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복
내가 낳아달란것도 아닌데 낳고선
요구하는건 많고 제가 잘 풀려도 기쁜건 잠시고
잘난척하지말라고 하고...
남들은 부모 복에 겨워 사는 줄 아는데 실상은 하녀입니다...
1. ㅇㅇ
'19.3.22 5:40 PM (112.153.xxx.46)죄송하지만...성인이 되고나서도 부모의 됨됨이에 영향을 받는것도 아직 자기의 환경을 통제 못하는 미숙함 아니겠습니까? 부모라는 말은 아주 인격적이고 자애롭게 들리는 단어이지만...실상은 다 부족한 사람아니겠어요? 엄마도 거기까지가 최선이었구나 아빠도 그정도 그릇이었구나 하고 그냥 받아들이지 그걸 또 어쩌겠어요. 제 말은 이젠 몸과 마음이 독립을 하시라는...
2. ..
'19.3.22 5:41 PM (172.58.xxx.34)온 세상이 원해서 태어나셨잖아요. 스스로 복이 되면 되죠. 결혼해서 아이 잘 키우고 가정 잘 가꾸셔서 스스로 부모복이 되세요.
예전에 82에서 어떤 분이 쓰신 글을 읽었어요. 집에서 속상할 때마다 명문가의 고조할머니가 되겠다고 결심을 다졌다고. 저도 그런 생각합니다.
인간의 아이는 어차피 잉태되고 나와서 아이로 자랄 때까지 누군가의 희생이 있어야 살아 남아요. 속상할 때면 부모님도 다 부족한 인간이구 그래도 그분 희생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곤 했답니다.
남들이 뭐라고 생각할지는 신경쓰지 말고 하루하루 조금씩 더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일에 집중하세요.3. ...
'19.3.22 5:44 PM (116.36.xxx.197)부모의 말과 행동이 다 옳고 진리인가요.
걍 인간입니다.
적당히 정신적인 거리두고 지내세요.
알고보면 미성숙해서 그래요.4. 맞아요
'19.3.22 5:51 PM (175.223.xxx.213)세분 말씀 감사합니다. 평소엔 좋은 것만 생각하고 살려고 하는데 오늘은 부모님이 사고치신거(?) 해결하러 지방 내려갔다 오는 길입니다.. 잘한건지 못한건지 모르겠어요. 아직도 인정을 기대하는 제가 바보지요.
세분 말씀...두고두고 읽으며 마음 정리할게요. 남들이야 어떻든 제가 가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야겠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15236 | 전 라자가 조여요ㅜㅜ 9 | ??? | 2019/03/23 | 3,563 |
| 915235 | 백내장 수술시 병원 선택을 어떻게 하세요? 5 | 병원찾기 | 2019/03/23 | 2,177 |
| 915234 | 버닝썬을 정준영으로 | 미란다 | 2019/03/23 | 2,161 |
| 915233 | 추가 안전장치 옵션 판매한 보잉.."추락기들은 없었다&.. 2 | 뉴스 | 2019/03/23 | 1,445 |
| 915232 | 월세 계약한 집 잔금 안치르면 4 | ㅣㅣ | 2019/03/23 | 2,478 |
| 915231 | 그 아이들은 무엇을 위해 바다에서 죽었는데.. 30 | 도대체 | 2019/03/23 | 5,687 |
| 915230 | 불면증일때 밤새 뭐하시나요? 5 | 폐경기쯤 | 2019/03/23 | 2,536 |
| 915229 | 시원한데만 골라다니며 자는 아기 11 | ㅐ엄마 | 2019/03/23 | 4,258 |
| 915228 | 김학의 꿈에도 몰랐겠지?? 4 | 사필귀정 | 2019/03/23 | 5,828 |
| 915227 | 트럼프, 對北 추가제재 철회지시.."金을 좋아하기 때문.. 12 | 북미 | 2019/03/23 | 3,066 |
| 915226 | 코스트코 연어 10 | ,, | 2019/03/23 | 3,742 |
| 915225 | 언제까지 부모는 착해야 하나요? 15 | 부모 | 2019/03/23 | 4,070 |
| 915224 | 아웃소싱 진짜 악질 아닌가요 7 | ㅇㅇ | 2019/03/23 | 3,304 |
| 915223 | 자식때문에 잠을 이룰수가 없어요 44 | aa | 2019/03/23 | 21,860 |
| 915222 | 찾고싶은 82 회원분 3 | 안부 | 2019/03/23 | 2,203 |
| 915221 | 화학과 약대 편입이 없어지나요? 3 | ? | 2019/03/23 | 4,835 |
| 915220 | 프로젝트 런웨이라는 쇼 아세요? 6 | .... | 2019/03/23 | 2,009 |
| 915219 | 처절하게 망해서 돈 버는데 오늘부로 백수네요 10 | 나이48 | 2019/03/23 | 7,637 |
| 915218 | 이낙연 총리님, '토착왜구'란 말 들어보셨습니까? 작심한 김광수.. 6 | .... | 2019/03/23 | 3,139 |
| 915217 | 시력 10디옵터 정도인데 원데이 렌즈 써 보신분 계실까요. 9 | 렌즈 | 2019/03/23 | 3,982 |
| 915216 | 만족스럽다 느껴지는 목베개 추천해주세요 7 | 편안 | 2019/03/23 | 1,530 |
| 915215 | 그럼 지금 어디로 간거에요?김학.. | .... | 2019/03/23 | 1,257 |
| 915214 | 생일을 왜 귀빠진날이라고 하나요. 3 | .. | 2019/03/23 | 3,696 |
| 915213 | 인천공항 약국은 특정 제약 약만 파네요 8 | —;; | 2019/03/23 | 1,949 |
| 915212 | 오늘 남길언니 넘 예쁘지 않았나요? 2 | 헐.. | 2019/03/23 | 2,48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