수준이 잘 맞으시나보네... 내가 그렇다고 남들도 그런거 아니거든요^^ 시간 많고 안아까운 님은 앞으로도 드라마 얘기 시댁 욕하며 시간 잘 죽이세요 ^^
29. 110.10.xxx.161
'19.3.24 1:32 PM
(180.71.xxx.104)
-
삭제된댓글
그렇게 자기시간이 소중한 분이면 82쿡 자체를 하지말아야죠
82자체가 쓸데없는 얘기 하면서 시간때우는 공간인데
이곳에 들어와서 맨날 연예인 얘기 드라마얘기나 하시는 분들이 무슨 게시판의 예의와 방향성을 논하시나요
웃음이 나오네요
님이 맨날 연예인 얘기 드라마 얘기만 하시나봐요 ㅋㅋㅋ 그래서 트리원님이랑 수준이 잘 맞으시나보네... 내가 그렇다고 남들도 그런거 아니거든요^^ 시간 많고 안아까운 님은 앞으로도 드라마 얘기 시댁 욕하며 시간 잘 죽이세요 ^^
30. 110.10.xxx.161
'19.3.24 1:33 PM
(180.71.xxx.104)
그렇게 자기시간이 소중한 분이면 82쿡 자체를 하지말아야죠
82자체가 쓸데없는 얘기 하면서 시간때우는 공간인데
이곳에 들어와서 맨날 연예인 얘기 드라마얘기나 하시는 분들이 무슨 게시판의 예의와 방향성을 논하시나요
웃음이 나오네요
——————————//—//——————————-
님이 맨날 연예인 얘기 드라마 얘기만 하시나봐요 ㅋㅋㅋ 그래서 트리원님이랑 수준이 잘 맞으시나보네... 내가 그렇다고 남들도 그런거 아니거든요^^ 시간 많고 안아까운 님은 앞으로도 드라마 얘기 시댁 욕하며 시간 잘 죽이세요 ^^
31. 110.10.xxx.161
'19.3.24 1:34 PM
(180.71.xxx.104)
참고로 연예인얘기. 드라마얘기.
하다못해 시댁욕하는 글에도
방향성. 가독성. 그리고 읽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들어간답니다. 그런 글은 이상한 댓글 안받아요... 기본적인 국어 교육도 못받으셨너보네요.
32. tree1
'19.3.24 1:40 PM
(122.254.xxx.24)
그리고 또 하나 제가 깨달은 거는
저는 말은 그럴듯하게
겉으로는 너를 위해서 라고 하면서
배운 사람인양
그런 문장들도 쓰잖아요
그럼 또 다 보이는대로 믿었거든요
그런데 아닌거에요
그런 글도 무식한 글들 못지 않게 악의가 많은거에요
ㅎㅎㅎㅎ
자기딴에는 논리라고 내 세워요
순진하고 이런 분들은 대번에 속을 거에요..
그런 저와 같이 순진한 분들을 위해서
글을 씁니다
제가 쓴 대부분의 글은 그래요
제가 그 고통을 알기 때문에
처음에 는 안 그랬는데
저한테 좋은 반응을 보이는 분들이 그런 분들이 많아서
나도 그럼 이왕 쓰는거
그런 분들한테 도움된느 글을 쓰고 싶다 해서 쓰는거에요
뭐 제가 엄청난 진리라는게 아니라
이왕 쓰는거 보람있게 쓰고 싶어서에요..
그래서 박효신씨가 힐링노래 부르는 걸 이해를 해요
얼마나 마성의 목소리가 치유의 힘이 있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으면
저런 방향을 그 분이 잡앗겠어요
뭐 저는 일개 게시판에서 쓰고
그분은 유명 가수고 그게 다르죠..ㅎㅎㅎㅎㅎ
33. tree1
'19.3.24 1:41 PM
(122.254.xxx.24)
그래도 소몰이 창범 목소리르 너무나 매력있다는..
