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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뭔지

정말 조회수 : 2,407
작성일 : 2019-03-22 20:47:55
자식땜에 잠시 행복하고 또 걱정에 우울해지고
내 인생이 뭔가 싶고.....
아이들 모두 대학 보내고 제 자리 찾아가도 그럴라나요?
제 맘도 우울한데 그런 글이 많이 보이네요.

남편에게 하소연 했더니,
지켜보는 것 외엔 방법이 없다며
열심히 한 친구들이 좋은 성적 내고
상대적으로 덜 열심히 한 우리 아이가 성적이 나쁜 건 당연한거다.
노력 없는 성과는 없고,
그걸 바라는거면 열심히 한 아이들은 어쩌라는거냐며.....

모두 내 자식이 좀 열심히 해줬으면...
결과도 좋았으면 하잖아요. 그게 엄마 마음인데,
도둑 심보였던거죠~~
암튼 더 우울해졌습니다ㅠㅠ
횡설수설 생각나는대로 썼네요.죄송합니다 ~~

IP : 175.209.xxx.1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isdomH
    '19.3.22 9:01 PM (117.111.xxx.73)

    자식이 뭔지..
    이 말은 자식에게 무심한 부모는 잘 안 쓰는 말이더라구요.

  • 2. 아네스
    '19.3.22 9:57 PM (211.109.xxx.92)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 동감합니다
    그래도 그렇게 위로해주는 남편이 원글님
    에게는 있어서 부럽습니다^^
    저희 애는 고등인데 대학 간 후가 더 걱정입니다
    대학은 그래도 학교인데
    사회생활을 그리 설렁설렁 해서 뭐가 될지 ㅜㅜ
    대학도 문과면 자신이 개척해야 되는데
    정해진 고등공부도 안하는 아이에게 뭘 바라겠어요 ㅜ
    주말도 괴롭습니다
    딴짓하는거 다 아니까요...

  • 3. 구름을
    '19.3.23 12:20 AM (112.184.xxx.71)

    오늘도 82에는
    자식의 결혼 ,공부, 건강
    걱정인 얘기가 많네요
    맞아요
    자식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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