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리울 부모가 없는 것과 부모가 그리운것

조회수 : 2,156
작성일 : 2019-03-24 11:18:22
부모가 안그리울수도 있지요.
따스한 말을 살아생전 안했는데
고민을 위로해준적이 없는데

계신것과 안 계신것의 차이가 있을까요?

외동들이 부모님이 그리운건
살아생전 관계가 돈독한 탓이아닐까요?

굳이 선택하자면
그리울 부모가 있는 인생이 나을듯합니다만
IP : 223.38.xxx.16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겠죠
    '19.3.24 11:19 AM (175.223.xxx.124) - 삭제된댓글

    나를 괴롭히거나 무심했던 부모가 그리워질리는 없죠

  • 2.
    '19.3.24 11:37 AM (49.167.xxx.131)

    힘들었던 부모도 그리워요. 평생 단 한번도 잘해준적없을까요? 돌아가신후 그런건만 기억나고 제가 잘못했던게 너무 생생하게 기억나더라구요. 전 돌아가신지 25년됐는데 지금도 아빠가 그리워요ㅠ

  • 3. ...
    '19.3.24 11:44 AM (175.113.xxx.252)

    전 외동아니고 남매인데도 엄마가 너무 심하게 그리워요...ㅠㅠ 살아생전에 완전 친구같은 존재였죠..ㅠㅠ 가끔 내가 이세상에서 사는한 다시는 못본다고 생각하면 정말 한없이 우울해질때 있어요...그렇게 내곁을 빨리 떠날려고 나한테 그렇게까지 잘해줬다보다 하는 생각도 들고 좀 티격티격하는 모녀들 보면 좀 부럽고..저희는 그런건 안했거든요.. 제가 해달라고 다 해주는 엄마였기 때문에.. 티격티격할 필요가 없었죠.. 그래도 티격티격하면서도 오랫동안 살아주시는것도 좋을것 같고 그래요..

  • 4. 안그리울까봐
    '19.3.24 11:45 AM (183.98.xxx.142)

    걱정이예요
    유난스런 성격의 엄마라 정말 착한딸
    컴플렉스로 오십이 다 되도록 살았는데
    뒤늦게 난 그저 호구였을뿐이란걸
    자각하고 자식의 최소 의무만 하고
    마음은 닫은 상태로 살고 있은지 이년...
    막상 돌아가시면 후회되고 그리울까요?
    지금같아선 왜 더 일찍 깨닫지 못하고
    감정 쓰레기통 노릇하면서 잘해주고만
    살았나 싶어서 홧병이 생길 지경이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5764 너무너무 무서운 영화--- 유전 5 너무 2019/03/28 5,251
915763 법인에게 아파트 월세줄때 주의할 점이 있나요? 5 궁금이 2019/03/28 8,607
915762 전북 익산고는 어떤학교인가요? 3 고등 2019/03/28 2,668
915761 초등 1학년 게임 다들 하게놔두시나요 12 2019/03/28 3,205
915760 고3 내신이 5.1등급인데 논술 도전해도될까요? 9 고3맘 2019/03/28 3,169
915759 그많은 캐나다 유학생들 진로가 어떻게 되나요? 23 hh 2019/03/28 10,238
915758 사기범 처벌이 너무 약해요. 9 스트라이프 2019/03/28 1,739
915757 식기세척기 사용 전,후 어떻게 구분하시나요? 5 주방~ 2019/03/28 1,839
915756 사람은 직감이 생각보다 뛰어난거같아요 1 심리 2019/03/28 2,907
915755 미역국이 좋은 음식이네요? 4 ... 2019/03/28 5,012
915754 고등 아들 스튜어드 되고싶다는데요. 6 .. 2019/03/28 3,379
915753 "아직 출국 가능합니다"..살짝 알려준 '내부.. 3 뉴스 2019/03/28 4,318
915752 영유아건강검진표에 사진꼭 붙여야하나요? 1 유치원제출서.. 2019/03/28 1,199
915751 공유기 비번 바꿀수있는거죠? 7 ㅇㅇ 2019/03/28 1,485
915750 드럼 아닌 세탁기에 드럼용액체세제 써도 되나요? 4 마나 2019/03/28 4,530
915749 삼시세끼 만재도편 1 .. 2019/03/28 1,314
915748 헬스장 오래다니신분들 얼마나 되셨나요? 2 ㅋㅋ 2019/03/28 1,909
915747 항공권요 5 나마야 2019/03/28 1,098
915746 미국 대학은 교수들 불륜 관대한가요? 5 …. 2019/03/28 4,409
915745 친정아버지 쌍커풀수술?인가 해야되는데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1 ..... 2019/03/28 924
915744 지금 벚꽃 흐드러진 지역 어디인가요? 10 벚꽃보고파 2019/03/28 3,370
915743 엄마한테 10 2019/03/28 3,214
915742 이희진 부모 살인범 김다운 변호사는 돈 때문에 포기했겠죠? 6 ㅡㅡ 2019/03/28 5,526
915741 생긴거. 목소리랑, 성격이 너무 정반대이면 어떡하나요? 3 고민 상담해.. 2019/03/28 1,904
915740 바지의 비밀 아세요?? 55 그거요 2019/03/28 3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