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룸직원이 저희 집에서 책상을설치하고 가셨는데요.

황당합니다. 조회수 : 5,950
작성일 : 2019-03-23 13:47:12
오늘집에 책상을 설치했어요
근데

설치 중간에 퍽소리가 나더라구요


처음 오실때 부턷
한분은 설치직원이시고

한분은 할아버지신데
오늘 처음으로 오신 일용직이시라
아무것도 모르시더라구요

근데 다 설치 하고 가셨다가

다시올라와서 말씀하셔서 보니까

저희집 벽이 좀 뻥 뚫려있어요

아까 두분이 같이 손발이 맞아야되는데

그 분이 영 못하셔서 제가 옆에서 보다가
잠시 다른방에 간 사이에 퍽 소리가 나서 가봤더니

그땐 아무말씀 없으셨는데

벽이 책상 모서리에
뻥 뚫려있어요


일단 보내고 일룽구매한곳에 전화하고

사진은 찍어놨어요
새 아파트 이번에 이사왔는데

일룸측에서 다시 석고보드와 도배를 해주시나요?

정말 기분 언짢네요

돈도200 이넘게주고산책상인데요
IP : 221.166.xxx.12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23 1:50 PM (211.192.xxx.157) - 삭제된댓글

    보험 들어있어서 배상해 줄 거예요.
    벽걸이 TV 설치하다가 타일이 깨졌는데 보험사에 연결해 줘서 as 해 줬어요.
    얼른 연락하세요.

  • 2. ...
    '19.3.23 1:56 PM (122.38.xxx.110)

    석고보드 공사까진 무리예요.
    원글님이 보실 피해가 더 커요.
    부분보수하고 돈을 좀 더 받으세요

  • 3. 근데요
    '19.3.23 2:04 PM (182.69.xxx.145)

    그 정도로 벽이 뚫리나요?
    벽도 좀 약한 건 아니예요?

  • 4. ㄴ 가벽이라 그래요
    '19.3.23 2:15 PM (39.7.xxx.204)

    그래서 애들 있는집들
    방 손잡이에 벽 꺼진다고
    위에 고무봉같은거 하니 달아놓잖아요.

    보상가능할거예요.

  • 5. ㄴ 가벽이라 그래요
    '19.3.23 2:16 PM (39.7.xxx.204)

    도배는 도배지를 구해야할텐데
    하자보수센터에서 도배지 있냐고 신청해서 받아오세요.
    석고보드는 아닐거고 퍼티같은걸로 메운뒤 해줄것같은데
    강하게 나가면 석고보드도 가능할 것 같긴해요.
    새아파트입주인데 속상힌겠어요.
    말 안 했으면 잡아뗐겠네요 ㅡ.ㅡ

  • 6.
    '19.3.23 2:26 PM (211.192.xxx.157) - 삭제된댓글

    일단 일룸에 연락하면 보험회사 직원이 연락 할 거예요.
    원글님은 관리실에 도배지, 석고보드 보상해 줄 경우 설비했던 사람들이 와서 해 줄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 7.
    '19.3.23 2:34 PM (211.192.xxx.157) - 삭제된댓글

    일단 일룸에 연락하면 보험회사 직원이 연락 할 거예요.
    원글님은 관리실에 도배지, 석고보드 보상해 줄 경우 설비했던 사람들이 와서 해 줄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보험사에서 돈으로 받겠느냐?
    우리가 해 줄까?
    네가 하고 청구할래? 물어보더라고요.

  • 8. 하양구름
    '19.3.23 2:37 PM (121.88.xxx.63)

    저희도 새집에 이사 오자마자 방문 손잡이에 벽 구멍났어요. 아이가 방문 확 제끼다가... 다행히 하자보수때 하자는 아니지만 해주셨고, 그냥 집에있던두꺼운 도화지 같은거 대고 도배지 발랐어요. 저희 잘못이라 석고보드 요청은 못함.
    5년지나도 멀쩡. 가벽 아니고 복도쪽 벽인데도 그렇더라구요.
    웃긴건 저희애가 같은 아파트 친구네 갔더니 방마다 그렇더래요. 도대체 래미안 어떻게 짓는건지..

