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맡기에 대한 남녀 차이
남자 탕은 그런게 없다네요
만약 내 자리 있다고 얘기하면 그게 미친놈이 된다고
여자들은 짐이 많아서 찜질방 가서도 자리 맡아 놨다 놀고 오는데
주말에 가족이랑 갔다 남편이 피곤해서
어떤 자리에 누웠는데
어떤 아줌마가 한참 뒤에 와서 자기 자리라고 비키라하니
남편이 이 자리를 돈 주고 샀냐 하고 화를 내더라고요
생각해 보니 여자들의 자리 맡는 버릇 그거 민폐인 거 같아요
헬스에 가서 운동 기구 수건 하나 걸어 놓고
자기 자리라고 와서 씩웃는데 찝찝하게 비켜 줬어요
이런 자리 맡는 버릇 없어야 될 거 같아요
1. ..:
'19.3.22 9:38 PM (39.119.xxx.205)정말 100% 원글님 의견에 찬성이예요
목욕탕에 가면, 자리마다 짐만 있고 50% 이상 사람이 없어요.
그래도 빈자리가 없어서 탕 주변에 앉아서 씻어야해서 정말 불편해요.
정말 쓰지도 않을 자리 맡아놓는 문화, 하 문화 같아요.2. ㅇㅇ
'19.3.22 9:44 PM (182.227.xxx.59)목욕탕 자리 맡아놓는거 정말 민폐같아요.
탕에 들어가서 언제 나올 줄 알고 떡하니 맡아놓는지...3. ...
'19.3.22 9:59 PM (39.119.xxx.205)사우나 들어가면서 자리만 맡아놓아서 1시간 넘게 아무도 못 이용하게 하는 경우도 허다하더라구요 좀 자리 맡는 걸 부끄러워하는 분위가 정착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불편해요
4. 걍
'19.3.22 10:00 PM (175.223.xxx.1)저는 걍 합니다. 지꺼 저리 던져버리지 않은게 어디임. 나 씻는동안 걸리적거리는거 도리어 사과받고싶음.
자리가지고 어떤 용기있는 아가씨가 떡대 아줌마랑 붙던데 텃세가 말도 못하던데요. 보기 우스워요.5. ..
'19.3.22 10:35 PM (114.204.xxx.159) - 삭제된댓글저 다니는 헬스장은 개인 락커 아니고 탈의실 락커도 맡아요.
언젠가 휴일 전날
여자라고는 저 혼자 운동하고 씻고 나서 보니
락커룸 열쇠가 위쪽 반이 없더라구요
다른날 유심히 보니 락커 사용하고 키를 들고 가더군요.
양심없는 사람 많아요.6. ....
'19.3.22 11:00 PM (58.148.xxx.122)자리 맡는 문화 땜에 자리가 더 많이 필요해요.
푸드코트 같은데도 자리 맡아논 사람들 땜에 정작 음식 받아들고도 앉을 자리 없는 경우 많아요.
화장실 한줄서기처럼 음식 나오면 앉는 캠페인이라도 했음 좋겠어요.
목욕탕 자리 맡는건 여자들이 짐이 많아서 그런탓도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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