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리 맡기에 대한 남녀 차이

자리맡기 조회수 : 1,919
작성일 : 2019-03-22 21:23:54
목욕탕 가면 여자들은 꼭 자리 맡아놓고 탕에 갔다가 돌아와서 씻잖아요
남자 탕은 그런게 없다네요
만약 내 자리 있다고 얘기하면 그게 미친놈이 된다고
여자들은 짐이 많아서 찜질방 가서도 자리 맡아 놨다 놀고 오는데
주말에 가족이랑 갔다 남편이 피곤해서
어떤 자리에 누웠는데
어떤 아줌마가 한참 뒤에 와서 자기 자리라고 비키라하니
남편이 이 자리를 돈 주고 샀냐 하고 화를 내더라고요
생각해 보니 여자들의 자리 맡는 버릇 그거 민폐인 거 같아요
헬스에 가서 운동 기구 수건 하나 걸어 놓고
자기 자리라고 와서 씩웃는데 찝찝하게 비켜 줬어요
이런 자리 맡는 버릇 없어야 될 거 같아요
IP : 1.239.xxx.1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2 9:38 PM (39.119.xxx.205)

    정말 100% 원글님 의견에 찬성이예요

    목욕탕에 가면, 자리마다 짐만 있고 50% 이상 사람이 없어요.
    그래도 빈자리가 없어서 탕 주변에 앉아서 씻어야해서 정말 불편해요.

    정말 쓰지도 않을 자리 맡아놓는 문화, 하 문화 같아요.

  • 2. ㅇㅇ
    '19.3.22 9:44 PM (182.227.xxx.59)

    목욕탕 자리 맡아놓는거 정말 민폐같아요.
    탕에 들어가서 언제 나올 줄 알고 떡하니 맡아놓는지...

  • 3. ...
    '19.3.22 9:59 PM (39.119.xxx.205)

    사우나 들어가면서 자리만 맡아놓아서 1시간 넘게 아무도 못 이용하게 하는 경우도 허다하더라구요 좀 자리 맡는 걸 부끄러워하는 분위가 정착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불편해요

  • 4.
    '19.3.22 10:00 PM (175.223.xxx.1)

    저는 걍 합니다. 지꺼 저리 던져버리지 않은게 어디임. 나 씻는동안 걸리적거리는거 도리어 사과받고싶음.
    자리가지고 어떤 용기있는 아가씨가 떡대 아줌마랑 붙던데 텃세가 말도 못하던데요. 보기 우스워요.

  • 5. ..
    '19.3.22 10:35 PM (114.204.xxx.159) - 삭제된댓글

    저 다니는 헬스장은 개인 락커 아니고 탈의실 락커도 맡아요.

    언젠가 휴일 전날
    여자라고는 저 혼자 운동하고 씻고 나서 보니
    락커룸 열쇠가 위쪽 반이 없더라구요

    다른날 유심히 보니 락커 사용하고 키를 들고 가더군요.
    양심없는 사람 많아요.

  • 6. ....
    '19.3.22 11:00 PM (58.148.xxx.122)

    자리 맡는 문화 땜에 자리가 더 많이 필요해요.
    푸드코트 같은데도 자리 맡아논 사람들 땜에 정작 음식 받아들고도 앉을 자리 없는 경우 많아요.
    화장실 한줄서기처럼 음식 나오면 앉는 캠페인이라도 했음 좋겠어요.

    목욕탕 자리 맡는건 여자들이 짐이 많아서 그런탓도 있을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6599 혼자 쏘다니다 그냥 들어갑니다.. 7 아까비 2019/03/24 3,257
916598 냉동해물 먹을만한거 있나요? 2 ㅇㅇ 2019/03/24 1,289
916597 갈바닉.누페이스 이런류들 얼굴살 빠지나요? 1 고민 2019/03/24 3,905
916596 "클럽은 여성의 몸을 이용해 돈을 벌고 있다".. 7 뉴스 2019/03/24 4,030
916595 호기심에 리트리버에 농약먹인 여중생 18 ㅠㅠ 2019/03/24 9,605
916594 어금니가 깨졌어요. 4 에구구 2019/03/24 2,200
916593 어케해야하나요? 문의 2019/03/24 587
916592 스터디에서 내가 부족하다 느낄때 대처 12 임고생 2019/03/24 2,917
916591 국내 인테리어 잡지중 어떤것이 제일 나은가요? 3 .. 2019/03/24 1,666
916590 건대근처 중국어 학원 vs 차이홍 .. 2019/03/24 589
916589 세월호 예은 아버님이 서명 참여를 원하시네요. ㅠㅠ 9 ... 2019/03/24 2,041
916588 집을 조카에게 매매시 여쭤볼께요 9 조카 2019/03/24 3,017
916587 문이 흔들리지 않게 고정하는 도구가 있나요? 3 문고정 2019/03/24 943
916586 베이킹 오래 하신 분들께 질문드려요 .. 2019/03/24 910
916585 집에서 티비로 동화책 보는..19개월되요 2 육아 2019/03/24 984
916584 부천 가은병원 가는길 3 병문안 2019/03/24 1,061
916583 한가인같은 얼굴 어떠세요? 63 ........ 2019/03/24 11,791
916582 아파트는 너무 비싸고 역세권 빌라 구입할까 하는데요 7 역세권 빌라.. 2019/03/24 3,495
916581 인바운드 상담사도 텔레마케팅 하는 건가요? 4 .. 2019/03/24 1,415
916580 동네엄마의 거짓말~남는게 뭐있다고 그러는지 10 밀크팟 2019/03/24 5,576
916579 지금 옥션에 비비고만두 싸네요~ 6 봄날 2019/03/24 2,890
916578 십년입은 알파카코트, 홈드라이 해도 될까요? 5 세탁의신 2019/03/24 2,460
916577 편도결석 내과에서도 빼줄까요? 1 .. 2019/03/24 3,306
916576 어제 오래간만에 숙면을 취했는데 그 이유가.... 3 수면 2019/03/24 3,463
916575 딤채 스탠드 성에 끼나요? 11 ... 2019/03/24 3,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