정말 너무나 그립다는..
그런 목소리와 노래들이..ㅎㅎㅎ
34. 예외가없구나
'19.3.24 1:42 PM
(124.49.xxx.66)
글을 읽다 뭔가 이상하다 싶어 위로 올라가 작성자를
확인해 보니 영락없음.
관종인가? 그리 욕 먹으면서도 하루에 몇 개씩 글 올리는게...
상당히 불쾌한 느낌.. 뭔가 낚시바늘에 걸린 느낌이랄까
35. tree1
'19.3.24 1:43 PM
(122.254.xxx.24)
그런 이상한 진짜 논리도 아닌 논리에 안 속을려면
책이나 영화를 많이 해야 해요
그런거는 게시판만 본다고 해결되는게 아니고요
게시판에 그 런 겉뵉에 그럴듯한 논리에 반박할 만한 글이 많이 안 올라오거든요
아무튼 책만 읽어도 또 되는것도 아니고
사람접촉을 많이 해서
실상을 알아야 해요
이 두개를 다 해야 해요...
36. tree1
'19.3.24 1:44 PM
(122.254.xxx.24)
성공하는 사람은 저 두개를 다 잘 하는거에요
그래야만 성공할 수 있습니다...
37. ....
'19.3.24 1:45 PM
(112.170.xxx.23)
-
삭제된댓글
정신이 온전치 않은분 같음..
치료는 받으시는건지
38. ...
'19.3.24 1:46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너나 잘해
집구석에 쳐박혀 책도 앞부분만 읽고는 다 읽은 척하고
사람접촉 없어 실상도 모르는 인간이 누굴 가르치려고?
39. tree1
'19.3.24 1:47 PM
(122.254.xxx.24)
저는 고정닉이 필요해요
남이 어떻게 나오는가를 보기 위해서 쓰는거에요
글 내용에 공감받고 싶은 생각은 별로 없어요
그런거는 저혼자 책읽어도 다 아는데요
이런 말하면 남이 어떻게 나온다
그런 트레이닝 하고 물정 알려고 쓰는건데요
그리고 제 팬들이 보실수가 없잖아요
고닉을 안하면 검색이 안 되어서
저는 제글 좋아하시는 분들위해서 쓰는거에요...
저는 지성에는 별 관심없잖아요
ㅎㅎㅎ
감성에 관심이 있어서
글내용에 공감은 별로 원하지 않습니까...
지성은 책 많이 읽어서 이제 더 그렇게 필요하지 않아요
저혼자 저말 맞네 안 맞네 판단이 됩니다
ㅎㅎㅎㅎ
40. ㅇㅇ
'19.3.24 1:47 PM
(39.7.xxx.87)
게시판에 겉보기논리는 그럴듯한데..
오류가 있거나, 말이 안되거나..
인간 존중이 결여된 무례한 글이 자주 보이는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어쨌든 글이 조금이라도 현실을 아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마워요~
41. ...
'19.3.24 1:48 PM
(125.177.xxx.135)
그래서 네 인생이 그 모양인거야
책도 앞만 읽고 혹은 요약된 거 보고는 다 읽은 척 깨달은 척...
집구석에 쳐박혀서 현실이 어떤지도 모르면서 가르치고 싶니?
42. tree1
'19.3.24 1:48 PM
(122.254.xxx.24)
남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트레이닝해야 해요
그 악마년떄문에 퇴행을 많이 해서
애같잖아요
성인 같지가 않고..
43. 이런젠장
'19.3.24 1:54 PM
(115.143.xxx.140)
제목만 보고 들어와서 너덧줄 읽다가 닉넴 확인하니 여지없이 이 사람이네...
44. 125 177
'19.3.24 1:57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이분은 너무 나가시네.ㅋ
ㅎㄷㄷ
45. ㅇㅇ
'19.3.24 1:58 PM
(39.7.xxx.87)
소통 방식 트레이닝요..? 정말 어렵네 느껴지네요.
