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아니고 뭐 이런 저런 기간이 있는 몇 년 계약직 난 거 보고 쓰는데요
당연히 지원 자격 되니까 될지 안 될지 몰라도 써 내는거지도대체 뭘 더 써야 하나요?
무슨 거창한 포부가 있는 것도 아니고 돈벌려고 하는거지
대단한 곳도 아니고 몇 년 쓰다 자동 퇴직되게 되어 있으면서
진짜 왜 서로 피곤한 저런걸 쓰게 하나 몰라요.
니네 직장이 너무 좋아서도 아니고
있어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알아서 이렇게 쓰나요
그것도 웃기는 얘기고
무슨 정규직이라 그 전에 있던 사람의 얘기나 추천을
들을 것도 없고
그 일 할 수 있는 자격조건이 되어서 ,
이거 이상으로 더 쓸 말이 뭐가 더 있을까요?
봉사도 아닌데도 지들은 연봉도 안 써놓으면서
정말 더럽고 페어 하지 않아요.
고쳐야 할 점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나라.