  • 9. dlfjs
    '19.3.23 2:52 PM (125.177.xxx.43)

    해줘야죠 우리도 아이 방 벽 하나는 나무에요

  • 10. 원글
    '19.3.23 4:18 PM (221.166.xxx.129)

    구매한 매장에
    전화하니까

    설치기사 사비로 보수해준다네요
    팀장이 지원해주구요

    새 아파트인데 집이 약하기도 하고

    그 무거운 책상을 모서리를 혼자 하다보니
    벽에 부딪혀서 확찍혔죠


    새집 벽에 훅 들어가 있으니
    가슴아파요
    속상하구요.

  • 11. 일룸이
    '20.2.20 9:37 AM (222.238.xxx.71)

    가구가 엄청 단단해요.
    저희는 침대 옮기다가 장판 찢어 먹었어요..남편이 그냥 보내고 나중에 이사 나올때 주인집 30만원 변상하고 나왔네요..ㅠ
    그 이후로 이사할때 항상 주의 줘요..이사하시는 분들이 진짜 힘들어 하세요..무거워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4061 그리울 부모가 없는 것과 부모가 그리운것 4 2019/03/24 2,129
914060 반찬가게에서 반찬 4가지 뭐 고르시겠어요? 12 반찬 2019/03/24 5,369
914059 분당도 비행기소음 있나요? 6 U 2019/03/24 2,026
914058 스테이크 해먹을때 무쇠접시 추천해주세요. 7 ... 2019/03/24 1,875
914057 리갈하이의 일본 원작드라마 보세요 (링크) 25 재미 2019/03/24 2,741
914056 밥에 넣어먹는 노란 색 잡곡이름이 뭔가요? 4 ... 2019/03/24 5,559
914055 남편이랑 자전거 같이 타는 분 계신가요? 5 혹시 2019/03/24 1,473
914054 저 다니는 곳에 남자는 무척 미남인데 부인이 고도비만이예요 17 ... 2019/03/24 9,765
914053 노르웨이 크루즈배 조난중 구조 상황. 3 함석집꼬맹이.. 2019/03/24 2,891
914052 뾰족한 댓글들이 많아진게 사실이죠 17 ㅇㅇ 2019/03/24 2,028
914051 밥 스스로 안먹는아이..밥상머리교육 어떻게 시켜야하나요 3 ㅇㅇ 2019/03/24 2,152
914050 이기적으로 돈벌어서 후원하고 살아야겠어요 4 나도 2019/03/24 1,589
914049 비냉 원래 니맛내맛도 안나게 만드는곳 있죠? 2 비냉 2019/03/24 1,269
914048 엉덩이뼈 금가면 수술하는건가요? 7 엉덩이뼈 2019/03/24 4,814
914047 육아가 생각보다 할만하다고 생각했는데 몸이 망가지네요... 10 육아 2019/03/24 3,601
914046 양심 치과 17 ... 2019/03/24 3,533
914045 결혼하고 외모는 상관없지 않나요?? 38 ㅇㅇㅇ 2019/03/24 7,968
914044 19평 살다가 34평으로 이사했는데요. 삶의질이 200프로 이상.. 48 ... 2019/03/24 32,418
914043 질문 7 두통ㅠ 2019/03/24 1,567
914042 전세 계약 개인간 거래시 동산 2019/03/24 1,601
914041 갑자기 이부진을 건드리는 이유 9 ... 2019/03/24 7,716
914040 어제 킬잇 보신분 안계세요? 4 .. 2019/03/24 1,403
914039 암재발 4기 어느병원으로 가야할까요? 4 도움 2019/03/24 4,392
914038 혜자와 준하는 어디서 3 혜자와 준하.. 2019/03/24 2,583
914037 남자들은 늙어도 외모타격이 적나요? 8 아니 왜 2019/03/24 3,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