요즘 세상엔 믿을만한 사람들 만나고, 정상적인
사람 구분하기도 쉽지않아서요..
거짓과 사기, 시기, 질투, 이간질 등도 많고요.
근데 어케 아셨는지 제가 퇴행했는지, 애같고 성인같지 않다는건 사실이예요.
평소에 이 문제로 고민이 많았거든요.
(저같은 경우는 부모의 영향력 하에 놓여져 있는데
그들의 말과 행동이 제겐 자존감도둑이라는게 더더욱 문제..)
46. ......
'19.3.24 2:00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
'19.3.24 1:48 PM (125.177.xxx.135)
그래서 네 인생이 그 모양인거야
책도 앞만 읽고 혹은 요약된 거 보고는 다 읽은 척 깨달은 척...
집구석에 쳐박혀서 현실이 어떤지도 모르면서 가르치고 싶니?
........
적당히 하세요~
살기 느껴져요.
47. tree1
'19.3.24 2:02 PM
(122.254.xxx.24)
왜 제가 모르겠어요
그렇게 저만 파는데
거읟대부분 압니다
다만, 그게 생활과 접목이 안되는거에ㅛ
그래서 생활과 접목시킬려고요
그게 트레이닝이라고요
ㅎㅎㅎㅎㅎ
그렇게 어렵고 거창한게 아닙니다
사람은 악의로 이런다 기타
책에 나오고 게시판에서도 많이 그래요
그래도 자기가 직접 그런거 안 겪어보면 모르거든요
그런 말이죠
48. tree1
'19.3.24 2:05 PM
(122.254.xxx.24)
그런데 제글을 깊이 읽으면
저한테 호의가 있는 분은
저를 대체로 잘 알아요
가끔 ㅏㄲㅁ놀랄정도로요
그래서 내가 팬질하는 스타도 나는 잘 알겠구나 싶죠
팬질도 할만한 거에요..ㅎㅎㅎ
그런게 아니면
잘 못봐요
저는 그렇지 안은데
제가 그렇다고 단정을 해요
그러면서 비웃고 욕하죠
제가 이런 사람들 볼때 어떻겠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유명인도 그렇겠다 싶은거에요..
아무튼 대리 유명인 경험이에요
제가 지금 여기서 하는게요..ㅎㅎㅎ
그래서 결론은
사람은 유명인이든 나발이든
자기를 잘아는 사람은 굉장히 드물어요
박효신 성형설이 저만큼 난무하는걸 보세요
그리고 대부분은 ㄱ ㅘㄴ심없고
그래요..
이런거는 사람을 정말 많이 겪어야 알수 있는 건데
이런 세련된 방식??
그런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조금 알게 되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 ㅇㅇ
'19.3.24 2:06 PM
(39.7.xxx.87)
저는 정상적으로 성장한 사람들이 못겪어본
인간들의 갖은 악행과 폄하하는말들, 겪어볼만큼 겪은거 같아요.
그런의미에서 책과 영화는 더이상 필요없을듯한데요..
생활감각에 접목하고 순진에서 벗어나 세상물정 아는것은
필요할꺼 같구요.
50. .....
'19.3.24 2:14 PM
(175.223.xxx.27)
무플 악플 다 감당하신다면 원글님 글 쓰시는 거 상관없어요.
51. 언젠 남의말
'19.3.24 3:30 PM
(1.235.xxx.130)
들었다고 ㅋㅋㅋㅋㅋ
차라리 소라도 몰아요 소몰이창법 들으면서
늙은부모님 생각도 좀...!!
52. K사
'19.3.24 4:02 PM
(119.149.xxx.186)
이 ㅈs 40대 얼굴 존못 김학의 닮은 아재
처자식 다있음 고정간첩
사람 다수 살상
53. wisdomH
'19.3.24 4:02 PM
(59.11.xxx.74)
동감합니다.
어른들 말은 다 피가 되고 살이 된다는 말을 들었고..
