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성 식도염도 있고,
위가 좋지 않긴해요.
3-4년전만 해도 하루에 커피 5-6잔쯤 마셨는데 요즘은 1-2잔으로 줄였어요.
속이 불편하면서, 식은 땀이 나고요.
입안에 침이 확 고이면서
기어이 토해야 좀 괜찮아져요.
어쩔때에는 물만 마셔도 토하기도 해요.
힘이 하나도 없고, 좀 자면서 쉬면 괜찮아지긴 하는데....
이제 진짜 소식하고, 시간에 딱 맞춰서 먹어야할까봐요.
부페 이런데 다 끊고,
역류성 식도염도 있고,
위가 좋지 않긴해요.
3-4년전만 해도 하루에 커피 5-6잔쯤 마셨는데 요즘은 1-2잔으로 줄였어요.
속이 불편하면서, 식은 땀이 나고요.
입안에 침이 확 고이면서
기어이 토해야 좀 괜찮아져요.
어쩔때에는 물만 마셔도 토하기도 해요.
힘이 하나도 없고, 좀 자면서 쉬면 괜찮아지긴 하는데....
이제 진짜 소식하고, 시간에 딱 맞춰서 먹어야할까봐요.
부페 이런데 다 끊고,
비위도 약해져서,
저거 먹으면 탈나겠다 싶은 마음은 깃털만큼만 들어도 곧바로 체하고, 토하고 야단이랍니다.
무슨 섭식 장애인가 싶어서 덜컥 겁이 납니다.
저 같은 분들 어떻게 고치셨나요.
위내시경 해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