세 살 아이한테도 배울 게 있다는 말이 맞다고 생각을 해서 남들 말에 동의할 거 있을 거라고 믿어 들었건만..
.
어른들 말은 그들의 삶. 그들의 환경. 그들의 시대..그리고 그들의 꼬인 심경. 억울함이 녹아든 조언일 뿐..
세 살 아이에게도 배울 게 있다는 남에게서 다 배울 것이 있다는 것도..
저 사람은 저렇게 생각하는구나 참고만 하면 되는 것이지..배울 것이 있다고까지 열린 마음으로 들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공감 잘 하고 열린 마음으로 받아주면 어느새 호구 비슷하게 본다는 것을..
나이 한참 들고서 깨달았어요..
'당신은 그렇군요..알겠어요. 잘 들었어요..끝'...이런 태도로도 예의는 안 어긋나고 나는 내 보호막을 치는 것이었는데
54. ...
'19.3.24 4:05 PM
(182.213.xxx.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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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뭐지 여기는
무언가 딴 세상에 온거 같다
원글도 댓글들도 ㅎㅎㅎ
레드썬
55. 11
'19.3.24 4:29 PM
(220.126.xxx.119)
제목만 보고 들어와서 너덧줄 읽다가 닉넴 확인하니 여지없이 이 사람이네2222
56. ...
'19.3.24 4:36 PM
(182.213.xxx.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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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제가 난독증인지...
전 도통 지금 이 글과 댓글들 뜻을 모르겠어요.
원글님이 글쓰는 분이에요??
57. ㅌㅌ
'19.3.24 4:54 PM
(42.82.xxx.142)
여기 자주 안들어오는 분은 이사태 잘몰라요
일년동안 저런글만 쓰고있어요
그리고 정상인이라면 사람들이 못참겠다고 건의하면
어느정도 받아들이는데 이사람에게는 그런게 안통해요
사회생활을 전혀 안해본 사람같아요
58. 음
'19.3.24 5:46 PM
(39.7.xxx.180)
트리원님은 답정너입니다
59. ..
'19.3.24 6:48 PM
(117.111.xxx.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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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트리님 나는 착하게 살았는데 왜 트리님 글을 보면 힘들고 짜증이 나죠.
너무 답답해요.
제 방어법 좀 알려주세요.
60. ...
'19.3.24 6:52 PM
(1.253.xxx.54)
좋아하는상대에게는 뭘하든 좋은의도로 해석하려하고 트리님도 그 공감해주는 달달한 말이 듣기좋으니까 본인도 그쪽으로 해석이 기울어지게되는거죠. 맞아, 나는 문제있는사람이 아니었던거야 하고 맘이편해지니까.
비유가 좀 그렇지만 불법 등 잘못저지른 연예인에게 대중들은 다 욕하는데 '저는 오빠맘 다알아여~ 그런걸로 풀수밖에없는 외로움이 얼마나 컷을까~'하는사람들이 사람마음을 잘읽고 똑똑해서 그렇게볼까요. 아니죠. 그냥 그사람이좋으니까 잘못했든 남에게 피해를줬든 뭐든 관대한마음으로 다 좋게해석하기때문이죠.
남이 나를어떻게볼지 정말 알고싶으면 나를 하나도모르고
나에게 아무 애정이 없는 사람의 피드백이야말로 가장 객관적으로 볼수있습니다. 그래서 많은사람들이 대인관계고민
갈등 등을 인터넷에 올리는거죠. 가족이나 친구가 '넌 잘못없어 그사람이 나쁜거야, 하는게 나에대한 애정때문일수도 있으니까요.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여기에 올리는게 아니예요.
그리고 글읽으면 혼자 맞다 안맞다 판단이 다 서신다고하는데 그럼 둘중하나네요. 맞다에서 끝나고 실천은 안하시던가 본인을 응원하는글만 맞는글이라고 생각하던가....
연예인들이 자기가 능력있는 범위안에서는 화려한데 그외적인면에서는 왜 이걸모르지..하거나 이해가안가는 행동들을 할때가있는데 그게 다 날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둘러쌓여있다보니 내자신에대한 중립성이나 객관성이 떨어지는거예요. 이런 말을 할때 내사람들은 잘 받아줬는데 왜 다른사람은 싫어하는거지? 하면서 점점 더 일반적인사고를못하고 그들만의 세상에 고립되는거죠.
뭐, 행복한 고립이죠. 하지만 건강한 발전은 아니죠.
점점 더 이상해지고 고립되어가는데 본인만 모르고 팬들은 침묵한채 그의고립을 즐기겠죠. 그래야 본인들의 존재감이 더 커지고 더 고마워해줄테니까요.
61. ..
'19.3.24 7:06 PM
(39.119.xxx.128)
좀 이상한 사람인 듯.
62. ..
'19.3.24 8:16 PM
(117.111.xxx.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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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당신은 또 하나의 잔인한 악마*입니다
그것만 알고 글 계속 쓰세요.
피해자인 척 하지 마세요
가소롭습니다.
63. 한마디로
'19.3.24 8:46 PM
(183.98.xxx.142)
ㅈㄹ도 풍년이고
이런걸 또 편 드는 ㅂㅅ들도
가지가지한다는거죠
64. 거짓말
'19.3.24 8:56 PM
(117.111.xxx.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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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언제는 남이 하는 말 들었나요?
치매검사 해 보세요.
65. ㅇㅇ
'19.3.24 9:56 PM
(39.7.xxx.26)
자기방어가 생존에는 유리한게 맞아요
하지만 거기서 머무르기도 쉬워요
가스라이팅 악마년
일상생활이 된다 혹은 잘한다 왔다갔다 하는거
몇년째 온라인글에 에너지쏟는것
정상적인 사람들은 바로 알거든요
치료가 필요하다는것
밑도끝도없이 까는 댓글은 무시해도되지만
건강하지 않은 상태이니
현실에서 잘 기능하기 위해서 용기를내보아라
그 첫걸음이 치료다 책이나 온라인은 그냥 간접적인거고 거기서 머무르게된다
이런 댓글은 정말 원글님한테 필요한 댓글이거든요
달지만 발전이없는글
쓰지만 발전이있는글
쓰고 발전도 없는글
마지막글은 패스해도되는데
두번째글도 같이 매도하면 그냥 똑같이 사는겁니다
제느낌은 원글님이 용기가 없어보여요
온라인 밖으로 나갈 용기가
사랑도 부딪히고 깨져봐야 좋은사람을 만날수 있는건데
그 과정에서 이해받지 못할까봐 혹은 상처받을까봐
나는 예민하니까 나는 센서티브니까
나를 다 이해못할거니까..
라는 이유로 자기만의 성을짓고
그 안에서 안나갈 이유를 수십가지 붙여
간접적인 인간관계로 대리만족하고 합리화하는느낌
생은 현실이고 현실은 내가 있는곳이기에
만약 달콤한 소리만듣고
책이나 온라인 글에서만 소통과 위안을 삼으면
계속 소금물일거에요
안전하지만 끝없이 갈증이나는..
이건 아닌것 같은데 라는 찝찝함과 깨지지 않아도되는 안도감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겠죠
부딪힐 용기가 없으시면
변화를 꿈꾸지마세요
나는 예민하고 특별하고 전문가는 어설프고 또 상처받을게 분명하니까 그건 필요없고
소통은 필요하니까 온라인에서 고정닉 고정패턴 글쓰기 활동은필요해
계속 그렇게 사셔도되요
뭐 생의 한 방식이겠죠
수많은 회원들의 주옥같은 조언과 님이 정상적으로 일상에서 잘 기능하는 법에 대해 어르고 달래는 글을 봐온 저로서는
뭐 그냥 변화없이 님 살던대로 사는것도 팔자고 운명인것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